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광란의  파티를 마치고 

우린  남1  형님 세컨 하우스로   차량 2대를 이용

이동 했다 단층이고  방3  화장실  거실 마당

거실   방1  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주택이다

남1. 2  여 1,2   외 a b c로   할께  여기서 a는

나   b는  나중에  섹녀  보험왕과  같이 3섬  하게된 형님

c 는  마사지맨~~

세컨 하우스  도착하고  우리는  모두  자연스럽게

옷을벗고  뒤죽박죽 순서로  샤워를 했다

사전에  인원이  확정  된거라서  남1형님  부부가

세컨하우스에서  2차 파티   할수있는 준비를 했다

술 , 음식  방수포  딜도등  각종  성인용품들

어떤사람들은  이런 파티 할때  낭자들  성병검사지

확인도 하던데~~  이 모임은  거기까진  아니다

무튼   완벽한 준비를 해준 남1 부부 커플에 감사를

표하고자  c  헝님이  잔잔한 음악을  틀었다

2번째 파티가  드디어 시작된 것이다

c형님은   주특기가  마사지이다

옛부터  내려오는 장유유서에 입각해 여1  부터 마사지가

시작 되었다   c가  여1  몸에 터치가 되는 순간

내 자지는 여1에   손에 쥐어졌다

내 자지를 여1이 마음껏  주물거리고  흔들때 나는 c의

스킬을 관찰 하였다

아이스크림 버터 녹이듯 부드럽게 적당한  압력으로

여1에  몸을  릴렉스  시켜주자  자동으로 보지가 벌어진다

c와 내가 여1  과  합을 맞추고  있을때  니머지는

여2와  츠릅 ~~~쯥  쑤컹 쑤컹 점점  쾌락 향락  우리가쓸수있

있는  모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여2는  양손에 자지  입속에

자지 ,  입속에자지  보지속에 자지    어떤이들은

더럽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안해봐서 그런거라

생각 한다

여1이  등판이 끝났다  나는  여1과  진하게 딥 키스를 하고

여1  얼굴에  불알을  가까이 했다 여1은 편한하게 누운 상태로

시커먼 내 불알이 눈앞에  있는것이다 

나는 좀  짖굿게 하려고 한건데 여1은  그리생각 하지  않았다

불알을  혀로 굴리기도 하고   알을 입속에 넣기도 하고

암튼  기분이 너무좋게  빨았다 그러다

내 후장에  혀가  춤을춘다  아~~~여기까진 생각 안했는데~

기분이 더좋아 진다  전에   안마시술소외  손에  잡힐만큼

소수의 여자들한테만 빨렸던 내  후장인데~~

난 여1이 기분좋게 하려는거 반  진짜 좋아서 반

거기에 따른  리엑션으로  화답 했다

여1은  이미  다녹아 버린 촛농이 되어 있다

이제 c의 손이  보짓살을 엄지손가락으로  아래위로

문지르는등  마지막  보지 공략이  시작 되었다

여1의 몸이  가만 있지 않는다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아흑  나  어뜋게

아   나 미쳐~~  으~~잉~~

나였어도 그랬을것이다  

이지금 이들과 엄청난 쾌락을  맛보면서  내가 성인물

영화  드라마  주인공이 된듯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c의  손이 드디어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손이 점점 빨라진다~~

여1의  몸속의  모든 물을  보지를 통해서 다 빼버릴테다

속으로 다짐한듯  마사지도  열심히 했지만

보짓물도  열심히  빼내고 있다

여1이  내  자지를 빠르게  흔들다가  보짓물이  쏴  나올때

손을  자지에서 놔버린다   괴성과 함께  보지에서 분수가 

터지고 여1의   다리에서는 경련이  일어난다 ㄷㄷㄷㄷ

c는  이것만은론 부촉하지 맘먹은듯 다시 한번

촥 촥 촥.........촤좌촤~~~촥! 

쏴~~~~~~~   신비롭다   저 물은  어디서  오는것인가,?

여1이  약간은  정신을 차린듯 하다 내 자지를 다시 손에  쥔다

c가  스퀄팅은  그만 두고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문질 문질

문지른다   여1의 보지를 정조준 한것이다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하고  마지막 고지를 정령 하기위해  그 마지막 힘을 내려

한다 

내  자지를 여1에게 주고 나는  여1의 입 가슴만 가져왔다

c에게  함락 직전의 보지도 가져올것이다

c가  삽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c가  윽 윽

보지속에서  자지를 뺐다  언뜻 보기에도 많아보이는

정액량이  콘돔을 끼고 있어도 보였다

나도  재빨리  콘동을 꼈다 이미   함락당하고 비어 있는

보지를 차지 하기 위함이다

F1  경주에서   피트인  할때  타이어  교체하는 시간보다

빠르지는 않았지만 여1이  흥이 깨지지 않게~~~ 신속하게

자지를  여1보지에 들이 밀었다 강약약  중간약약  

좌삼삼 우삼삼  내가 아는 모든 시킬을 써가며

보지속에  자지를 마구마구 진행시켜~~~~영차!

그러다 여1에게  어디에  쏴 줄까?

발 ~~~  나는  힘을내어  펌핑을 하다가

콘돔을 벗기고  여1의 발가락쪽에  내 좆물을  쏴 버렸다

여자라서  행복해요~~~  옛날 아재들은  광고속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배우를 알것이다

여1의  표정이  지금 딱  그표정이다

내 좆물 범벅된 발로  내 자지를 쓰담 쓰담한다

여1   나  c  3명은  잠시  맥주를   벌컥~~벌컥~~들이킨다

옆에  한 무리도 광란의 섹스 파티  1타임이  마무리  되었다

한템포 쉬면서  건배를 하고   두번째 타임   파티도

마치고~~  잠을자고  다음날  집으로 왔다

섹녀보험왕 과 3섬을  같이 하게된  b형님을 소개하기위한

스토리 였습니다

섹녀가  간절히 원하니   이소식을  b형님 한테  전했죠

아이고 이게 왠  보지냐?  나야 무조건 콜이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된다 ㅋ ㅋ   

 3편은  여기 까지 입니다    필력이 부족하고 피곤한상태에서

작성해서 오타가 있을수도 있고 하니  너그러이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4편은 섹녀 와 b  저랑 3인이 함께 합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