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의 상황극 썰

예전 어느지역 오피를 갔는데 그때 당시에 약간 순한느낌에 업소쪽 일 안하게 생긴애라서 더 맘에 들었던거같애요.
어디가면 이쪽일할거같은 느낌이 아닌데 애무도 잘하고 해서 삽입까지 들어갔지만, 의외로 넓은 구멍에 놀랬고 그래서 반응이 좀 덜 온다 싶을때였어요.
'오라버니, 상황극 해볼래요?'
그래서 어차피 반응도 잘안오는데 해보자고 했죠. 그랬더니 저보고 xx오라방역할이라더군요. 제가 많이 따라다니다 지쳐서 강제로 따먹는 스토리였습니다.
그런 상황이란것만 일단 인식하고 좆질을 하는데 그쪽에서 연기를 시작했고 그 상황에 몰입하면서 반응이오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남친있다는중, 누구 어떻게 볼라고 그러냐는둥, 그러면서 나직하게 욕하는게 너무 매력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조금 지났을무렵부터는 반응이 달라지면서 더 몰입이 됐습니다.
"오라방 자지가 이렇게 컸었나? 이럴줄알았으면 일찍 대줄걸그랬어."
그러면서 리액션 해주는데, 찐으로 지인과 하는 느낌이 들고 정복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대로 싸버렸고 만족한 한판이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여길 몇번 더 방문했고, 그때마다 다른상황극을 하였습니다.
스타킹과 바나나를 잘 가지고 놀던 얘 이야기는 혹시 좀 더 관심있는분들이 있다면 더 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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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21 | 오피녀의 상황극 썰2 (27) |
2 | 2025.08.20 | 현재글 오피녀의 상황극 썰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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