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의 상황극 썰2

약간은 수요가 있었던거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사실 시간이 꽤 지나서 정확한 대화내용을 기억하진 못하는점 양해바라며 대략적인 것들 얘기해보겠습니다.
1. 상납
대략적인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계약직에 들어가려고 상납하러 가서 대주는 스토리였는데 특이하게 상납받는사람이 교장이더군요.
xx선생 하면서 했는데 나름 접대컨셉이라 서비스도 그렇고 괜찮았던거같습니다.
2. 남친아빠
이것도 약간 강간플이긴했는데, 남친이 자리비운사이 남친아빠가 덮치는 얘기였습니다.
뭔가 멘트가 실제 그럴법해서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3. 삼촌
이것도 약간 강간플이었는데, 얘 취양이 그쪽인거같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왜 동생도 먹고 나도 먹냐 했던거같네요.
일단 특이하게 기억이 남는건 이정도였고 중간중간에 시간때우기겸으로 대화하면서 경험담이랄까 그런걸 해줬는데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좀 상상이상이었어가지고.
나중에 얘 먹어봤단 분과 대화했는데 그분은 얘 고속도로에서 트럭기사한테도 몸팔았다고 알고있더라고요.
지금은 찾을수없지만, 꽤 재밌었고 기억에남는 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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