무제2( 가제 주희)

평소보다 늦게들어와 그날 둘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밤새 톡을주고받았다.
마지막 카톡이 새벽5시다.
주희가 걱정이다. 나야출근이 늦으니까 상관이없는데 주희는 아침일찍나가는데.ㅜㅜ
좀. 피곤한 몸으로 일어나 폰을보니
톡이 몇개와있다.
여자친구. 그리고 주희.
여친한테는 술먹고 늦게들어왔다 대충둘러대고.
주희한테는.
오빠 기상. 안피곤해? 나때문에 어쩌나?ㅜㅜ
"오빠 안녕! 주희 괜찮아요"
"오빠가 피곤하면 안될텐데"
오빠도 괜찮아 너보다 잠도더자고 오는 수업도
마니없어서 쉬엄쉬엄하면돼.
간단히 톡을하고 서둘러 출근준비를하고
센터로 출근을한다. 주차를하려는데 전에는 관심도없던 꽃집이 반대편에 보이는거다.
주차를하고 센터에들어가 레슨 스케줄을보니
시간이조금있다. 주희에게 회사주소를물어보니 바로알러준다.
"근데 회사주소는 왜?
"혹시 주희 퇴근시켜주려고. 히히"
아니그냥 대충톡을하고 약국으로가 제일쎈놈으로
피로회복제를사고 꽃집으로가 꽃바구니 배달문의
를하고 약국에서 산 피로회복제도 같이좀부탁을하니 흥쾌이 그런다고해주신다.
최대한 이쁘게좀 부탁드린다고하고
카드안쓰시냐길래 그냥 간단히
이거보고 피로좀풀렸으면을 쓰고 오빠가.
센터에들어와 정리도좀하고 레슨도좀하고
일과를보내고있는데 나도 좀 피로가몰려온다.
얼마후 주희에게 톡이온다.(피로 회복제)
"오빠! 이거 뭐야. 우와! 고마워요"
"저 이런거 처음 받아봐요. 감동!
"주희 눈물날라그래요. 힝~~~~
아니그냥 피로좀 잠시 잊으라고 생각한거야.
회사에서 동료들이 난리란다.
누구냐? 뭐하는사람이냐? 키는크냐? 등등
주희한테 눈도장 제대로찍을일이 바로생겼다.
남자동료들이 골프프로인걸알고.
나중에 레슨좀받을수있냐며 귀찮게 군단다.
나는 흥쾌히 그러라고 얼마든지 해준다고.
"오빠 나때문에 곤란한거 아니야?
"내가 피곤하게 괜히 그랬나보다.ㅜㅜ
주말에 보자고해. 주말에 레슨해준다고.
장소는 그분들한테 스크린예약하라고하면 알거야.
그렇게 말을해놓고.
서로 일과에 충실한다.
드디어 주말. 주희 동료들때문에 옷에 무지신경이
쓰인다. 최대한 이쁘고 멋지게 코디를하고
주희를 태우러간다.
주희네 집앞에 도착해서 주희를 태우고 우리는
약속장소로 이동한다.
약속장소에 도착보니 상사로보이는 남자세분이와계신다. 서로 인사들을나누고
입바른 멘트들이 난발한다.
선수시죠. 뭐 티비에서본거같은데.
뭐어쩌구 저쩌구. 다무시하고.
레슨만 하고 있어요. 선수까지는 아니구요.
그렇게 정리하고 한분한분 스윙좀보고.
두시간동안 진짜 신중하고 꼼꼼하게 레슨해줬다.
이유는 뭐 당연히 주희가 보고있기때문. ㅎㅎ
주희 회사동료분들은 나가서 밥이나 먹자고하고
주희한테 물어보니 그러자고한다.
장소를 정하고 주희랑 차로이동한다.
차안에서 주희는.
"오~~쫌 멋진던데. "
"우리 부장님도 찍소리도 못하고"
"오빠 완전 다른사람이던데 이야~
아니뭐 일할때는야 다그렇지 그게 오빠일이잖아.
멋있었어? 멋있었음 자 뽀뽀한번 해죠.
주희는 내볼을감사고 쪽. 뽀뽀를해준다.
약속장소에와 식사를하고 술도한잔씩들하고
어느정도 술기운에 다들파하는 분위기다.
주희 한테 우리는 어떡해할까?
우리둘이 한잔더할까? 아님 들어갈래?
주희는 한참 고민하더니.
"나. 오빠랑 같이있을래요.
나는 속으로 예쓰~. 그럼 오빠네 집으로갈래?
"오빠 집에 부모님 안계세요?
오빠 혼자사는데 말안했었나?
"말안했는데 오빠. 그래요 그럼.
난 대리를부르고 속으로 집에가야 씨알도먹고
최음제도 먹이고 밤새즐지지.ㅎㅎ
대리기사님은 금방오시고 우리는집으로왔다.
집앞 편의점에서 맥주좀사고 안주거리도좀사고.
집에들어온 주희는.
"우와. 우와. 혼자 사는데 집도 크고
깨끗하네요. 오~ 깔끔쟁이네.
분명히 긴장을하고 있는데 티를안내려고하는거같다.
나는 옷을가라입고 주희한테도 편한거로좀 갈아
입으라고하고 옷방으로 데려가니.
트레이닝 반바지랑 반팔티를 골라입는다.
아~이쁘다. 피부도 투명하고 저걸 알몸으로만들면
와 더이쁠텐데. 벌써 자지에힘이들어간다.
둘은 옷을가라입고 식탁에앉아 술자리가 시작된다.
어느정도 술을 마셨을까. 나는 더먹으면 주희를
하나하나 느끼지못할거갔고 조금씩 미시고있는데
"오빠! 나 화장실.
나는 메인욕실로 들여보내놓고 후다닥 안방으로가
씨알을 입에넣고 최음제를 가지고 나와
주희 맥주잔에 따라넣는다.
안방화장실도있는데 이럴라고 메인욕실로. ㅎㅎ
주희는 볼일을보고 손을닦고 나온다.
주희야. 우리 한캔씩만 더먹고 그만먹자.
더먹음 내일힘들거같아.
"그래. 나도 좀 취하는거같아.ㅠ
마지막 맥주를 딸라고하는데 주희가.
"근데 오빠.xx이랑은 어떡해 된거야?
"오빠도 개도 말을안하니 뭐.
아. 우리 말만안했지 뭐 헤어진거지.
뭐. 그렇게 됐어. 헤어졌어.
"나 때문인거같아 쫌 그러네.ㅜㅜ
아니야 절대 그런거 아니야. 두사람 문제였지
절대 주희때문은 아니야. 그런생각마.
"에이 모르겠다 그냥 지금만생각할래.
난 일어나 주희옆에 앉아 어깨를감사주고
주저리 주저리 최대한 안정을시킨다.
대충치우고 안방으로들어가 좀씻자하고
욕실로들어간다. 자지는 터질거같고
땀도나고 난구석구석 씻고나와 주희도 씻어.
칫솔이랑 꺼내놨어.
"응 남자집에서 처음씻어보내.
난 두볼을잡고 뽀뽀를해준다.
침대에 누워 안방욕실어서나는 물소리를 들으며
흥얼흥얼 어떡해 요리할까? 야한생각에
절로 입꼬리가 올라간다.
(말이 최음제지 솔직히 모르겠다 여자들이 더흥분을하는건지 아닌지 써본신분있음 알려주세요)
잠시뒤 물소리가 멈추고 주희가 나온다.
둘은침대에 누워 천장만보다 내가 시작을한다.
목밑으로 손을넣으며 옆으로 주희를보고
입술이 다가간다. 주희의 혀가 길게 마중나온다.
주희의 혀를 한웅큼배어물꼬 쭉쭉빨아주고.
입술을 포개고 그안에서 혀는 서로 싸우고있다.
깔싸움 하듯 좌우로 얽히고 위아래로 훑고
서로어 타액은 끈적끈적.
옷의로 가슴을만져주고 키스는 점점농익어간다.
나는 상체를 세워 주희상의를벗기고 브라도
한건에 벗겨버린다. 눈이부신다. 이쁘다.
정닥한 살집에 뽀얀피부. 이쁘다.
주희의 입가는 타액으로 번들거리고있다.
다시 입술을포개고 손은 가슴으로간다.
손도이제는 할일이생겼다. 젖통이 주물르고
손가락은 꼭지를 돌리고 비비고.
입안이 뜨거워진다.
손은점점 아래로내려가고 입술도 떨어진다.
입은 빠르게 주희 젖을한입배어물고
손도이제 주희 보지둔덕에 다와간다.
젖탱이를 크게 한번 배어물고 꼭지까지 쭉오니.
"아.. 아.. 앙. 으.으. 어...으.
꼭지에 침을잔뜩 발라 혀로 살살굴린다.
"아...윽! 어..흐 으....으..
손은 보지를 밑어서 클리까지 쓰.윽 훑어주니.
"아.아. 악! 아..흑. 아..흑.
보지는 씹물이 흘러넘치고 갈리진틈을 중지로
위.아래로 쓰~윽 쓰~윽 비벼주고있다.
주희 배가 꿀럭꿀럭 요동을친다.
꼭지를 살짝 깨물어주고 풀어주고 유륜을혀로
빙빙 돌리고 꼭지를 툭툭드리블한다.
씹물로 흥건히해진 손가락은 클리를비비기 시작한다.
"윽! 윽!! 윽!!! 아...흐. 오~~빠.
한손으로 반대 꼭지를 강하게 비틀어준다.
좀아플거같다. 어디까지 참을런지.
"악! 윽! 아파. 오~빠 아파.
나는 가슴을빨던 입을 때고는 주희에게
어디가 어디가아파?
주희는 가슴. 가슴. 꼭지살살.
나는 손바닥으로 보지를 빠르게비비며
여기는 보지는 안아파?
주희는
"아..흑. 모~올라. 아..아..아..
비틀던 꼭지를 한입배어물고 침을발라주고
살살 만져주며. 이제 꼭지 안아프지?
" 네. 네. 조아요. 아..아.. 앙~
비비던 손은 중지를 세우고 보지로 삽입한다.
빡빡하지만 씹물로인해 걸리는거없이 부드럽게
들어간다. 손가락을 감싸는게 느낌좋다.
입보지도 놀면 안되지. 꼭지를 만지던 손은
주희 입가에가져간다.
내손가락은 주희입보지로들어가고
밑에는 보지로 손가락을 받고있다.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넘치고.
위에 입보지에서는 침이흘러넘친다.
입보지에서 손을빼고 꼭지를만지고
보지에박힌 손은 하나를추가한다.
츠~~업 츠~업. 쪄~업 쪄~업
야한소리가 나기시작하고 손가락두개가 쑤셔주니
"악. 아..아.. 아~~~앙!
허리가 튕겨올라오고 보지는 손가락을 죄어온다.
클리를 위로 슬쩍올리는 툭튀어나온게 튕겨지고
입으로 물고 쪽 빨아주니.
"아..아..아.. 으... 으..
혀로 굴려주고 손은빠르게 움직인다.
"아~흐 오~빠. 주~희 이~상해.
"아~~ 싸. 싸 이상해.
몸이 파르르 떨린다. 여기서 끝내면안된다.
아직 후장을 빨아줘야한다.
손가락을빼는 허연 씹물이 흐르고
후장으로 흘러내려간다. 두다리를잡고
위로 올리고 좌.우.로쫙. 벌린다.
번들번들 빛이나는게 정말이쁘다.
후장에 입을대고 혀로 꾹! 꾹! 누르고
빙글빙글 돌려가며 끈쩍하게 핥사준다.
"아..흥 거기는 오빠. 그~~으만.
"아... 나 몰 라~~~
다리를 내려주고 나는 주희옆으로가 입을맞추고
주희를 돌려 내위로 올린다.
주희는 몰에입술을대고 살살빨고 혀로돌리며
태악으로흔적을남기며 애무를하기시작한다.
손은 가슴에올리고 주물럭거리고 꼭지를잡아당기며 쪼물딱거리기시작한다.
아~좋다 손이 너무 부드럽다.
물론 입술과 혀도 부드럽다.
주희의입은 목을지나 쇠골 가슴까지내려온다.
꼭지를 깨물더니 잘근잘근 씹어준다.
아.. 흐 조아.
위.아래 이가 서료반대로 교차하며 꼭지를
잘라버릴꺼같다.
아. 아. 쫌아프다 주희야.
고개를 들더니 주희는
"나도 아파거든. 손으로 가슴은 한대때린다.
혀로 살살 꼭지를 드리블해주고.
반대손은 자지를 만지고있다.
꼭지를 애무한더 입을때고 .
엄청 커. 오빠. 진짜 큰거같아.
에이 크긴 평균이지. 다들 그만은해.
아니야. 오빠 큰데 진짜큰데.
입술을삐죽 내밀며. 귀엽다.
자지를 입에머금고 혀는 좃대가리를 훑기시작하고
나도 똥꼬에 힘이잔뜩 들어가는게.
너무 부드럽고 따뜻한게 미치겠다.
자지를 빨면서 얼마나 침을흘리는지
부랄까지 축축해지는거같다.
손으로 부랄을만지며 입은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인다. 나는 다르를 천장으로 치켜들고
밑에도 좀빨아..
주희는 빨던걸 멈추고 나를 위로쳐다본다.
난 혀를내밀고 보지빠는 시늉을해준다.
피식 웃는주희 너무 사랑스럽다.
양손은 엉덩이른잡고 혀로 똥꼬를 핥아준다.
찌릿 찌릿 너무좋다. 너무 조아.
한참 애무를받고 주희를 바로눕히고
주희 가슴위에 살포시 앉아 주희를 내려본다.
자지는 주희입가에 꺼떡되고.
나는 한손은 주희보지를 어루만지고있다.
나는주희 한테 혀를내밀라고시키고.
주희는 혀를 길게 내민다.
나는 자지를 잡고 혀에다 가자지를
턱! 턱! 턱! 내리치고.
보지를 비비며 해줄까? 응 해줘?
"네. 해주세요. 빨리 응~~
원하는답은 아닌데 천천히가자는 생각에
내려와 자리를잡고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보지앞에대고 몇번 위아래로 문대준다
쑤~욱. 찔러넣는다.
"아... 아.. 오빠. 아.. 깊어요...
아.~~앙 살살요. 사~알살요.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밀어넣고는 주희허리를잡고
내둔턱으로 클리를스치며 허리를위아래로
살살 흔든다.
"앙..앙..아~앙.. 조아요. 너무 조아요.
" 아..흑. 아..흑. 조아.
조금씩 나의 움직임은 빨리지고 방안은 온통
쎅소리로 가득차고 공기도 트거워진다.
꼭지를 뜯어져라 땡기고 고통스럽게하고
콩알을 강하게 비벼주며 자극을주니.
"아..흥..오빠..나.. 나..아 흑 이상해요.
"아..흑 나와요. 앙~~
절정을 느끼는지 배가 꿀럭꿀럭 허리가 위로
튕겨올라오고. 손은 침대보를잡고있다.
주희를 돌려세우고 뒷치기자세를 가르켜준다.
와~허리라인 골반 엉덩이 진짜 좋다.
똥꼬를 엄지로 비비며 자지를 쓱밀어넣는다.
"윽! 흐.흐.흐. 으....윽.
엉덩이가 너무빵빵하니 한대 때려보고십다.
철석! 한대 때린다.
"앗. 앗. 아.아.
뒤치기는 언제나 좋다.
근데 이렇게 멋진굴곡을보고 하지니 더좋다.
부드럽게 쓰~윽. 깊게 넣고
살살 빼고를 반복해주니 보지가 자지를물어온다.
헐~~입구만 쪼이는게아니고.
좃대가리까지 꽉조여온다.
너무 좋다. 천천히 느끼고있다. 와~~씨..
살살앞.뒤로 움직여주니 주희가 목을꺽어 나를보며
"아~아~ 오빠! 손을뻗어 내엉덩이를잡으려
빨리 응. 빨리요.
나는 씹질속도를 올리고 똥꼬를 쿡쿡 누른다.
"어..흥. 후.후. 후. 으..으..허..억!
허리가 밑으로내려가고 엉덩이가 위로올라오고
똥꼬가 쪼여지며 주희는 사정을하는거같다.
자지뿌리와 둔덕 주희 엉덩이는
씹물이 생크림이되어 허였게 얼룩졌다.
주희 호흡이 자자드는걸보고 자지를빼고
나는 바로누워 주희야 위어서해줘.
"아~잉 오빠 나 잘못하는데.
한쪽다리를들고 위로 올리와 자지를잡고 삽입한다.
주희 상체는 앞으로 쓸어지고 내입술을덥는다.
입술은 부닥치지않고 밖에서 혀끼리 싸움을한다.
주희의 태악은 내턱을타고흐르고.
허리는 조금씩 움직인다.
혀는 잠시 휴전을하고 주희의 입은 내꼭지를 찾아나선다. 꼭지를 찾은 주희혀는 다시
내꼭지랑 싸운다.
쯔~업 쯔~~업 끈적한소리를내면
가슴을 애무해주고있다.
내가 조아하는걸 너무잘알고있는거같다.
주희는 양쪽 꼭지옆에 두개씩 입술자국을 낸다.
쌔개빨고 물어서 선명하게 자국을낸다.
상체를 세우며.
"이제 내꺼야.이렇게 표시했어.
"이렇게 하고 설마 안그러겠지.
귀엽다. 귀여워. 그래 그래 너꺼해.
(끝나고 욕실에서 보니 9개나 씹어놨다.)
위에서 주희는 깊게 자지를넣고 앞.뒤로 흔들고있다.
"아~ 힘들어요. 아~휴.
나는 주희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
내가 아래에서 올려치며 열심히 허리를흔든다.
"아..아..아 윽! 오빠. 아. 조아요.
몇번더 올려쳐주고 상체를 세워 주희를안고
옆으로돌려 바로눕힌다.
자지를 몇번비비고 바로 찔러넣는다.
툭텨어나온 콩알을비비며 자지는 움직인다.
"어..흥. 어...흑. 아..아..악!!
만지는 않지만 보지털이 옥의 티로보인다.
주희야. 쥐희야.
앙. 오빠!
너 존나이쁜데 보지털이 애러다.
이따 밀어버리자. 어때.
" 그게. 그게. 알았어요. 오빠가 원하니.
나는 씹질속도가 빨라진다
콩알을 비비며 최대한빠른게 움직인다.
"아..아..아 어흡. .. 아악!
양손은 젖탱이를 움겨잡고 사정에입박해서 빠르게
펌프질을하고 으. 나쌀거같아. 어디다.
" 윽.. 윽.. 오..오빠 아무대나. 윽!!!
안에 해도 괜찮아?
"네. 윽.. 오빠 하세요. 아~~흑!
절정이다가오고 빠르게 움직이던허리는
조금씩 속도를줄이고 주희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은 울꺽울꺽 쏟아졌다.
우리둘은 잠시 꼭 끌어안고있다.
첫섹스는 만족한 섹스를한거같다.
상체늘세우고 티슈를뽁아 주희를닦아주고
나도 대충닦고 욕실로들어간다.
"나도 나도. 오빠하고 같이"
아주 귀여운 녀석. 같이들어가 대충씻고
거울을보고 난 이게뭐야. 하하하.
"이제 내꺼라는 표시한거에요. ㅎㅎ"
"이제 무룰수도 없어요."
그냥 웃어넘기고 밖으로나와 물한잔따라주고
나도 나와 물을마시며 쇼파에서 폰을보고있다.
주희가
"오빠. 오빠 모해요.~
뒤따라나온다 내앞에 무릎 꿀고 자지를물어준다.
나는 자세를 제대로잡고 나보면서 빨라고 시키고
동영상을 누룬다.
사정을 안하고 영낭만찍고 둘은침대에눕는다.
일어나서 보지털밀생각하고.
아까 회사동료분들한테 돌려버릴야한생각도하고.
꼭지에 피어싱도 해보고싶고
철저한게 암캐로 만들어보고싶단생각을한다.
아. 그리고 창작으로쓰고있는
김프로와 회원들도 17부터는 썰게시판으로
올릴거니 이해부탁드립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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