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유명했던 해군 여부사관 성폭행썰

여군장교 썰 보고 생각나서 오랜만에 글하나 투척합니다.
10여년 전에 해군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여군부사관 성폭행썰 입니다.
등장인물은 4명이고 여군부사관을 A, 가장 악질이던 상사를 B, A에 관심이 있었던 중사를 C, 주임원사를 D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당시 들었던 이야기로는 A가 그 부대에 전입오기 전 부대에서도 성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고, 당시 그 부대에서 남군들만 모아놓고 기무부대에서
A와 관련하여 주의교육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교육내용은 A반경 5미터 이내에 접근하지마라..
어쨌든 현 부대에 전입 온 A에 대한 소문을 B는 알고 있었고, 당시 여군들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않은 시기라 여군관련 시설이 좀 열악한 상태였음. 특히 화장실 등
A의 특징이 회식을 하면 아무 남자한테 안겨서 가는 것이고, 이전 부대에서도 A를 따먹으려고 일부러 회식을 만들어서 A옆자리에서 술마시고 회식이 끝나면
A를 데리고 모텔가서 따먹곤 했다고 했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B는 A의 전입 회식시 A의 옆에 앉아 A를 챙기고 술취한 A를 데리고 모텔에 가서 따먹었음. 그런데 그날이후 B는 일과시간 중 A가 화장실에 가면
따라가서 A가 변기에 앉으면 앞에서 바지를 벗고 A에게 본인의 자지를 사까시 시켰음.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여군화장실에는 1명만 용무를 볼 수 있는 변기 1개와 세면대 1개만 갖추어진 상태였고, 그부대에서 여군은 A밖에 없었음.
B는 A를 업무중이나, 퇴근후에 수십차례 따먹었으며, 슬슬 질리기 시작할때
C가 A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A, B, C가 같이 회식을 하였음. 회식 후 만취된 A를 C에게 인심쓰듣 데리고 가라고 했고, 이날 C도 A를 따먹었음.
A와 C는 사귀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B가 다시 A를 수시로 불러서 성관계를 가졌고, 이로인해 고민이 생긴 A는 주임원사인 D에게 상담을 요청하였음.
그러나 A에 대한 소문을 익히 들었던 D는 A의 상사인 B에게 A에 대해 물었고, D와 친분이 있었던 B는 A를 따먹은 이야기를 D에게 자랑하였음.
B의 이야기를 들은 D는 A에게 저녁식사를 제안했고, 식사와 함께 반주를 한 후 D는 만취한 A를 그날 따먹었음.
같은 직별 상사 3명에게 따먹힌 A는 경쟁하듯 그들에게 불려가서 따먹혔고, 또한 같은 직별이었던 B,C,D는 A를 따먹은 걸 공유하며 날을 잡게됨.
드디어 A,B,C,D가 같이 회식을 하였고, 그날 만취한 A를 B,C,D가 데리고 모텔에 가서 셋이서 A를 밤새 돌림빵하고 일본 망가에서 나오는 능욕을 한 후
기절한 A를 모텔에 두고 나옴. 다음날 잠에서 일어난 A는 전날 모텔에서 돌림빵을 당하는 등 수치스러운 일들이 기억났고, 자신을 따먹고 버리고 간 놈들에 대한
분노 + 수치심으로 본인의 BEQ에서 자살시도를 함.
당연히 A는 출근을 못했고, 연락도 되지않자 부대는 난리가 났고, BEQ에서 의식이 없는 A는 발견되고, 이런한 모든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됨.
B,C,D는 재판받고 퇴직금도 본인이 기여금을 낸 금액만 받고 퇴직했으며, 그 돈도 A와의 합의금으로 모두 다 썼을 것이라고 들음.
A는 그후에도 전출없이 그 부대에서 근무했고, 인접부대였던 나는 가끔 A와 당직을 섰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A에게서 여자로서의 매력을 1도 느끼지 못했음.
내가 당시 들은 이야기는 위와 같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음. 정확한 사실을 아는 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림.
[출처] 예전 유명했던 해군 여부사관 성폭행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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