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지기 여사친이랑 아다땐 썰 2

6년지기 여사친이랑 아다땐 썰 2
평소라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을 텐데 어제 일 때문인지 너무 긴장되더라
대충 부를 노래를 찾으면서 분위기를 풀려고 가볍게 "평소에는 꾸미지도 않더니 오늘은 웬일 이래 어제 일 때문에 그러냐?" 라고 했음
얘가 조금 당황해하더니 "맞아" 그러더라 난 대충 2곡 정도 부르고 얘 보고 이제 너 불러 이랬음
마이크 넘겨주고 나니 다시 긴장되더라 내 아랫도리는 이미 풀발기 상태 내가 막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니까 얘가 갑자기 입고 있던 겉옷을 벗기 시작했음
겉옷 안에 가슴에 딱 붙는 민소매를 입고 있었음 난 바로 아 지금이다 해서 한 손으로 오른쪽 가슴을 만졌음
2년이 지난 지금도 이 촉감을 잊을 수가 없음 탱글탱글 하면서 푸딩처럼 말랑한 평생 질릴 일 없을 듯한 촉감
얘도 이미 많이 흥분했었는지 만질 때 약간의 신음을 냈음 그리곤 몸을 뒤로 기대고 눈을 감음
양손으로 가슴을 막 주무르니까 얘가 더 만지라고 브라를 벗어줌 옷을 위로 젖히고 꼭지와 함께 만지기 시작했음
천천히 말랑한 촉감 하나하나를 느끼며 그랬더니 얘 젖꼭지가 점점 서는 거임 난 바로 입을 가져다 대고 혀로 애무를 했음
부드럽게 시계방향으로 젖꼭지를 돌렸음 얘 몸이 실시간으로 뜨거워지는 게 느껴짐 ㅋㅋ 가끔 움찔거리기도 하고
한 손은 왼쪽 가슴을 만지고 있고 남은 오른쪽 가슴을 혀로 애무중 한 손이 남으니 허벅지를 만졌음
얘가 가슴에 정신을 못 차리는 거 같아서 슬금슬금 ㅂㅈ쪽으로 손을 가져다 댔음 얘가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도 약간 촉촉한 느낌이 있더라
내가 야동을 볼 때 그냥 보지 않고 약간 배우면서 보거든 그래서 지금처럼 두꺼운 바지를 입었을 때 ㅂㅈ를 만지는 법은
꾹 누르면서 만지는 거래서 그대로 했더니 다리를 오르리는 거임 난 효과가 확실한거 같아서 오므리던 다리를 강제로 벌린 뒤 더 적극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음
얘가 몇 번 들썩이더니 잠깐만 멈춰보라고 잔뜩 흥분해서 말하더라 근데 난 멈출 생각이 없었음 이미 난 이성의 끈을 놓은 상태고,오늘 아다를 때겠다고 다짐해서
계속 문지르더니 얘가 숨이 넘어가면서도 멈춰달라고 하길래 잠깐 멈췄음 근데 약간 늦었나봄 손을 뗐는데도 계속 움찔거리더니 오르가즘을 느낀 것처럼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나한테 안김
이때 얘가 엄청 야한 소리를 냈음 신음이 나오는데 억지로 참는 소리 그리고 얘가 나한테 안겨있으니까 나도 자연스럽게 안아줬는데 얘 몸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뜨거움 거야 숨도 막 헐떡이고
그렇게 조금 안정될 때 까지 기다려 줬음 한 5분 지나니 안정되더라 친구사이에서 한순간에 이런 사이가 되니까 뭔가 어안이 벙벙하더라 얘도 그걸 느끼는지 한동안 계속 안고 있었음
내가 먼저 정신 차리고 생각보다 노래방이 공간이 안 나와서 내 소중한 첫 경험이 허무하게 끝날까 봐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더 좋은 장소를 생각하고 있다가 머릿속에 완벽한 장소가 떠오름
내 아버지 직업상 손님이 자주 오시고 1박까지 하고 가시는 경우가 많아 아예 손님 모시는 집이 따로 있었음 평소라면 신경도 안 썼지만,오늘만큼은 아니 앞으로 1년 동안은 나한테 제일 중요한 장소가 됬다
노래방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지만 대충 정리하고 여사친한테 우리집으로 가자고 함 가는 길에 편의점 잠깐 들러서 아까 못 산 콘돔을 샀음 가는 동안은 대충 아까 있었던 일에 관해 얘기 했음
집에 도착하고 손님 집으로 바로 갔음 다행히 아무도 없었고 혹시라도 손님이 올까 봐 다시 집에 들어가서 아버지 서재로 가서 캘린더를 확인했음(아버지가 손님이 오시는 날은 항상 기록을 해둬서)
이번 달은 손님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
여사친한테 앞으로 만나자고 하면 여기로 오라고 했음 다시 손님 집으로 돌아가서 바로 침대방으로 직행함 막상 침대에 같이 누워있으니 긴장되더라 그래도 남자가 됐으면 남자답게 먼저 시작을 해야지 라고 생각해서
몸을 돌려 가슴을 만졌음 옷을 벗기고 브라까지 빠르게 벗겼음 노래방에서는 어두워서 몰랐는데 속 살은 하얗고 약간 핑두더라 이번에도 내가 애무를 하려고 입을 가져다 댔는데 여사친이 이번에는 자기가 하고 싶다고 했음
서로 위치를 바꿔 난 누워있고 얘는 내 위에 올라탔음 나도 윗옷을 벗고 바지까지 벗으려고 했는데 여사친이 자기가 벗기고 싶다고 하길래내비뒀음 여사친이 벗기기 전에 한 번 심호흡하더니 쑤욱 벗기더라
내 ㅈㅈ는 이미 풀발기 상태라 띠용하면서 튀어올랐음 그걸 본 여사친 표정이 압권임ㅋㅋ 눈은 휘둥그레져서 맹수가 먹이를 발견한 듯이 침을 꿀떡 삼켰음
냄새를 한번 맡더니(냄새는 약간 시큼했다고 함) 손으로 만져보기도 전에 바로 입에 넣음 많이 참았었나 봄
근데 ㅈㅈ를 처음 빨아보는 애가 잘 빨리가 천천히라도 빨았으면 모르겠는데 얘가 자기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막 거칠게 빨았음
그 모습이 꼴리긴 했는데 얘가 자꾸 이빨을 쓰는 거임 심지어 살짝 깨물기도 했음ㅋㅋ나중에 물어보니까 내가 얘 ㅂㅈ를 만질 때는 반응이 엄청났었는데
자기가 내 ㅈㅈ 빨 때는 내가 조용하니까 지고는 못살아서 반응 보고 싶어서 깨물었다 하더라 믿힌년..
내가 이빨 닿는거는 참으려다가 깨무는 순간 너무 아파서 밀쳐냈음 서로 당황해서 쳐다보다가 얘가 미안했는지 옆으로 와서 내 손을 잡아다가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댐
근데 난 또 이거에 다시 흥분해서 여사친 눕히고 이번엔 내가 올라감 목부터 쇄골 가슴 배 순으로 애무 해주다가
속옷이랑 바지를 동시에 벗김 벗기니까 속옷에 애액이 쭉 묻어나오더라 다시 배부터 허벅지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 순으로 애무를 하고 대망의 ㅂㅈ순서가 됏음
인터넷에서는 막 오징어 썩은내가 난다고해서 약간 걱정했었지만 그정돈 아니고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긴 했음 그리고 나도 얘가 그랬던것처럼 손 대기전에 입부터 댔음ㅋㅋ 맛은 다행히 약간 짠맛 빼고 아무맛도 안나더라
혀로 전체적으로 햝아주니까 또 움찔 대면서 다리를 오므렸음 다리를 강제로 M자로 벌리게 한 다음에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줬음 그러니까 얘 ㅂㅈ구멍이랑 항문이 동시에 조였다 안조였다 했음
내가 타이밍을 맟춰 안 조인 순간에 손가락을 넣었음 손가락만 넣었는데도 순간 내 손가락을 꽉 물더라 엄청 조이는게 느껴짐 그러고 여사친이 참고 있던 신음을 냈음
얘가 손크기가 진짜 작음 특히 손가락이 진짜 짧음 어느정도냐면 내 새끼 손가락이 얘 중지 손가락보다 길었음
그래서 얘가 혼자 자위할 때 안들어갔던 곳까지 내가 한숨에 넣으니까 기절할뻔 했다함 내가 또 야동에서 배운 대로 질 위쪽 부분을 부드럽게 긁으면서 움직이니까 아까보다 더 심하게 들썩임
근데 여사친이 이번에는 그만해달라고 안하고 눈을 뒤집어 까면서 호흡곤란 온 것 처럼 숨을 헐떡대니까 난 순간 뭐지 아까보다 별론가? 라고 생각하자마자 물이 내 얼굴로 존나 튐
얘가 온몸을 덜덜 떨면서 막 소리를 지르는 듯이 신음을 내고 눈은 여전히 뒤집어 깐채로 분수를 했음 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터라 놀래서 뒤로 자빠짐 정신 차리고 화장실로 가서 수건을 챙기고
여사친 몸이랑 침대 시트를 닦았음 어느정도 닦으니까 얘도 진정됬더라 아직 축축한 시트는 뒤로 하고 옆에 누워서 가슴 만졌음 젖꼭지가 약점인거 같아서 거기만 공략하니까 또 몸을 베베 꼬면서 신음을 참더라
난 이게 괘씸해서 정상위 자세를 한다음에 내 ㅈㅈ를 여사친 ㅂㅈ에 비볐음 계속 넣을락 말락 움직이니까 얘가 소심하게 "넣어죠.." 이럼 난 얘를 길들이고 싶은 마음에 더 안달나게 하려고 무시하고 계속 비빔
5분정도 비비고 얘가 엄청 달아오른게 보이자 나는 그대로 여사친 ㅂㅈ에 ㅈㅈ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콘돔을 끼지않았다는 걸 모른체로
첫 삽입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미끌거리고 따뜻한 여사친의 ㅂㅈ가 내 ㅈㅈ를 천천히 압박하니까 ㅈㅈ가 녹아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음 끝까지 삽입을 한 나는 한동안 움직이기 못했음 바로 싸버릴거 같아서
여사친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아프진 않은 모양이었음 뭐 이미 오르가즘을 2번 느꼈고 첫 삽입은 아니었으니 난 오히려 좋았다 아프다고 천천히 할 필요없이 내 탬포대로 할 수 있어서
사정감이 조금 줄고나서 천천히 움직였음 근데 얘 조임이 너무 강한거임 얼마버티지 못하고 2분 만에 질내사정을 해버림 머리속이 새하얘지고 온몸에 힘이 들어갔음 이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큰 쾌락을 느끼고 제일 많이 쌋던 날인거 같음
ㅈㅈ를 빼고 아직도 뻣뻣하게 발기중인 내 ㅈㅈ와 내가 방금 싼 정액이 흘러나오는 여사친의 ㅂㅈ를 보니 피임과 현자타임은 개나 줘버리고 휴지를 가져와 정액만 대충 닦고 바로 2차 전을 했다
2차 전은 뒤치기 자세로 했음 여사친을 일으켜 세우고 고양이 자세를 시키니 부끄럽다고 못하겠다고 했음 그치만 난 아랑곳하지 않고 이미 이렇게 됐는데 한 번만 해달라고 애원했음 말했음
얘가 조금 고민하더니 그럼 부탁하나 들어달라고 했음 뭐냐고 물어보니 얘가 머뭇 거리다가 대답함 박을 때 마다 자기 이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해달라고 했음 난 그것 쯤이야 껌이지 하고 바로 승낙하고
여사친이 고양이 자세하는 걸 도와줌 하고 나니까 진짜로 미치겠는거야 여사친의 존나 큰 엉덩이와 내 숨결이 닿을 때 마다 움찔 거리는 ㅂㅈ와 어그제까지만 해도 친구였던 여사친이 내 앞에서 이런 굴욕적이고 야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 약간 죽어있던 ㅈㅈ가 다시 뻣뻣하게 섰음 이때부터 나도 그나마 잡고 있던 이성의 끈을 놓고 발정난 개처럼 박았음 오로지 내가 원하는 대로 전혀 배려안하고 미친듯이 박아댔음
근데 그럴수록 ㅂㅈ의 조임이 점점 세지는 거임 그래서 2차전인데도 불구하고 5분 만에 샀다 이번에도 질내사정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나랑 여사친 둘 다 변태라서 가능했던거 같음 피임 전혀 생각안하고 오로지 쾌락만 생각하는
이번에도 ㅈㅈ를 ㅂㅈ에서 빼는데 여사친의 ㅂㅈ살이 끌려나오는게 보이는 거임 그래서 거의 다 뺐을 때 못참고 다시 박았다 그렇게 3차전 바로 시작
안에 정액이 그대로 있어서 더 미끌거렸다 그리고 내 눈을 사로잡은 ㅈㅈ를 움직일 때마다 딸려오는 여사친의 ㅂㅈ살을 보며 뒤치기는 내 최애 자세가 됬다
참고로 여사친의 최애 자세는 여사친이 완전히 엎드린채로 내가 위에서 아래로 박는 자세를 제일 좋아했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한 손으로 목을 조르고 말은 강제로 하는 것처럼
약간의 욕을 섞으며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 강제로 해서 미안하다, 참을 수 없었다" 등등 이런 말을 해주는 걸 좋아했다 이유는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고 확실히 정상은 아니다
근데 나도 정상은 아닌게 강제로 하는 것처럼 하는 걸 나도 좋아했다 그리고 3차전 때 부터는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무식하게 박지 않고 나만의 리듬을 만들어서 최대한 오래했다 한 20분 정도 자세도 여러가지 바꿔가며 했다 그러다 다시 뒤치기 자세로 돌아와서 여사친이 제일 좋아하는 자세를 했다 이번에도 리듬을 만들어 강하게 내리 꽂았다 손은 자연스럽게 목을 졸랐고
이제서야 박을 때 마다 여사친 이름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했다 그렇게 3번 째 질내사정을 했다
다들 눈치 챘겠지만 이날 3차전 때 했던 자세와 말,행동들이 서로 제일 좋아하는 자세가 되었다
3편으로 다시 올게용~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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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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