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여친 썰-혜원이와 라힘의 첫만남1

이어서 쓸게
정윤이년이 민수와 뒤에서 붙어먹다 걸리고.. 모텔 주인에게 따먹히고.. 바람피다 걸린 정윤이년은 왜인지 나한테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듯 했어..ㅋㅋ
그 사이 나는 혜원이와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ㅋㅋ 혜원이가 남친을 만나지 않은 날이면 연락이 왔어..ㅋㅋ 어느새 혜원이는 식장도 잡고 예비신부가 다 되어 있었지만..ㅋㅋ 바슈르의 정액을 받는 몸이기도 했다..ㅋㅋ
하지만 혜원이는 바슈르를 인간적으로 좋아하진 않았어.. 양아치 새끼라고 욕했고.. 좋게 보진 않았음..ㅋㅋ 침대에서 빼고는..ㅋㅋ 혜원이랑 섹스할때마다 바슈르 얘기를 하면 신음소리가 커지고 아래도 뜨거워짐..ㅋㅋ
하루는 혜원이 허리잡고 박으면서 바슈르 생각 안나? 하니 혜원이는 헐떡이며 얘기 꺼내지 말라고.. 하앙..하며 신음소리는 커지고..나는 더 박고..ㅋㅋ 혜원이는 아아..하아.. 하며 더 느낌..ㅋㅋ
더 고조됐을 때 바슈르 대물자지에 박히면 더 좋지 않아?? 물어봄..ㅋㅋ 혜원이는 몰라.. 좋아.. 하아.. 하고.. 나는 걔 다른 친구들은 어때 만나볼까?? 하니 혜원이는 허리를 꿈틀거림..ㅋㅋ 이미 걔들 네 엉덩이 다 봤자나..ㅋㅋ
혜원이는 대답없이 신음소리내고 나는 더 세게 박고..ㅋㅋ자연산 C컵 젖탱이 주무르며 박다가 쌌다..ㅋㅋ 혜원이는 부족한듯한 느낌..
나는 혜원이 안고.. 바슈르 오늘 볼까? 했어.. 혜원이는 조금 생각하더니.. 안되 오늘도 친구 데려올걸.. 하고 혼자만 오라고 할게 하니.. 오늘은 늦어서 낼 부르자고 함..ㅋㅋ 나는 혜원이에게 키스하며 오늘은 안땡겨? 하니 낼 일찍 출근해야되.. 변태새끼야..ㅋㅋ
대화를 이어가고.. 남친 요즘 어떠냐고 물으니.. ㅋㅋ 혜원이는 요즘 하긴 하는데 너무 작다고.. 너무 자기위주라..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한다고.. 그래도 남친이 좋으니 결혼까지 하는거지 하니까 대답없이 우울한 표정..
나랑 노는게 좋다고 하는데.. ㅋㅋ 나는 기분좋으면서도 복잡하고..ㅋㅋ 혜원이랑 또 키스를 나눴어.. 정윤이는 요즘도 외국인 만나? 묻고.. 나는 만난다고 함..ㅋㅋ 사진 보여줄까?? 물어봄..ㅋㅋ
혜원이는 미쳤어.. 하면서 내가 폰을 키니까 보더라..ㅋㅋ 민수 사진 보여줌..ㅋㅋ 혜원이는.. 얘야? 늙었네 함ㅋㅋ 40이라고 하던데? 하니 뻥이라고ㅋㅋ 50살은 되보이는데??ㅋㅋ
근데 잘하고 커..하면서 민수 자지사진 보여줌..ㅋㅋ 혜원이는 잠시 보다.. 크네.. 이러고..ㅋㅋ 얘랑 해보고 싶어? 하니 욕하면서 때림..ㅋㅋ 근데 바슈르거랑 다르게 크지 않아? 묻고.. 혜원이는 대답없이 한참 보고..ㅋㅋ
정윤이 그년은 원래 아저씨취향이라고 함..ㅋㅋ 내가 진짜? 하니 옛날부터 그년은 연상만 만났다고..나만나기 전까진..ㅋㅋ 23살때 30대 후반인지 40대 초반인지 만났었대..ㅋㅋ 자기 우쭈쭈해주는 아저씨 좋아한다고..
새로운 사실에 눈이 번쩍한 나는 좀 더 물었고.. 다른 남친들도 나이가 꽤 많았다고 함..ㅋㅋ 친구들끼리 남친이랑 만날 때 정윤이 남친이 항상 제일 나이 많았다고.. ㅋㅋ 나는 정윤이의 몰랐던 취향을 알게되고..ㅋㅋ
혜원이는 나한테 안기며 몸을 부비고 나는 혜원이 위에 누워 키스하며 자지를 박고.. 혜원이는 나한테 사랑해 하아..하고.. 나는 대답없이 박아댔어.. 박다가 또 바슈르 얘기하니 하으응..하며 꿈틀..ㅋㅋ
다음날이 되고..혜원이를 또 만났어.. 차에 태우고.. 허벅지를 만지며 외노자동네로 갔다..ㅋㅋ 혜원이는 남친 전화받으며 아는 언니 만난다고 둘러대고.. 나는 다리꼬고 앉은 혜원이의 세끈한 허벅지 쓰다듬고..ㅋㅋ 남친 전화 끊자마자 약속한듯 찐하게 혀를 섞음.. 죄책감과 흥분..
나는 차를 외노자 마트로 몰았다..ㅋㅋ 혜원이는 여기 어디야? 물었고.. 정윤이에게 했듯이.. 뭐 살거 있는데 같이 가자고 했어.. 혜원이는 뭐사는데?? 하며 따라왔다..ㅋㅋ 편의점가지 여기 왜가냐고..ㅋㅋ
혜원이는 투피스에 검은색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어.. 몸매가 딱 붙는 짧치입으니 골반도 더 섹시해보였어..ㅋㅋ 엉덩이 만지며 들어감..ㅋㅋ
들어갔고 손님은 없었어..라힘이 계산대에 있었다.. 연락을 안하고 가서 깜짝 놀람.. 하이 하고..ㅋㅋ 나는 딱히 아는체 안했고.. 라힘은 혜원이 보며 두번 놀람.. 정윤이가 아니라 다른 섹시한 여자를 데려오니..
나는 매대로 혜원이 데려감.. 정윤이 보여준 그자리에..ㅋㅋ 라힘은 당황해서 날 계속 보고..ㅋㅋ 나는 일부러 앉아서 똑같이 혜원이에게 이거 신기하다~하고 순진한 혜원이는 모가?? 하며 쪼그려 앉아서 봄..
라힘 앞에 쪼그려앉은 혜원이의 엉덩이라인이 보이고.. 늘씬하게 잘빠진 각선미가 보였고.. 나는 라힘에게 웃어줌.. 라힘은 씨익 웃으며 혜원이를 보고..
나는 곧 혜원이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ㅋㅋ 혜원이는 그제서야 내 음모를 눈치챘어..ㅋㅋ 뭔데..하며 뒤돌아보는 혜원이.. 라힘과 눈마주치고.. 얼굴 빨개져서 ㅋㅋ 다시 앞을 봄..ㅋㅋ 나는 좀 더 대담해져서 치마를 올려서 허벅지를 만졌고..
혜원이는 거친 숨결 내쉬는게 정윤이년과 똑같고.. 나는 치마를 걷어 올려버렸어.. 라힘 눈앞에 혜원이의 팬티와 스타킹입은 엉덩이가 보여졌고.. 혜원이는.. 아아..진짜! 하며 내리려 했지만.. 나는 팬티까지 벗겨버림..ㅋㅋ
쪼그려앉은 혜원이의 맨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방글라데시 놈에게 보였어.. 큰 골반에 매끈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라힘은 계속 쳐다봤어.. 혜원이는 고개 숙이고.. 나는 엉덩이를 쓰다듬었어..
라힘은 문을 잠갔다.. 혜원이는 움찔하며 뒤돌아 쳐다봤고.. 뭐야? 왜저래? 하며 날 봤고..나는 괜찮아..함..
라힘은 곧 혜원이옆으로 오고 정윤이에게 그랬듯.. 혜원이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어..
낯선 방글라 아저씨의 손길에 혜원이는.. 흐으.. 흐응..하며 느끼고 있었어..라힘은 거친손으로 혜원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핥아대기 시작했어.. 혜원이는 흐응..하며 꿈틀대고..
라힘은 혜원이의 뒤에서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목덜미를 빨며 한손은 젖가슴을 만졌어 혜원이는 라힘을 뒤돌아보고.. 라힘은 혜원이와 입을 맞추고..
쪽쪽..흐읍. 하며 혜원이가 움찔하고.. 라힘은 혜원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작은 가게에서.. 혜원이는 방글라데시 아저씨와 더러운 바닥에서 뒹굴며 몸을 섞기 시작했어.. 혜원이의 이쁜 얼굴을 보자 라힘을 더 흥분해서 볼을 부비며 젖가슴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혜원이를 눕혀버렸고..
치마안에 시꺼먼 손을 넣어 혜원이의 허벅지와 골반을 쓰다듬으며 키스했어.. 혜원이는 흐응, 읍읍하며 풀린 눈으로 놈의 얼굴을 보며 달아오르고 있었어..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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