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누나 10년색파3편(실사)

포인트가아닌 진짜로 읽어서 좋은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작합니다
이어서~
귀두부분을 혀굴림으로 오줌이나오는건 사실
지금은 잘나오진않는데요 초반에는 첫경험이기도하고
그때당시 너무흥분을 주체못해서 그랬는지 그때만생각하면
다시돌아가고 싶기도 하네요 ㅋㅋ
샤워를하면서 오줌이 나오는데도 입으로받아주던
누나가하던말이 진짜 섹시하고 아래서 내려다보전 표정
남편꺼보다 더뜨겁다면서 누나입에 다받아줬어요
그리고 빨리샤워를 마친뒤에 침대위에올라가서
애무?를해보려고했는데ㅋㅋ 처음하는놈이 애무라뇨..
고추에선 애액이 질질새고 난리났죠 누나가
수건으로 슥 닥아주면서 입으로 빨아줬는데 손으로
몇번흔들어주니까 바로 사정하는 찰나
입에 넣어서 싸게해줬습니다
아~ 그때는싸고나서 바로섯는데ㅠㅠ
지금은 1회용이 되버려서 슬픕니다ㅠㅠ
아무튼 바로싸고나서 삼켜주셨는데 청소한답시고
계속빨아주더니 바로 딱딱해짐을 느꼈고 누나께선
제위로올라와서 얼굴 양옆에 손을집고 슬슬
흔들어주셨습니다 지금도 그자세를 제일좋아하는데
가슴이 딱 제입에 닿을랑말랑 하는데 아기처럼
가슴을빨고있으면 그렇게좋았지요
엄청대박이였던거는 그때당시에 유즙이랄까요
모유수유끈은지도 오래됐고 애기가 벌써 4살이라는데도
많이는아니고 조금씩 나오는정도라고 했는데
남편놈도 계속이용중이라고 했었는데 그래서그런가
유즙이 계속 나온다고 저도 어쩌다보니 공동명의를
하게된거죠ㅋㅋ
어째그자세로 계속하다가 누나가 뒤로하자고
이제 진짜가야된다면서 쌀수있지^^라는말에
미친듯이 박아댓고 10분을넘게 나올생각을 안하더군요
싼지얼마안되서 그런거라면서 괜찮다고 안아주는데
그말에 또꼴려서 두손으로 가슴을 웅켜쥔체
미친듯이흔들어 대고있으니 드디어 힘겹게 발싸
근데 누나도 제가설마 또쌀까? 생각도안했는지안에
싸버렸는데큰일났다면서 자기
임신잘된다고 겁을주는데...
아차싶었어요 그때당시에는 겁을 진짜마니먹었지요
누나가 화장실에 달려가서 싯고 쉬하고하는모습에
또 꼴렸는지 저도 같이들어가서 싯는척하면서 고추를
살짝 흔들어보니 바로섯길래 은근슬쩍 누나뒤에서
넣어봤는데 누나가 이제진짜가야되는데 어휴..
이말에 또 뒷치기를 계속하고 싼김에 그냥
안에싸라고 어차피 병원갔다와야겠다면서 신음소리가
화장실에 울려퍼지는소리에 진짜절정이였습니다
대박인건 방음이 아얘안되는지 옆방신음부터
아주 동물에왕국 대환장파티였죠ㅋㅋ
이다음엔 역시 핸드폰이라ㅠㅠ너무힘듭니다
다음편을기대해주세요
햄버거 와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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