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동생들 다들 미안해..

오늘 한가해서 일찍 퇴근하라고 해서 집에 오느라고 끊겼어..

이런 글 처음 써보는데 혹시 내 글 본 분들이 욕할까봐 집에 오자마자 바로 써..이 놈의 쉐끼가 클라이맥스에서 글 안쓴다고....

암튼 바로 4부 시작해볼께.

그 애 이름을 김유진으로 할께..본명을 쓰기는 그렇고 이름 거의 본명이랑 비슷하게 생각해보니 유진이가 딱 맞는거 같아서...

유진이가 그러는거야....한번 넣기만 하는거라고....

그래서 미친놈처럼 "응...진짜 넣기만 하고 바로 뺄게...." 이랬어..

그랬더니 날 눕히더니 날 보지않고 누워서 여성상위로 뒤돌아선 뒷치기 자세있지? 그렇게 위로 올라가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훅 넣는거야...딱 귀두정도까지? 

암튼...와...살면서 그렇게 기분좋은적은 아직도 없었어...진짜 천국이 여기고 왜 남자들이 떡에 환장하는지 알겠더라고...

그렇게 넣더니 가만히 있는거야...거실 바닥이었는데 그 상태로 내가 막 피스톤질 하는데 그게 되겠어?

침대였음 되지만 바닥이라서 그냥 유진이 든 채로 우스꽝스럽게 하는거지...

근데 유진이가 내가 안쓰러웠는지 내가 할께... 이러더라고...

혹시 오츠비 히비키라는 AV배우 알아? 난 다른배우보다 그 배우가 더 좋은게 그 배우는 방아찧는거보다는 여성상위시 원모양을 그리면서 막 허리를 돌리거든....

내가 왜 좋아하냐면 유진이가 귀두만 넣은채로 허리를 원모양으로 돌리면서 천천히 막 하는거야...

진짜 죽을뻔했어 복상사로...ㅋㅋㅋㅋ 그 느낌 다들 알려나 모르겠네...

암튼 진짜 미치게 좋아서 있는데 물어보드라...

좋아?????

응...진짜 천국같어....미치겠어....

"내가 이건 너보다 더 잘아는거 같으니깐....내가 할께...이러면서 원모양을 그리다가 이제 방아를 찧드라...

푸욱...푹...푹 푹....막 내 살과 그 애 엉덩이가 닿으면서 소리나는데....난 막....으으으.....이러고 유진이는 입으로 손 가리면서 막 박아대면서.....쌀 거 같음 꼭 말해야돼...알았지....?

이러는데 진짜 한 30초? 1분?....벌써 신호가 와서..."유진아 나 쌀거 같애...." 했는데 얘가 안빼....

푹푹푹푹 속도 높이면서 한 20초를 더 하는거야....유진이도 좋았던거 같애...근데 내가 싼다니깐 못 빼고 있었던거지....

"유진아...나 진짜 ...으으윽....." 하는데 진짜 1초 차이로 빼드라...빼자마자 바로 쌌더니 내 몸위에 다 튄거있지...

휴지 가져와서 닦아주는데 어찌 그리 이뻐보이는지....

근데 문제는 이 쉐끼가 또 커져....두번이나 쌌고 이제 유진이 언니 올 시간도 한 1-2시간 남았는데 말이지...

그래서 "유진아 나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어...한번만 더 하면 안돼?" 했더니...안된다면서 입으로 다시 해준대...

그렇게 또 입으로 한번 더 총3번을 만난지 3-4시간만에 싸버렸어...

이제 집에 가서 아까 조언한 친구 야간 알바하는 주유소가서 이야기 했더니 나보고 미친놈이래....

첨 만나서 4시간만에 세번 싼 새끼가 어디있고 입에다 싼 새끼도 있다면서 그 여자 천사라고..ㅋㅋㅋ

그래서 유진이랑 통화하면서 친구 바꿔줬더니 둘이 이야기하다가 나랑 여친남친 아니라고 그랬대...

내가 사귀자는 소리 안했다고....

그래서 내가 전화 바꿔서 그럼 오늘 그런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안사귀냐고...사귀자고 했더니....좋대...

그렇게 우리는 연인이 되었어....

일단 첫경험썰은 여기까지고 사귀면서 초등학교 정자에서 한 썰, 공중화장실 화장떡, 코인노래방에서 한 썰 , 원룸 건물 벽에서 남들이 볼 수도 있는데 한 썰...등등은 5부에서 쓸게..

다들 저녁 맛있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