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던 여자 먹은썰 (완)

뭐 사실 그 이후 연락이 안올줄알았는데
얘도 ㅈㄴ 굶다가 먹어보니 자지가 좋았나봄
아예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저녁에 보자는거임 방잡고ㅋㄱ
ㅇㅋ 하고 (후 나새끼) 치킨사들고가서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존나 섹스함.
근데 이년이 ㄹㅇ 걸레기도하고 내가 ㅈ이 작아서ㅠ
만족은 제대로 못시킨듯 그래도 질질싸긴하드라
나도 노콘으로하니까 결국싸긴 하드라고ㅋ
빨통은 커서 존나 만지고
머리채 뜯듯이 잡아달래서 뒤치기로 개따먹긴함
그러다 이 ㅆㄴ이 뭔가 자꾸 의지하려하고
갑자기 지 보지 찍어서 보냄ㅡ
ㅈㄴ 싫어해서 너 뭐하는거냐했더니 응미안 이러고
걍 뜨문뜨문사이됨
여담인데 이년 살찌기전에 ㅈㄴ이쁘긴하더라ㅅㅂ ㅋㅋ
우울증이 ㅈㄴ 무섭긴해..
얼마전 인스타보니까 결혼했더라
살도안빼고ㄷㄷ.. 어캐 한건지 모르겠지만
무튼 짧아서 미안하고
다음엔 술집여자했던 남친있는 여자먹다가 개같이 차인썰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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