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섭 길들이기
어떤 글을 쓸까 하다가 요즘 진행 하고 있는 DS를 일지 형식으로 적으면 좋겠다고 생각 되어 글을 작성 합니다.
제가 진행 하고 있는 네토기록중 6번 부부님과의 기록이야기 입니다.
부부섭은 이 커뮤니티에서 눈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을 겁니다. ^^
그리고 멜섭(찐따)과 팸섭(강아지)은 제가 서로에게 하는 DS를 서로에게 공유하지 말라고 지시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어떤걸 하는지 자세하게는 모릅니다. 아마 이런 일지를 통해서 알게 될겁니다.
3월 8일
와이프 분이 저의 강아지가 되기로 했습니다. 같이 산책 하면서 제가 원할때 키스 그리고 성희롱 그리고 약간의 야노를 했습니다.
물론 밤이고 어두워서 보신은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부러 삽입등 더한 것을은 진행 하지 않았습니다.
차에서는 애무 정도만 했습니다. 강아지가 야한 눈 상태가 되더라고요 더 하고 싶은데 제가 자꾸만 멈추니
안달나 있는 모습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몸도 뜨끈뜨끈 해지고 좋더군요 그러고 들여 보넸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앞으로 DS를 진행 하고 싶다면 젖은 팬티와 보지를 벌린 사진을 찍어서 보네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점심때 어제찍은 사진이라며 보넸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그런 사진을 보넨 것을 카톡들을 캡쳐 해서
멜섭에게 보넸습니다. 그리고 멜섭에게는 와이프가 벗어 높은 팬티로 자위를 지시 했습니다. 엄청 금방 싸더군요.
먹으라고도 지시 했는데 아직은 본인 좃물을 먹는건 어려워 해서 코에 바르라고만 했습니다.
또한 저랑 만나기 전엔 각방을 쓰라고 지시 했습니다.
3월 9일
퇴근 후에 팸섭과 만나서 모텔에 갔습니다. 저는 원래 DS를 시작하면 제 강아지를 제손으로 씻깁니다. 대충이 아니라 아주 정성스럽게요
머리도 감기고 보지도 애널도 제손으로 다 씻깁니다. 그러곤 뒷머리 잡고 강제로 키스 하고 당황 하길래 뺨 스팽을 했습니다.
그러곤 보지를 벌리게 하고 자위시키고 보지에 코끝이 다을 정도의 거리에서 보지가 젖어 가는걸 지켜 봤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손으로 찍어 먹을수 있을 정도가 되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찍어서 먹는걸 보여줬습니다.
그러고 "우리 강아지 맛있네" 하면서 다시 보짓물을 엄지와 중지에 발라서 젓꼭지를 만졌습니다.
시간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여기 저기 애무만 아주 오래 했던것 같네요. 그러다 강아지가 제 팬티 위로 제자지를 만지더군요
원래 섹스는 나중에 하기로 했는데 하고 싶다고 하면서 저를 즐겁게 해주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뺨을 때리면서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님 자지로 섹스 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정되지 않은 섹스를 했습니다.
여러 자세로 섹스를 했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자극을 받으면 눈 감는 버릇과 신음을 참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눈뜨고 누가 널 따먹고 있는지 보라고 지시 했습니다.
말 잘듣네요. 그래서 아이컨텍 하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제가 지루라서 사정을 못했습니다만 일부 정복한 느낌은 좋았습니다.
그러고 씻고 옷입고 둘이 침대에 누워서 다시 애무를 시작 했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껴안고 젓꼭지랑 클리 자극을 했는데 엄청나게 반응이 와서 좋았습니다. 계속 신음을 참길래 참지마 눈감지마
지금 너 남편이 아닌 주인이 너의 클리를 만지고 있다고 내 손길을 클리로 느끼라고 하면서 못움직이게 껴안고 클리를 자극하는 느낌
그리고 강아지의 근육이 제 손길에 반응 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야한눈으로 만들어서 뒷머리채를 잡고 펠라를 시켰습니다. 정말 정성 스럽고 기분좋은 펠라 였던것 같네요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엄청 좋았습니다.
그렇게 퇴실 직전까지 펠라를 시켜서 결국 강아지 입에 사정을 했습니다. 저에게 확인 받고 삼키게 했습니다.
그러고 집에 돌려 보넸습니다.
멜섭에게는 팸섭이 집에 가자 마자 샤워를 할것이니 샤워 할때 팸섭의 팬티로 자위를 하고 사정을 하라고 지시 했습니다.
그리고 팸섭에게 마사지를 지시했습니다. 단 관계는 금지 했고요 그리고 다시 각방 지시를 했습니다.
4월 4일
3명 모두 회사 생활이 바빠 톡으로만 수치스러운 자세와 자위를 지시 하다가 저와 팸섭이 연차를 쓰고 데이트 및 관계를 했습니다.
호텔을 6시간 대실 하여 시간을 보넸습니다. 좋은 식당에서 밥도 먹고 모텔에서 콘돔을 쓰고 관계를 했습니다 한 3번 정도 한것 같습니다.
골든샤워, 핑거링, 스팽, 수치플, 섹스3회 정도 했습니다. 저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팸섭에게 마사지 시키고 저는 잠들어 버렸네요
한 1시간 정도 잔것 같은데 팸섭도 제옆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날 있었던 플레이나 이런건 너무 많아서 ㅎㅎㅎㅎ 다음에 다시 작성 하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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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08 | 부부섭 길들이기 2 (29) |
2 | 2025.08.08 | 현재글 부부섭 길들이기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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