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입던 팬티로 ㄸ친썰

구라라고 생각해도 할 말 없긴 한데 한번 적어봄.
내가 고딩인데 사촌동생은 초5,6쯤 됨.
사촌동생은 걍 귀염상에 애가 발랄하고 피부도 약간 까매서
보호본능 자극함.
사촌이랑은 잘 놀고 하는데 문제는 내가 성욕이 많다는 거지.
중딩때도 성욕이 많았지만 고딩되니까 배로 늘어난 느낌?
그러다보니 사촌동생을 여자로 보게 됐어.
중딩때도 그러긴 했지.
근데 슬슬 여자 ㅂㅈ냄새가 궁금하더라.
그러다 일이 생긴거지.
ㄷ우리 가족은 주기적으로 사촌동생네로 놀러가는데
그날은 걔가 우리집으로 와서 놀고 담날에 가기로 했어.
그리고 놀고 담날이 됐는데 나만 깨있더라
이때다하고 사촌동생 가방을 뒤졌는데 팬티가 나오더라.
근데 깨끗함.
남색에 무늬 좀 그려져있더라고
근데 그걸로 ㅂㄱ 좀 되더라.
뭐 할 수 없이 쿠퍼액 좀 묻히고 ㄸ좀 치다가 걍 휴지에 쌌어.
그러고 사촌동생네로 갔는데 하루 놀고 내가 그때 중간고사쯤이라
어른들은 호프집 가고 난 사촌동생네 있었지.
사촌동생도 같이 공부하고 있었는데 방이 달랐어.
난 사촌동생네 어머니, 즉 고모방에 있었고
걔는 걔방에 있었어.
그러다 화장실 갔다오다가 걔가 지 방문을 닫고있더라.
그때쯤부터 걔 팬티가 생각나더라.
바로 베란다로 달렸어. 거기에 세탁기가 있어서
그리고 내가 쿠퍼액 묻힌 남색팬티가 나와있는거야.
진짜 그때 ㅂㄱ가 엄청 되더라고.
그대로 바로 뒤집어봄. 근데 약간 하얀색 냉이라고 해야되나?
그게 굳어있더라. 바로 들고 화장실로 다시 들어갔어.
딱 펼쳐봤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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