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휴게소 믹스커피 팔아본썰

썰 푼지 좀 많이 오래됐죠?
나름 조신하게 살고있었네요;;
저번주에 신랑보러 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파주 올라오면서 있었던 일이예요
낮시간에오면 엄청밀려서 저녁먹고 신랑이랑 짧게 사랑? 하구 부족한맘을 뒤로한체 티비좀보다가 10시쯤 출발했어요
파주가도 바로 집으로 갈꺼라 츄리닝만입음(펜티는 입고 브라는 안입고 티안입고 츄리닝 쟈킷만입음)
졸리면 먹으려고 편의점에서 아이스커피하나사고 보온병에 믹스커피 따시게 담아서 출발했거든요
12시쯤되니까 피곤하기도하고 화장실도가고 좀 쉬었다가려구 졸음 휴게소에 들렸어요
늦은시간이라 사람도없더라구요
간의벤치에 앉아서 커피 홀짝홀짝 먹고있는데 어떤 아져씨가 커피파냐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남기면 버릴려 했는데 잘됐다 싶어서 판다고 했어요
본인 차있는데로 가면서 안따라오냐고하더라구요
걸어가면서 입으로 4만원이죠? 이러는거예요
뭔가 익숙한 느낌....그리고 모자란거 채우고 돈도벌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에타서보니 뒷좌석은 거의 평상이더라구요
나이만 물어보고 거침없이 바지를 벗더라구요
입으로하기좀 그래서 손으로 3만원 이라고했어요
입으로 왜 않하냐고하길래 목아프다고 둘러뎄어요
그렇게 만져주기 시작했는데 조금있으니 츄리닝 지퍼내리고 가슴 애무하더라구요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그냥 즐겼어요
막상 그러고있으니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흥분했는지 삽입 5만원이죠? 이러면서 눕히는거예요
말없이 그냥 끄덕이면서 흐름데로 따라갔어요
콘돔어디있냐고 물어보는데 없다고했더니 콘돔없이 5만원이냐고 하더라구요
멈칫하니까 정관해서 괜찮다면서 이어갔어요
저를 알몸으로 만들고 애무하다가 삽입을 시작했어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진짜 컸어요
근데 그렇게 오래는 관계를 못하구 금방 사정하기는 하더라구요
끝나고 조금 앉아있는데 언제언제 오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일요일만 온다고 하니까 알았다고하면서 또보자더라구요
번호 알려달라고하는데 알려주지는않았어요
그리고 바로 집으로왔네요
신기한 경험이긴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참 돈벌기 쉽네요;;
[출처] 졸음 휴게소 믹스커피 팔아본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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