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초대남(영호) 아다 따기 1/2

[NTR 사랑] 초대남(영호) 아다 따기 1/2
성철이 만나고 나서 다음해 초에 폰 채팅방에서 우연히 초재남 2명 모집 글을 올리고 연락이
와서 양양에서 보기로 하고 와잎하고 같이 모텔 예약후 한분은 앞이다 하고 한분은 펑크,,,,
오신분이 나이가 30대 중후반...(처음 톡방에서는 자기가 포르노 배우처럼 테크닉이 좋다 물건
사이즈가 15cm에 휴지심에 안들어 간다.... 등등) 우리방 호실 알려 주고서는 좀 있으니
오기시에,,,, 먼저 샤워하라고 하고 좀 있으니 나와서 하는 말,,,,!! 긴장을 너무 해서 발기가
잘 안된다기에 혹시 약은 가져 오셨나여 했더니.... 준비를 못했다고,,,,, 그럼면서 나가신다고
하기에,,,, 잘 가세요 하고나서 와잎이랑 놀다가 집에 와서 와잎이 요세 괜찬은 초대남 구하기
너무 힘들다고 그러는 중에 우연찮히 성철이가 어찌알고ㅋㅋㅋ 전화로 삼촌 초대남 제가 한명
소개 시켜 드리면 안됩니까 하기에..누구 하니 제 대학 1년 후배이고(중 고등학교 직속 후배)
물건은 목용탕에 확인했기에 확실 합니다 라고,, 내가 엄마랑 통화 해봐라 ㅋㅋㅋ 다음날 저녁에
와잎이 성철이 학교 후배 초대남 이야기 하기에 내가 당신이 좋은면 하는거지 하니까 바로
OK 그럼 이번주 주말에 만나서 놀려고 성철아 주말에 날 잡아라 하고 나서 퀴리날레 펜션
2박 3일 예약후 금요일 조기퇴근 해서 출발 전에 펜션에서 먹을 음식 주류 등등 트렁크에
싯고 나서 와잎이랑 출발 하면서 성철아,,혼자 보내지 말고 같이 와 초대남 혼자 보내명 뻥진다
그리고 너도 같이 놀아야지..허니..삼촌 감사합니다 하기에 너 잘해라....넹... 오후 6시쯤 도착
할꺼 같으니 시간 맞추어서 와 그리고 그쪽에 치악산 송어회집에 예약 햇다 저녁은 거기서
먹자 펜션 바로 오지말고 횟집에 바로 와서 기다려 혹시 짐 있으면 펜션 예약 방에 두고
펜션에서 기디리던가,.,, 네..그럼 펜션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알았다....
치악산 퀴리날레 펜션에 도착하니 애들 둘이서 김밥파카 입고 기다리고 있기에,,,내가 안춥냐
하니까 성철이 이시카가,,, 엄마 하고 껴안는데 콱,,,, 손이 나갈뻔.. 그리고서는 삼촌 안녕하세요
옆에 후배 영호입니다ㅋㅋㅋ 와잎이가 보고 정말 미남이네,,,,,(내가 봐도 잘 생김/욕 나올정도)
영호가,,,,, 엄마 하고 부르는데.,,, 와잎이 깜작놀라서,,, 멍때리자 성철이가 엄마 영호랑 엄마로
호칭 통일 했습니다...와잎 좋아 어쩔줄을 몰라 영호 껴안으면,,,, 잘지내자고 펜션 방에 짐
옴기고 나서 차로 치악산 송어외집에 도착 후 남자 셋이서 소주 4병 마시고,,매운탕에 밥먹고
계산 할려니... 매운탕 튀김류등이 있기에 와잎보고 뭐냐고 했더니.야식이라고 ㅎㅎㅎ 결재 후
와잎이 운전 하고 펜션에 도착 후 방에서 와잎이 영호 오늘 처음인데 엄마가 싯겨 준다고
말하자 내가 성철이 보고 야~~ 넌 이제 열외다 ㅋㅋㅋ 삼촌 기분이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
바로 영호 옷 벗기고 와잎이 옷벗고 욕실 갈 때부터 영호 자지는 발기 정도가 아니라 급격한
자지에 피쏠림으로 ,,,,, 자동 까딱 까딱 ..내가 저거 보고 성철아 내 장담 하건데 3초찍 간다
성철이가 삼촌 저도 저 기분 알죠 자지에 비누칠 하면 바로 찍 합니다 ㅋㅋㅋ
(욕실에서 한발 발사) 영호가 샤워후 나올 때 와잎이 성철아 들어와 해서,,,,,바로 욕실행
영호야 긴장하지 말고... 시간 많으니 기분 졸게 즐겨 ㅎㅎ 넹 삼촌 .. 좀있으니 성철이 나오고
내가 욕실에서 와잎이랑 가팅 샤워 중에 성철이도 한발뺐지,,, 물어 보니 응....ㅋㅋㅋ
싯고 나오자 둘이서 무슨 이야시 중이기에 물어 보니까 그냥 오늘 5발 만 빼고 자자 등등 ㅎ
와잎이 침대에 누우면서 영호야 올라와서 엄마 보지 구경 해,,,, 성철이는 엄마 젖 먹고...
난 옆에서 구경 중~~~(네토끼가.....ㅋㅋㅋ) 영호가 와잎 보지 보는중에 와잎이 보지 손으로
벌려 주면서 영호야 엄마 보지 빨아봐~~ 영호가 바로 보빨 시전~~ 성철이는 와잎 젖 빨다가
와잎이 성철아 자지 맛 보자 하니가 입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 중에 와잎이 잠시만,,,, 하면서
뒤치기 자세로 영호야 엄마 보지에 자지끼워...성철이는 입보지에 계속 삽입후 피스톤 중에
난 누워서 와잎 가슴 빨고,,,ㅎㅎ 애들이 알아서 자리 변경 하면서 영호가 와잎 입보지에
사정 후 성철이가 엄마,,, 나도 하면서 입사 후 난 바로 와입 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 하는중에
와잎이 애들 자지 계속 쪼물딱 쪼물딱 하니까 애들 자지가 발기,,,,, 내가 누우면서 와잎보지에
끼우고 당신 엎드리고,,, 영호야 엄마 뒷보지에 끼워봐 하니까 애 가 놀라서.,,,, 성철이가 야~~
실어 하니까 아니.,... 하면서 영호가 와잎 뒷보지에 끼우고 성철이는 입보지에 끼워서 모든
구멍이 자지 끼워서 각자 자세 등 바꾸면서 피스톤 중에 성철이가 종이컵에 사정 하기에 내가
뭐냐,,,, 하니까 엄마가 종이컵에 하라고 했다고... 좀 있으니 영호도 종이컵에 사정,,,, 나도
사정감에 입사 하니까 와이프가 종이컵 받아서 모은 정액을 생수에 섞어서 다 마시면서
애들 정액이라 그런지 양도 많고 비리지도 않고 맛있다고 ㅎㅎㅎ 내가 좀 쉬면서 야식 먹고
하자고 하니가 야들이 삼촌은 좀 쉬세요 하면서... 애들이 와잎 보지 젖가슴 엉덩이 허벅지 등
물고 빨고 난리중에 영호가 엄마 올라오세요 하니까 와잎이 뒷보지에 끼우고 성철이가 바로
보지에 끼워서 피스톤질 하는거 보고 네토끼 발산에 바로 와잎 머리 들고 입보지에 끼워서...
피스톤질 하는 중에 애들이 삼촌 체위 바꾸어서 하자기에 다들 체위 바꾸면서 즐기는 중에
성철이가 엄마,,, 와잎이 그냥 싸~~~ 성철이가 보지에 사정 후 난 뒷보지에 사정,,,, 후 영호가
엄마 ,,, 입사 받아 주고 나서 영호야 엄마 보지 뒷보지 물티슈로 뒤처리 하라고 영호가 바로
와잎 보지 뒷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다 뒤처리 후.... 야식 먹으면서 와잎이 영호보고 영호야
오늘 어때 좋아,,, 하니까 엄마 최고라고 ㅋㅋㅋ 얼추 시간이 밤 11시 좀 넘어 가기에 내가
와잎 보지만지면서 당신 오늘 물 많이 흐르네,, ㅎㅎㅎ 하니까 영호가 엄마 보지물 내가
먹을께 하면서 보빨중에 내가 여보 입보지,.... 삽입 후 성철이는 알아서 와잎 가슴 빨면서
체위 바꾸어 가면서 피스톤질에,,, 내가 먼저 입사 후 영호 성철이 순으로 입사후.,... 다들
좀 쉬는 중에.... 영호가 욕실에 소변 보러 가기에 내가 성철야,,,, 영호는 외 왁싱했냐고
하니까 본전 생각에 왁싱 하면 데리고 간다고 ㅋㅋㅋ 야 이시키 흉악하네 ㅋㅋㅋ ......
연속 3번 빼고 나니까.. 급 피곤해짐에 작은침대에 누어 있으니,, 졸리기에 와잎보고
내일도 있으니 적당히해~~ 하니까 애들이 삼촌은 피곤하면 주무세요 ,,,,,ㅎㅎ 애들이 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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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05 | [NTR 사랑] 초대남(영호) 아다 따기 2/2 (완결)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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