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노래방에 노는데 난입한 미시 썰(이어서)

어제 본의 아니게 절단마공을 사용하여서 미안한마음에 출근하자마자 씁니다.
친구랑 함께 쓰는 사무실은 주류 관련 사무실이라 술은 항상 가득 있었어. 수백박스가 있었지..
그래서 그냥 술도 조금 덜 먹었고 이 누나가 더 먹자고 막 가자고 우기길래 진짜 더마실라도 데리고 간거야.
그래서 간단한 안주 시켜놓고 한잔 더 먹는데.. 이거 뭐 친구랑 누나랑 둘다 한잔 먹고 뻗어버렸네.
난 혼자 쪼매 더 마시다가 누나 옆에 앉아서 허벅지 쪽 쓰다듬고 있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짜증을 팍 내는 거야..
"아 왜 나만 안 해줘~!, 왜 나만 안 만져주는 거야! 엉엉"
이거 뭐 리스부부에 욕구 불만인가..
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해줄까 그러면서 하의를 쪼금 벗겼지.
레깅스 입고 있었는데. 속옷이랑 무릎까지 내렸는데 가만 있더라.
그래서 고간에 손 넣어서 보지를 만져봤는데..
이거 젖어가지고 완전 늪인거야..
보지 주변까지 다 흥건하고..
그래서 손가락으로 좀 만지고 넣고 하다가 소파에서 술먹던 자세로 좀 불편도 하고.
옆에 친구놈도 자고 있고 해서 데리고 이불있는 방으로 갔어.(사무실에 친구놈이 되도안하게 잘수있게 만들겠다면서 만든 컨테이너공간이 있었음.)
이 누나 잘 따라오더라. 정신 없는 척하는건지 진짜 없는건지..(아..외모는 뭐 이쁜건 아니고 그냥 동네에 자주 볼수있는 키작은 아줌마. 그리 못난것도 아니고 예쁜것도 아니고.)
그래서 들어가서 매트에 눕혀놓고 레깅스부터 벗겼지.
m자로 다리 벌려놓고 꽉잡고 빨아주는데.
집에서 샤워하고 남편한테 해달라다가 팅겨서 나온건지 비누냄새가 나더라.
그리고 얼마나 흥분했는지. 클리가 이미 부풀어서 튀어 나와 있었음..
혀로 살살 건드려주니깐. 아흑 그러면서 자지러지는데.
아흐흐. 너무 좋아. 더 해줘..
아아아. 넣어줘..넣어줘..넣어줘
이 누나 완전 난리났어. 그래서 얼른 나도 바지벗고 자지를 입에 물려줬지
빨아서 좀 키워봐바. 그래야 넣어주지~
내 자지는 그냥 한국 평균사이즈야.
한입에 넣더리 쭉쭉 빨다가. 밑둥부터 핣아주는데 피가 팍 쏠리더라.
아.. 단단해졌어. 이제 넣어줘.
"누나 얼른 박아줄까?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
그리고 귀두부터 집에넣고는 더 안넣고 귀두만 넣었다 뺏다했어.
그러니깐 난리가 난거야. 깊이 깊이. 넣어줘. 아앙
그래서 나는 단숨에 끝까지 다 넣어버렸지.
하악. 갑자기.. 악
그리고 이제 피스톤질을 시작하다가.
내가 누나 올라올래 그러니깐 올라오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등에 쿠션받히고 앉아서 위에 앉게 했지.
이게 여성상위C.A.T체위 기본자세거든.,
이미 클리도 커졌겠다. CAT체위하면 금방 가겠다 싶더라고.
그래서 올려놓고 앞뒤로 허리 살살 비비게 만들고. 상의를 벗겼는데..
가슴이 꽤 있네.. 생각보다. B컵은 되겠더라고..
유두 살살 튕기면서 빨아주니깐 또 악악 거려대고.
꽤나 굶주렸던것 같아...
피스톤질 별로 안해도 위에서 비비니깐 클리 오르가즘이 왔는지
혼자 꺅 어떡해 그러면서 싸더니 옆에 누워서 잠들어 버리더라.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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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8.06 | 갑자기 노래방에 노는데 난입한 미시 썰(완결??)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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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5.08.05 | 갑자기 노래방에 노는데 난입한 미시 썰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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