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먹은 여자 2-2 아현 워킹맘

B누나와 썰을 더 써달라는 분이 계셔서 간단히 얘기해보면
B누나와의 관계가 강간 비슷하게 시작되서였을까..... 누나랑 하게 되면 강간 코스프레를 자주했다.....
모텔문이 닫히자마자 손목을 우악스럽게 거머쥐고 침대로 끌고가서 휙 던지고.... B누나는 모텔 복도로 걸어올때까지만 해도 다정하고 젠틀하던 내가 갑자기 돌변한 모습에 당혹스러워했다.....
플레이의 방식도 다양했는데.... 침대위로 던져두고 B누나를 깔고 앉아서 자켓 벗겨서 침대바깥으로 던지고 블라우스 단추를 마구 뜯어낼 것처럼.... 실제로는 뜯어내면 안되지만ㅋㅋ....하나하나 끌러서..... “좋아 ㅆㅂㄴ아?”라고 진짜 깡패나 조폭처럼 사악하게 웃으면서 조용히 묻는다거나....... 누나 두팔을 머리 위로, 내 한손으로 잡아올리고 나머지 한손으론 누나 가슴 마구 주무르고 치마속에 집어넣어서 씹질을 하고 따먹었고....
아니면 또 침대로 누나 집어던진 후에...... 침대 앞에서 침대위에 널부러진 누나를 내려다보며.... “벗어 ㅆㄴ아”라고 차갑게 던지고..... 정말로 누나가 어디 끌려와서 강간당하기 전에 수치스럽게 옷을 스스로 벗는 코스프레를 하도록 했다.... 그렇게 나는 옷 다입고 누나는 홀딱 벗겨두고.... 나한테 기어오게 해서 내 ㅈ을 정성스레 빨게 시키는 게 좋았다.....
평소에는 우리는 젠틀한 동생과 상냥다정한 누나, 업계 선후배의 사이였지만..... 모텔방에서, 특히 강간플레이를 할때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ㅈ을 ㅂㅈ에 마구 갖다 박으면서 “ㅆㄴ아 임신시켜줄까?”라고 하면 강간 플레이인줄 알면서도 그땐 화들짝 놀라서 “안돼요 안에 싸면 안돼요”라고 하면서 몸이 뻣뻣해지는데 그러면서 ㅂㅈ 안쪽은 내 ㅈ을 강하게 죄여주는 느낌이 좋았다....
이런 플레이에 익숙해지다보면 나중에는 B누나 폰에 저장돼 있는 가족 사진을 띄워두고..... 그거 보고 박는 거도 많이했다..... 남편이 환하게 웃는 사진을 찾아내서 그 얼굴을 확대해서 폰에 띄워두고 보여주면서.... “여보 미안해요, 여보 사랑해요”라고 외치게 하면서 나는 성난 내 ㅈ을 누나 ㅂㅈ에 박아댔다....
아이둘과 누나네 부부 4명이서 어디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을 띄워두고..... “얘들아 미안해, 엄마 ㅂㅈ는 개 ㅂㅈ야”라고 외치게 하는 건 좀 더 오래 걸렸지만 결국 그거도 했다......... 나중에는 내가 “ㅇㅇ이랑 ㅁㅁ이 동생 내가 만들어줄게”하면서 마구 박아대면 “ㅂㅈ 안에 막 싸주세요, 많이 싸주세요”라고 외치게 하기도 했다 ㅎㅎ..... 물론 질싸는 안했다....
물론 부드럽게 하는 거도 좋아했다.... 같이 샤워하면서 정성스레 서로를 구석구석 씻어주기도 했고..... 정상위로 눈마주하며 하기도 했다...... 해볼 수 있는건 다했다......
한번 그렇게 하고 나면 언제 그랬나싶게 우리는 천천히 후희를 즐겼다.... “누나 오늘 야했어요”라고 하면 “니가 나 이렇게 만들었잖아” 하면서 평소의 그 상냥다정한, 그리고 이젠 색기까지 더해진 목소리로 품에 안기는 누나다.....
A가 채팅으로 알게 된 색욕 상대였다면 B누나는 원래부터 알던 누나라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게 훨씬 많았다는 게 틀렸다..... 그래서 B누나랑은 훨씬 오래 만남이 이어지고 있는거 같다.....
대개 그렇게 한번 만나서 2,3번씩 섹을 하고 나면 누나와 나는 각자 따로 집으로 갔는데.... 어느날은 그냥 보내기 아까워서 누나네 아파트 정문 근처까지만 같이 가자고 하게 됐다.... 꽤 먼데서 내리면 아무 문제 없으니까.....
그때 누나는 아현동에 살았고 거긴 직장인 부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이기도 했다.... 서울 어디서 가더라도 어느 아파트 몇동이라고만 해도 택시나 대리기사들이 알아서 잘 찾아갈 법한 유명한 아파트였다..... 그렇게 만남 후 배웅(?)을 해줄때까지만 해도 난 누나네 집에 내가 들어갈 일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그런 날은 그리 멀지 않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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