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1-3)

그렇게 밤이됐다...
저녁을 아들과 같이먹고 게임한다며 들어갔다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난 결심했다
아들의 첫 여자는 내가될꺼야
아니 첫여자는 나여야만한다고...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나를 만질까...
마사지를 해달라할까? 갑자기 그러는거면 너무 어색한데...
그래서 아침에 좀더 과감하게 스킨쉽을 하자고 생각하고 잠에 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잠이오지를 않아 눈만 감고 이런저런 생각? 상상? 하며 아들이 보고있을 cctv를 의식하여 이블을 덮지않은체 치마가 말려올라가게했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얼만 시간이 지났을까? 방문이 슬쩍 열렸다
이건 내 상상에 없던 일이다
나는 무엇을 기대한것인지 자는척했다
살짝 실눈을 떠보니 나를 보며 자위를 하고있었다
아는척하면 안될것같아 그냥 그대로 자는척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움직임이 멈추고 슬슬 다가오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 허벅지를 잠깐 만지고는 방을 나갔다
다행이다 생각도 되면서 아쉬웠다
조금 후 허벅지가 시원해졌다
슬쩍 만져서 코에가져가니 정액냄세...내 허벅지에 바르고 간거다..
답답했다
바로 자위를 하고싶었지만 지금하면 자는척했던게 들킬까봐 꾹참고 잠에들었다
다음날 아침... 속옷을 안입고 홈웨어 원피스만 입은체 아들방에갔는데 아들은 속옷를 안입고 자고있었다
의도한건지 아니면 어제 자위하다가 잠이들었던건지..
잠에서 깰까 조심조심 다가갔다
순간 어흥~ 하며 아들이 나를 안아 침대에 눕혔는데
다리가 벌어지며 원피스가 올라가면서 눕혀졌기에... 맨살의 엉덩이가아래 허벅지 사이로 아들의 성기에 닿았다
순간 둘다 얼음이 됐는데 그 와중에 아들의 성기가 깔딱깔딱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잠깐 그렇게 있다가 자연스럽게 일어나 펜티는 입고자~ 이러고 아들방을 나왔다
위험했다
내가 조금만 움직였어도 삽입됐을꺼다
조금있다가 나시와 반바지를 입은 아들이 나와서는 어머님~ 섹시하시네요~하며 허리를 감싸안았다
나는 어여 손씻고와~ 밥먹어~
하고 밥을 먹고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점심을 먹고 아들은 나갔고 나는 근처 편의점에서 콘돔을 몇개사서 안방 내 속옷서랍에 넣어두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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