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22 (쎈얘기 몇개)

이어지는 이야기 같지만 매번 다른 에피소드를 가지고 나오는 시리즈물 노출경험담22번째 이야기ㅋㅋㅋㄱ
오늘은 좀 센얘기들 몇개 해볼께
먼저 할 얘기는 일전에 대학생때 알바하던 분식집에 자주오는 모자란여자애 얘기를 했었는데 그때 이야기야
가끔 알바가 끝나고 그동네 아파드단지 뒷쪽 놀이터에서 담배한대씩 피고가곤했어 경사진곳에 위치한 아파트라 놀이터 담장너머는 옆빌라 2층과3층 사이였고 아파드뒷쪽 구석진 곳이라 알바끝나는 10시쯤은 아무도 없었지 그곳에서 담배를 피우고가던 이유는 그 빌라가 여성전용원룸 이란걸 알고있었지 때문에 뭐 좋은거 구경할수도 있나 싶어서였지 거기서 혼자사는 여자들이 배달도 자주시키곤 했어
그러던 9월쯤? 어느날 2층에서 불이탁 켜지는거야 몇번 배달갔던 집이었지 여자애도 이뻤어 근데 방금 들어왔는지 정장을 입고있더라고 창문은 열려있고 모기장만 닫혀있는거지 정장을 입고 들어왔으니 곧 벗는다는거 역시나 훌렁훌렁 벗어제끼고 브라자도 던져놓고 팬티만입고 다른팬티꺼내서 싯으러 들어갔어 가지고 들어간 새팬티를 입고나올테니 아쉽지만 생가슴 본걸로만족하려는데 얘가 긴 티셔츠 하나만 입고 팬티바람으로 불끄고 침대에 누워 티비보면서 팬티위를 살살 만지기 시작하는거야
항상 흔들고 싸는걸 보여주기만하다가 여자가 자위하는걸 생라이브로 볼수있게되자 나도 흥분해서 꺼내놓고 흔들면서 구경하기시작했지 그러다 여자애가 팬티를 허벅지쯤까지 내리고 움찔움찔 거리면서 만져대다가 아예 팬티를 벗어버리고 막 자위하길래 더 자세히 보려고 난간쪽에 붙었다가 나뭇가지를 밟아서 우지직 소리에 얘가 놀라 일어나 창문가로 오더니 모기장을 열고 날 발견했지
팬티도 안입은채로 창문가에 서서 미친새끼 너 안꺼져! 하고 소리지르는데 안꺼지고 난간위로 올라섰어 그리고 아예 바지를 내리고 바라보며 흔들기 시작했어
얘가 불 탁 키고 다시 창문가로 오더니 내가 거시기 꺼낸걸 제대로 봤는지 딸칠라고? 쳐봐 봐줄테니까 쳐봐 하면서 거시기가 보이게 창가에서 두걸음 물러나 자기 거시기 보면서 흔들라고 팔짱끼고 올려다보는데 난간에서 창문까지 대략 2미터 조금 안되는 거리에서 금방 싸버렸었지 엄청난 흥분이어서 창문까지 날아갈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난간넘어에 떨어졌어ㅋㅋㅋ 다 싸지르고 정신차리고 주변을 보니 다행히 아무도 없었고 얼른 사라져 버렸지 얼굴 다 까고 보여줘서 한동안 동네도 조심해서 다녔고 3개월쯤 뒤에 가보니 놀이터에 시시티비가 두개나 생겼더군 아마 신고해서 아파트단지에 보안강화조치가 왔었던거같어 요즘 같았으면 시시티비가 많아서 이동동선추적되서 중간에 산속을 한번 들어갔다 나와야 했었을꺼야
다음은 내가 다니던 대학교 후문원룸촌이야
그 원룸에 자취하는 친구 컴퓨터 윈도우깔아주러 갔는데 베란다쪽이 산인데 뭔가 사람이 다닐수도 있겠는거야 반지하 위 1.5층같은 층의 바닥높이담장에서 산비탈은 끝나는데 친구가 사는 2.5층도 창문에서 점프하면 산으로 갈수있을꺼 같은 느낌으로 가까웠어 친구에게 물어보니 길은 있는데 사람은 안다닌다고 해서 좋은 노출장소로 점찍어두고 졸업하고 몇년뒤 창문이 열리기 시작할 따뜻한4월말쯤? 저녁무렵 찾아가봤어 무덤가 구석에 안보이는 곳에 풀들에 가려져있는 들어가는길을 어렵게 찾아내고 가봤더니 안쪽은 길도넓고 높이도 2.5층과 비슷했어 좀 기다렸다 어두워지고 살퍼보니 신세계더라 방안이 다 보이고 반지하층이나 1.5층은 화장실도 보이고 그날은 컴퓨터앞에앉아 뭔가보며 거시기흔들다가 한움큼 싸는 남자만 구경하고 다음날은 낮시간에갔는데 1.5층 베란다에 속옷이 널려있어 베란다창문 열어보니 열리더라 그래서 방범창 사이로 분홍팬티하나 간신히 닿아서 빼고오 사라졌어 일주일뒤 늦은저녁 내가 팬티훔쳐간 그집여자애가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같이사는 친구인지 이어서 샤워하러 들어오더니 야 너 창문열고 싯은거야? 하면서 창문을 닫더라ㅋㅋ 이미 난 각도상 가슴밖에 안보였지만 신나게 구경하며 흔들고 싸질러버린뒤였고ㅋㅋ 며칠뒤
낮시간에 이번엔 보여줄수없을까 하면서 갔더니 그집에 팬티주인인지 다른애인지 여자애가 베란다에 나와서 뭔갈 하다가 올려다보고 날 발견하고 매우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는거야 그래서 뭐 잘보이게 다가서서 바지를 내렸어 그러자 여자애가 친구를 부르고 둘이서 킥킥대며 보는데 팬티도 마저내리고 흔들다가 바지랑 팬티를 아예벗어버리고 그여자애 팬티로 갈아입어버렸어 애들이 뭔짓인가 보다가 잘보이게 내밀었더니 한명이 야 저거 니팬티아냐? 하는데 팬티주인여자애가 어 없어진거 하면서 미쳤나봐 하고 중얼거리고 난 다시 팬티를 벗어서 거기 닿는부분에 왕창 싸버리고 돌돌말아서 걔네들한테 던졌어 운좋게도 두여자애사이로 방범창 안걸리고 쏙 들어갔고 팬티주인여자애가 어머 미친새끼! 하면서 중얼거리는데 얼른 옷 챙겨입고 사라졌지
그러고 몇달후 10월초쯤 한밤중에 다시 방문해봤는데 역시나 그집애들은 없고 남자애가 와서 살고있더라 근데 그 윗집에 어떤 여자애가 나시티에 팬티바람으로 서서 담배피면서 날 보고있는걸 발견하고 좀 깜짝 놀랐지만 아랫집불비추는 곳에 잘서서 여자애 보면서 흔들고 싸질러버렸어 여자애는 내가 다 싸고나니까 담배끄고 들어가 나시랑 팬티 훌렁 벗어버리더니 잘 보란듯이 내쪽으로 몸한번 돌려주고 싯으러 들어가더라 무릎까지밖에 안보였지만 몸매가 너무 이뻤어 그리고 그 여자애 싯으러 들어가고 또 나와서 보여주려나 기다려보는데 멀리서 후레쉬 두개가 보이더라 신고한거였지 그래서 뭐 반대쪽으로 사라져서 산밖으로 나가버렸어
그후로는 갈일이 없어서 안가기도 했고 또 지금까지 했던 노출들과 다른 상황으로 보는사람이 특정되어있어서 다른상황들과 달리 범죄구성의 소지가 있어서 안가는 중이야
두 이야기 모두 그땐 20대 젊은시절의 패기고 지금은 사회적 지위가 있는데 걸렸다간 인생 하직할수도 있으니ㅎㅎㅎ
[출처] 노출 경험담 22 (쎈얘기 몇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5&wr_id=75715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