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의 아들일까? 5.
5.
엄마의 애액이 묻은 콘돔이었다.
갑자기 내 자지가 발기를 했다.
뭐지? 엄마 애액을 보고 발기를 하다니 내가 미친놈인가?
혹시나 외삼촌꺼라면 아직 온기가 남아 있을까 해서 만져봤지만 온기는 없다.
그럼 아빠꺼인가?
그러기엔 콘돔 안의 정액이 뭉치지 않았다.
콘돔으로 자위를 한번도 안해본 나로서는 실온에서 정액이 뭉치는것만 봤지
콘돔속에서는 뭉치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산소가 없어서 부패나 뭉치지 않을수도 있다는 가설 속에 아바의 정액 이라면 아들로써 불효에 가까운 짓이 될테니 더이상 만져서는 안될것 같았다.
다시 있던 그대로 쓰레기 봉투를 묶었다.
그리고 내방으로 들어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오늘 하루 정말 이상한 일들이 많았다.
외삼촌이 찾아오면서부터 벌어진일...
엄마가 잘 시간도 아닌데 갑자기 샤워를 했고 ...그것도 평소보다 더 오래......
물론 외삼촌이 외부인 이니가 접촉을 했으면 갈끔한 엄마 성격에 샤워를 할수도 있긴 하다.
나는 좀더 확인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세탁실로 가서 세탁기를 열었다.
엄마가 샤워를 하고 속옷을 제발 갈아 입었기를 고대 하면서....
역시 세탁실에는 내 기대를 저 버리지않거 엄마의 팬티가 있었다.
엄마의 팬티를 까뒤집어서 확인을 했다.
엄마의 보지가 닿앗을 부분이 축축하다.
엄마의 애액일까? 아니면 엄마의 그냥 단순한 냉?
냄새를 맡아 보았다 . 냉이라면 병이니까 역겨운 냄새가 날거니까...
맡아본 냄새는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냄새였다.
엄마는 병이 아니라 애액 이었다 정말 다행이다.
아닌가? 엄마가 왜 애액을 흘렸지? 이게 다행은 아니쟎아....
어제꺼라면 분명 엄마의 애액도 말랐을건데....
아닌가? 여자들의 애액은 남자 정액처럼 잘 안마르나?
내방에서 한참을 고민 하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아들~
왜요?
잠간 나와봐 할말이 있어
무슨일인데 엄마~
오늘 외삼촌 오신거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줄래?
왜?...왜 비밀로 해야 하는데?
그냥 ...아빠 걱정 하실까봐
아빠가 외삼촌 오셨다고 걱정을해?
응 아빠랑 외삼촌 사이가 안좋아 그래서 외삼촌하고 떨어져 지낸거야
엄마 혹시 엄마도 외삼촌과 사이가 안좋아?
아...아니 내가 왜?
아까 외삼촌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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