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자위법 그리고 해보고 싶은 것
28살 소심한 직딩녀임
남친이 없어서 섹스는 꿈도 못꾸고 자위로 욕정 해결 중임
요새는 회사화장실에서 자위하고 있음
문잠그고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기구로 자극하는 식임
유니폼입고 일하는 직종이라서 맨날 치마입음
어쩔땐 스커트를 아예 벗거나 다벗고 속옷차림으로 할때도 있음
그리고 자극할 때 다리를 벌리고 하면 더 느낌 잘옴
일이 많을 땐 회사에선 못하고 퇴근 길에 지하철이나 공중화장실로 가서 한번 가고 감
여기서부턴 해보고 싶은거
딱 내 스타일인 남자한테 강간당해보고 시픔
내가 딸치면서 가장 많이 상상하는건데 키크고 몸 탄탄하고 왕자님같이 생긴 두 세살 많은 오빠한테 옷벗겨져서 양쪽 허벅지 꽉잡고 쫙 벌려져서 미친듯이 박히는거임
보지 찢어져도 뿅 갈거같음
또 하나는 클럽 같은데서 내 벗은 몸 뽐내보고 시픔
내가 시선강간을 즐기는 편인데 조건이 있음
익명성이 보장되어야하고 예쁘고 반반한 내 또래들이 봐줘야함
막 클럽같은 공간에 예쁘고 날씬한 2말3초들만 모여서 가면쓰고 속옷이나 수영복만 입고 입장하는거야
그리고 무대로 가서 내 몸매 뽐내면서 남자들 뻑가는 거보면서 즐기는거지
내가 와꾸는 몰라도 몸매는 자신있거든
남자들아 내 몸보고 흥분하렴 상상하렴
이런 맘으로 즐기는거야
클럽내에선 키스랑 애무까지 가능하고 서로 합의하에 모텔 나가는거지
진짜 익명성이랑 안전만 보장된다면 클럽가서 비키니만 입고 춤추기 쌉가능임
트위터나 영통도 해보고 시픈데 얼굴가려도 신상털릴수 있다고 해서 못하는 중임
채팅으로 만난 남자한테 성폭행 당할뻔한적이 있어서 원나잇도 못하겠음
헛소리 봐줘서 고맙고 다들 맛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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