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으로 진급하고 나서.....
성관계 이런건 아닌데 재미 없으면 그냥 뒤로 가기 눌러줘.
우리 회사는 삼성이나 lg처럼 아주 큰 대기업은 아니였어
좀 큰중견기업의 공장 이었는데.
나는 공무직 으로 기계고장나면 고쳐주고 그런일을 했어.
처음 입사를 했는데 그회사는 내가봐도 참 답없는 회사였는게 남자들 이라고는 몇명 없었는데 나이많은 아저씨와 생기다만 얼굴을 한 남자들 밖에 없네
얼굴은 그럭저럭 이라고 생각되면 뚱땡이고 냄새 나거나....하여튼 제대로 된 남자들이 없었지.
그에 비해 여자들은 회사 업무가 좀 힘들어서 나이가 아주 많은 아줌마들은 거의 없고
3분의 2가 아줌마들인데 나이는 20대 후반 부터 40대 초반까지만 아줌마를 뽑아.
나이 많은 아줌마들은 행동도 느리고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안뽑거든...
그외 3분의1은 아가씨들이였어
아참 우리회사는 사무실 몇명 빼고 여자들 대부분이 비정규직이야
나를 비롯한 몇명만 정규직이고
그러니 골라서 뽑았는데 누가 뽑았는지 아줌마들 예쁜 아줌마들만 뽑았네 ㅋㅋ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랑 달라서 계절 상품을 다루는 회사인데 월급을 다른데 보다 훨씬 많이 주니까
시즌 끝나면 옆의 전자회사에 있다가 시즌이 되면 죄다 전자회사에서 우리회사로 옮겨 오거든
시즌때는 거의 매일 야간근무와 철야 근무도 하기 때문에 월급도 많은데 시간외 수당까지 합치면 대기업정식 사원들 보다 월급이 많아
서두는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께
내가 어릴때 운동을 했어
그래서 몸이 좀 되고 얼굴도 꽤 잘생겼다는 훈남축에 속하거든
그런데 성격은 쑥맥이었어.
일하다보니 아줌마들과 친해져서 아줌마들이 간식 싸온거 나눠줄때 있거든.
그런데 내가 주임으로 진급을 한거야.
내 이름은 박ㅇㅇ 인데
반장 가시나가 처녀였어
그년이 나를 부르는데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겠지만 공장이 떠나갈 정도로 크게 주인님~ 이렇게 부르는거야
주임은 나혼자 였거든....
잘못 들었나 했는데 또 주인님~ 이렇게 부르는거야
그순간 나도 모르게 대답을 했지.
예...왜그러세요?
저쪽 기계 고장 났어요.
네 알았습니다.
그리고 고쳐 줬는데 그년 혓바닥이 짧은건지 계속 주임님 이라고 안부르고 주인님 이라고 부르는거야
요즘 같으면 주인님 이라고 하면 야한 상상이 가는데 20년전에는 그런거 없었거든...
계속 주인님....혹은 박주인님 이렇게 부르는데 창피해 죽겠는거야
드른 아줌마들은 반장년이 나를 주인님 이라고 부를때마다 키득키득 거리고
그래서 반장을 불러서 왜 자꾸 주인님이라고 하냐며 따졌어
그런데 그년이 자기는 안그랬다는거야
그냥 박주인님 이라고 했지 내가 언제 주인님 이라고 했냐고 화를 내더라고
봐봐요 지금도 주인님 이라고 했쟎아요
그렇게 그년에게 한자한자 또박또박 말해 보라고 했더니 한자씩 할때는 어지간히 임을 발음 하지만 또렸한 임을 발음 하는게 아니였어
그러니 붙여서 말하면 계속 주인님이 발음 되는거야
씨발 장애를 뭐라고 할수도 없고......얼굴은 예쁘게 생겨서 하필 언어 장애를 타고 나다니.....
도저히 교정 자체가 안되는것을 확인 하고는 내가 얼른 주임을 벗어나 진급하는게 빠를거라 생각하고 그냥 돌려 보냈는데
그다음부터 공장 모든 아줌마들이 나를 주인님이라고 놀리는거야
반장 년이 성질이 못되서 그년 놀려 줄려고 그랬던 건데 괜히 내가 얼굴이 빨개 지니까 그게 장난이 되어 나를 괴롭히는거였어
여기서도 주인님!
저기서도 주인님!
한번은 화를 냈어
주인님 이라고 제발 부르지 말라고 내가 종들 데리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정말 발음이 안되는 사람들은 앞에 성을 넣어서 박주임 으로 불러 달라고 했어
그래도 그건 안통하고 매번 여기서 저기서 주인님 이라고 부르는거 있지.
매번 화를 낼수도 없고 내가 화를 내면 낼수록 장난이 더 심해져서 나도 맞장구를 쳤지
그래서 내가 주인이면 네들은 종년이냐? 화를 내지 않고 나도 장난섞인 말투로 했는데
그중에 장난 잘치는 아줌마가 네~ 주인님 무슨 일이든지 분부만 내려 주세요 우리 종년들이 힘을 합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러는거야
나도 그때 신혼이었는데.....
여기까지만 이야기 할께
사실은 더 재마난게 있는데 그건 내 신분이 탈로 날것 같아서 안될것 같아.
어차피 공장도 없어졌고 그때 알던 사람들과도 연락은 끊어졌지만 내 이름이 들어가야 이야기가 연결 되는거라 차마 더는 못하는점 사과 드린다.
내 이름이 들어가면 내 가정도 파탄 나고 여러 가정이 파탄 날수 있어서 .......
이름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고 이야기 해 볼려고 도 생각은 해봤지만 이야기의 핵심이 이름으로 시작 되는거라 미안해.
아무튼 그시절 나를 놀리며 주인님 주인님 이렇게 부르던 반장과 아줌마들 잘살고 있을려나?
[출처] 주임으로 진급하고 나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5&wr_id=74550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