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건만남--번외2 유리방
들어가서 여자를 기다렸어.
건너편 방에 불이 들어오고 여자가 들어왔는데
딱 봐도 어려 보이더라고 ..
그래서 먼저 나이를 물었더니 20살이래 ㅎㅎㅎ
와 ~~~ 이런데에 20살 짜리가 .
여기서 내가 만나본 사람들이 어려야 20대 후반이었는데..
난 더 물어볼것도 없이 그냥 넘어오라고 했어..
넘어오자 마자 옷을 벗기 시작했어.
몸매가 이쁘더라고 ..
가슴도 비컵은 되는거 같고 ..
졸라 빨고 싶더라고 ..
소파에 누우라고 하고 난 그애 위에 올라가서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했어..
혀로 돌리고 이빨로 살짝 깨물때면 "오빠 아파요" 이러고 ..
한쪽손은 다른 젖가슴을 만지고 슬슬 밑으로 내려갔어..
팬티를 벗었을때 보지털이 별로 없다고 느꼈는데 뭐랄까 보지털이 있긴한테
그렇게 많지 않은 ..
그곳을 비집고 보지를 가르고 벌렸어..
그리고 한 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비비니 물이 서서히 나와 미끌거리기 시작했어. .
손가락을 더 속으로 넣어서 보지구녕에 넣고 피스톤질을 해댓어..
가만히 있길래 점점 더 세게 해댓지..
그랬더니 오빠 아파요 이러면서 손을 잡더라고..
눕힌 상태에서 자지를 입에 가져다 댓고 여자애는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어.
빠는 중에 난 허리를 움직여 더 깊이 들어가게 했고 그럴때마다 그 앤 좀더 밀어내려고 했어..
자기도 충분히 섯고 물기도 있고 보지에 맞추고 넣어버렸지. .
쑤욱~~~ 들어가는 이느낌 ..
탱탱한 젖탱이를 가지고 놀면서 자지로 보지를 쑤시는 느낌이란..
난 그애 목을 당겨서 내 젖꼭지를 빨게 했어. .
'더 세게 빨아"
그러면서 내 자지는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어.
난 자지를 보지에서 빼서 배에 사정했어.
그렇게 우리 첫 셋스는 끝이났고 ...
그 이후로 그애를 보기 위해 두번을 더 갔는데 ..
한번을 더 보고 세번째 보러 갔을땐 그애가 그만두고 없다고 하더라고..
그 이후론 가기 별로여서 자연스레 끊게 되고 ..
학교 복학 준비만 열심히 해지 ..
요즘은 다른데 빠져서 사는데 .
이것도 올려볼까 말까 고민중이야 .
글도 재미도 없고
쓰는것도 지치고 ..
기억나는 사람도 많은데 .. 오래 본 여자애도 있고 특별하게 만난애도 있고..
그런데 이걸 쓰면 노출이 될까봐 고민이고 ..
그걸 안쓰면 그냥 별거 없는글이 될수도 있는데.
모르겟다..
그냥 쓰고 싶을때 쓰고 말아야지 .
추천은 안하더라도 댓글좀 남겨봐요 ㅎㅎ
궁금한것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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