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여자애랑 첫경험한 썰 3부
그렇게 한 두시간동안 애무만 했던거 같아.
그러다가 아랫도리의 비명을 듣고는 나도 바지와 팬티를 내렸어.
그리고 자지를 덜렁대고 다가갔더니 갑자기 얘가 피해.. 그건 안된다고..
하..ㅅㅂ 하늘이시여 왜 내게 자꾸 시련을 주십니까..
안된다면서 꽉 안더라고..오늘은 여기까지라고..
하..이미 자지는 풀발기에 싸기 직전인데...
그래서 나 하고싶다고 하자고 했더니 입으로 해준대..그게 말로만 듣던 사까시?
입으로 해주는데 내가 그때 포경전이라 좀 컸어..
포경하면 진짜 작아지드라..
풀발기라서 귀두도 까진 상태였는데..
크다더라고..자기 예전 남친보다..
입으로 해주는데..와..진짜 천국이 보이드라.
지금도 못 잊겠어 그 기분을..
혀로 핥아주면서 불알도 혀로 해주고 정성껏 해주는데 진짜 미치겠드라고..
자지 거의끝까지 들어가게 해주는데..잘하드라..
선수였어..ㅋㅋ
쌀 듯 해서 나 쌀거 같애 했더니..싸래..
난 입싸가 뭔지도 모르고 그런거 알지도 못했지..
그래서 "입에? 더럽잖아?"했더니 괜찮대..
그리고는 찌이이익..하면서 쌌어..
한참 가만히 있더니 입 땠는데..먹은거야..
그래서 먹었어? 했더니 내꺼는 깨끗할거 같아서 먹었대...
그래..그년은 선수였던거 같기도 하고..
나한테만 잘했나 싶기도 하고 아직도 모르겠어..
암튼 천국을 맛보고는 2-3분 지났더니 또 커져 이놈의 쉐끼는..
그래서 다시 안고 물빨에 손가락 쑤시기 한참하고 있었는데 물어보드라..
그렇게 하고싶어?
응..진짜 미칠거같애..한번만 넣어보면 안돼?
한참 생각하더니 그러더라고...넣다가 바로 빼는거야..알았지?
[출처] 처음 본 여자애랑 첫경험한 썰 3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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