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엄마 가슴 팔아본 썰 1
내 부랄 친구중에 몸좋고 존잘 알파놈이 있는데 이 새끼는 여자얼굴 나이 1도 안따지고 딱 하나만 봄 바로 가슴..
그래서 이새끼 목표가 모든 알파벳 컵 다 따먹는게 버킷리스트 였음 ㅋㅋ 하루는 술먹으면서 이새끼가 "아 이젠 한국엔 H컵까지 따 먹었는데..I는 뭔지랄해도 안나오네 ㅋㅋ 외국가야하나" 이러길래 술기운반 장난반으로 "우리 엄마 I-J 일걸?" ㅋㅋㅋㅋ 이지랄하자마자 이새끼 눈빛이 바로 썩은 동태에서 오지게 총명하게 바뀜.
친구. 지랄하지말고
나. 진짜임 브라자안맞아서 맨날 외국거 사와 ㅋㅋ
친구. 진짜면 너희엄마 소개 좀 시켜주라
나. 병신아 내가 약먹었냐? ㅋㅋㅋ 그리고 울엄마 50에 거의 80키로될걸?
친구. 상관없음 그냥 자리만 만들어줘 OO이랑 바로 술자리 만들어줄게. 그리고 엄창걸고 너네 엄마 안따먹을게. (OO이는 친구 파트너 리스트인데 내스타탈이라고 노래불렀었음)
사실 이때만해도 뭐 별일 있겠나싶었고 (가슴만 큰 돼지 아줌마인데) 술기운도 동해서 바로 콜때리고 OO이 불러서 같이 술먹다가 나랑 거사치뤘음 ..
그리고 그후로 친구새끼가 계속 닦달해서 결국 엄마가하는 쪽갈비가게에서 끝나고 술먹기로 함.
나. 엄마 XX 알지?
엄마. 아 알지~ 그 잘생긴 애?
(알고보니 엄마도 졸업앨범보고 잘생긴 애로 알고있더라)
나. 응 걔가 쪽갈비 좀 먹고싶대. 가게 끝나고 술이나 한잔해도 돼? 엄마도 같이!
엄마.응 그래 뭐~
그리고 친구한테 카톡 보냈음. 술먹기로 했고 몇시까지 오라고 그리고 술마시다 내가 슥 빠져줄건데 듣고있을테니 절대 따먹으면 안된다고 말함. 친구가 당연하다고 약속 시간되서 모임.
인사하고 셋이서 술먹다가 술게임 하기로해서 엄마가 소원들어주기 걸렸고 친구는 당장 생각 안난다고 킵하기로하고 , 난 슬 취한다고 빠지고 옆방에서 자는척 하면서 들었음. (이까지가 약속대로)
엄마. XX이는 남자인데 속눈썹이 진짜 기네, 여자친구도 이쁘겠네
친구. 없어요 (개구라) 제 취향이 좀 독특해서...
엄마. 뭔데?
친구. 연상에 글래머 좋아해요 아줌마처럼요
엄마. 까르르 ~ 무슨 말이야 젊은 글래머들도 많고만
친구. 젊은 애들은 아무리 찾아봐도 C컵밖에 없어요 ㅋㅋㅋㅋ 애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가 (구라임) D컵이상 만나면 바로 고백할꺼에요 ㅋㅋㅋㅋㅋ
엄마. 아줌마네~ 아줌마 J컵인데 ㅋㅋㅋㅋㅋ
친구. 아줌마 저 고백해도 돼요?
엄마. 개소리 하지말고 술이나먹어~ 소원 빠르게 말하고 (
이 때 좀 뿌듯했음 ㅋㅋ)
친구.아 저 아줌마 카톡으로 가끔 연락해도 돼요? 부담스러우면 괜찮은데 제가 타지와서 좀 힘들어서요.
엄마.응 그래 뭐~ 갈비먹고싶으면 와서 먹어~
이렇게 술자리 파하고 친구한테 모르는 척 어찌됐냐고 물어보니까 진지한 표정으로 OO이 계속 불러줄거니깐 엄마랑 연락만 하겠다고 부탁함. 성욕에 미쳐있던 나는 알겠다고 컨펌(?)하고 OO이랑 계속 만남.
그러던 중 OO이랑 떡치고 물어봄. XX이가 섹스할때 뭘 그렇게 잘하는지... 그러니깐 가슴애무 실력이 진짜 미쳤다고 했음. 이새끼 엄마 젖 못먹고 자란게 백퍼라고 , 만나자마자 가슴만 두시간동안 주무르고 빠는데 이게 사람 미치게 한다고, 버티면 예수님이라고 함. 그리고 만나는 여자마다 유두를 성감대로 백프로 개발시킨다고 자랑하는데 자기도 당했다고 툴툴거림...
이 말듣자마자 갑자기 우리 엄마의 거대한 젖가슴에 파묻혀서 물리고 빠는 친구새끼가 떠오름.
뭔가 흥분되면서 괜시리 친구랑 즐겁게 카톡하는 엄마가 떠올라서 아예 2차로 술자리 잡자고 내가 얘기를 먼저꺼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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