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와이프 동거남(2)

우연히 우리 회사에 납품건 으로 방문 했던 성철( 와이프랑 결혼전 동거를 했던) 이란 친구를 만나게 되어 막무가내 로 하룻밤을 우리집 에서 보내던 밤.
비몽사몽 와이프랑 성철이 그놈의 회포를 푸는 소리(?)
를 듣고, 순간 와이프에 대한 배신감도 들었지만..
아주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와 어머니의 빠구리 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 보기도 자주 했고, 내나이 네댓살 쯤 에는 아버지가 회사 가고 없는 낯시간에 동네 청년들이 우리집에 교대로 들락 거렸던 기억, 뭔지는 모르지만 항상 그들이 머물고 가고 나면 어머니는 부엌에서 세수대야 물을 받아 쪼그리고 앉아 아랫도리를 씻었다,
그 역시도 아버지가 알고 있었던것 같았고...
그리고 그후 중학교 때 부터는 아버지의 고향 절친이 7~8명 정도 되는데 어머니가 그들과 교대로 밤낮 으로 빠구리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낮엔 집에 아무도 없었으니
가능 했고, 난 그사실을 알고 가끔씩 조퇴해서 집에 오면
아버지 친구의 구두가 현관에 있는걸 볼수 있었고,
큰방에서 흘러 나오는 어머니의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저녁에 친구분이 오면 아버지는 절친과 술을 한잔 하고, 우리를 데리고 근처에 사시는 할아버지 집에 가서 자곤 했다.
지금 생각 하니 그당시 저녁에 왔던 그절친 분은 밤새 어머니를 품었던것 같다.
그러한 환경에서 남들 보다 일찌감치 성에 눈을 떳고 그러한 모습을 훔쳐 보면서 자라다 보니 성적 취향도 네토로 형성 된것 같다. 그래서 인지 와이프에 대한 배신감 보다 그들의 행위를 훔쳐 보면서 흥분 되었던것이 사실이고, 그때도 와이프가 전주임과 관계를 하고
있었던때 였기에 더더욱 스릴 있고 흥분 되었다.
그리고 성철이 란 친구는 연락 한번 없더니 근 6개월 만에 연락이 온것 이다.
이놈은 6개월전 우리집에서 나몰래 와이프랑 빠구리한 사실을 내가 모르는줄 안다. 와이프 역시...
연락이 온 그날도 우리집에서 내일 휴일 이니 밤새 취해 보자 면서 너스래를 떤다.
와이프에게 이야기 하니 내가 결정 하라고 한다.
내 생각에 이년도 예전에 오랫동안 몸을 섞었던 육정이 있어 어쩌면 그리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기까지 생각이 들자 나도 그들의 모습을 훔쳐 보고싶은
욕망이 솟구치며 아랫도리가 불끈 거린다.
전주임과 와이프의 관계는 직접 볼수가 없어서 상상만 으로 느낄수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와이프입 으로 그들의
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는 있지만...후후
와이프가 전해준 그들의 행위에 대한 이야기에는 와이프가 과장되게 부풀려 이야기 한것도 많았다 내가 엄청 흥분 하니 더 흥분 하라고 ? ??
성철이 는 어쨌던 우리집 울타리 안에서 와이프랑
몰래 빠구리를 하겠다는것 인데 ..
그정도야 내가 모른체 할수 있지
저녁 7시 쯤 대구 시내에서 성철이를 만나 집으로 같이 왔다.
와이프 에겐 같이 갈거니 저녁 준비 하라고 연락을 했다.
성 - 안녕 하십니까? 제수씨 !!!
와 - 네, 어서 오세요
나 - 지랄들 한다, 너그들이 그렇게 깍듯이 인사를 나눌 사이 야?
나는 제법 두사람이 서로 예의를 갖추고 인사를 하는게 꼴 보기 싫어 한마디 한다
나 - 저녁은 준비 됐지?, 당신은 목욕 갔다 왔어?
와 - 그건 무슨 소리야?, 목욕 이라니?
나 - 됐어 !! 모르면 됐고...오늘 전주임은 만났어?
와 - 아니 !! 이제 도로연수 끝났잖아 ?
나 - 그런가? 내가 착각 했구나 ...
성 - 전주임? 너그 회사 전기실? 전주임?
나 - 응
성 - 왜? 제수씨 하고 무슨 관계 있어?
나 - 몰랐어? 와이프 애인 이잖아 ..
성 - 뭐? 진짜 ???
와 - 이사람이 무슨 소릴 하는거야 쓸데 없이 없는 이야기 를 잠시 도로연수 몇주 받은거 뿐인데 ..
잘못 하면 오해 하겠다.
나 - 성철이가 오해 할까봐 변명 하는거야?
와 - 그게 아니고, 사실이 아니니까 ..
성 - 자~~사랑 싸움 그만 하고 오랜만에 코가 삐뚤어
지게 마셔 보자 ..
와 - 성철씨는 집에 안가?
성 - 내일 휴일 인데,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
그렇게 시작된 술판은 자정을 넘기고,.술이 젤 약한
내가 먼저 뻣어 버렸다.
새벽녁에 방광이 꽉차 화장실 가려는데 작은방에서
들려 오는 리드미컬 한 소리.. 철썩 !! 철썩!! 퍽!! 퍽!!! 아~~~~~~
그리고 보니 와이프가 보이지 않는다.
살금살금 꽉 닫힌 방문 앞에 귀를 기우려 조금 이라도
선명하게 들어 보려고 안간애를 다쓴다.
기나다란 규칙적인 신음소리 . ..
허벅지 부딪치는 소리 ...
진창에 진흙 밟는 소리 ..
둘이 뭐라 뭐라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알아 들을순
없었다.
아랫도리가 터져 나갈것 같아 팬티를 내리고, 딸을 잡았다.
저들의 박자에 맞추어 흔들다 보니 얼마 않가 방문앞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순간 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온것 같은데..
방안이 갑자기 조용 하다.
저들이 눈치 챌까봐 급히. 휴지로 방문을 딱고, 큰방 으로
후퇴...누워 자는체 ..
잠시 있으니 벌거벗은 와이프가 방안으로 들어 오더니,
이불을 덮어 주고는 잠시 머물더니 다시 작은방 으로 ..
가려다가
내가 대체 무슨꼴 인가 싶다.
나 어렸을때 어른들의 빠구리를 훔쳐 보려고 이렇게 아슬 아슬한 행동을 한적은 많았지만, 지금 내꼴이 갑자기 처량해 진다.
큰방 침대에 누워 있어도 이젠 그들의 행위가 다들린다.
아예 문을 열어 놓고 자유롭게 즐기는 느낌
그렇다고 뭐라 할수도 없고..
밤새 살았다..죽었다를 반복 한다,
- 너 오늘 전 주임 만났지?
- 갑자기 전주임은?
- 나는 못 속여..이까 보니 정액이 흐르던데
전 주임 하고 낯거리 하고 왔잖아
- 조용히 해 ..듣겠다. 근대 내 서방도 아니면서 왜 그래
관심이 많은데?
- ㅎㅎ 그건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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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보~~일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어?
그냥 그렇게 보냈지 ...모 그런데 오늘 내 생일 인건 알아요?
그럼 !!!
그럼 선물 은?
ㅎㅎ 지금 주고 있잖아
뭐요? 지금 이게 선물 이라고?
당신이 젤 좋아 하는거 ..하 하 아~~그리고 근식이 알지?
그런데 왜요?
근식이 이놈이 당신 좋아 하는거 알지?
근식 씨가 날 좋아 한다고요?
근식이 뿐만 아니야..당신 탐내는 사내가 한둘 이가 ..
그래서요?
근식이 하고 한번 자 주라
ㅎㅎ 무슨 말을...
내 소원 이야..
당신이 좋은건 뭐죠?
직접 보진 못 하지 만 상상 할수있고, 또 당신이 실감 나게
이야기 해 줄거고,
그래서?
우리 성생활에 활력을 주지 ...
그렇구나..그럼 언제? 어디서?
낮시간은 집에 아무도 없잖아,
그럼 낮 시간에 ?...아~~우 챙피해 ...어떡해..
서로 보고 하면 흥분되고 좋지 뭐
몰라요 당신 알아서 하세요 ..난 어떡해야 되죠?
준비 할것 없고, 목욕 이나 갔다 오면 되겠다
근식이가 다 알아서 할거야..
그럼 미리 이야기 해 줘요, 챙피 당하게 않게...
이야기 나온김에 내일 점심때쯤 집으로 가라고
근식이 에게 전할
알았어요 ..아침 일찍 목욕 갔다 와야겠다. 신경 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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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출장 갔다가 돌아온 날 밤
두분의 이불밑 에서 나눈 이런 대화를 몰래 듣고
그 다음날 오전 수업만 하고 조퇴!!! 했다는거 아닙니까
(계 속)
[출처] 예전 와이프 동거남(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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