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5
어머님 ! 재산 빼앗길까봐 그러시는거죠?
그..그걸 어덯게?
걱정 마세요 ...제가 안그럴 사람 구해 드릴께요
그래도 이나이에 무슨 결혼을 ...난 안할래요
그래요 그럼 어머님의 뜻을 받들어서 제가 책임지고 어머님의 회포를 풀어줄 남자를 붙여 드릴께요
내...내가 무슨 그거에 미친년도 아니고 도대체 왜그래요?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겟어요?....저 정말 **를 얻을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미친짓도 할수 있어요
우리 딸이 그렇게 좋아요?
네..
키라씨 목숨만큼?
네... 목숨보다 더요
그래 알았어요...그러면 우리 좀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봐요....키라씨도 좀더 생각을 해보고...나도 키라씨를 좀더 생각 해볼께요
감사 합니다..누님! 아니 어머님...
그대신 우리 딸 한테는 절대 비밀 이예요
네...알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얄궂은 운명이 우리를 괴롭힌다는 사실에 절망했지만 어머님의 마지막 말에 그나마 희망을 걸었다.
나는 **를 잃을수 없었다.
그래서 시간만 되면 **를 불러내서 모텔에서 섹스를 했다.
내가 호빠에서 익힌 기술에 **는 항상 미친년 처럼 섹스에 길들여져 깄고 이젠 나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만족 시키지 못할 몸으로 만들었다.
이젠 어머님이 반대를 해도 **가 수긍을 할수 없을 정도로 **는 섹스에 흠뻑 빠졌다.
만약 엄마와의 관계가 밝혀진다고 해도 **가 수긍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여자가 섹에 빠지면 가정도 버리는 여자들이 허다 하다지만 내가 아는 **는 이성적 사고도 만만치 않은 여자다.
자존심도 세고 부끄러운걸 아는 여자라서 아무리 개조를 해볼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야외 노출도 완전 발가 벗기는건 어려웠고.
어느 정도 짧은 치마에 노팬티까지는 시도를 해봤는데 그이상은 허락을 안한다.
개 목줄을 채울려고 시도 했다가 변태로 오해 받아서 곤욕을 치룬적도 있다.
분명 섹스할때는 헛소리를 할만큼 뿅가게 해서 허락을 받은것도 이성이 돌아오면 다시 원위치가 되었다.
엄마를 닮아서 섹스를 좋아하고 밝히면서 섹스를 조건으로 제시를 했는데도 왜 부끄러운건 제어가 안되는지 .....
내 기술이 부족했겠거니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동안 내가 갈고 닦은 실력으로 여러 여자를 상대 해봤을때 대부분 섹스를 조건으로 내세우면 모두들 무너져서 부끄러움이나 자존심 같은건 잊어 버리는데 **는 다른 여자들과 달랐다.
[출처] 호빠-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5&wr_id=81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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