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팬티스타킹ㅠ

안녕 형들 나 15살 급식인데 나는 맨날 엄마가 퇴근하시고 벗어놓느신 팬티스타킹 냄새맡고 내 거기에비비면서 맨날 자위해ㅠ 가운데 부분이랑 똥고부분이랑 발냄새 맡으면서 하는데 너무 꼴리고 좋아ㅠㅠ특히 스타킹 발가락 부분이 까맣고 땀때문에 딱딱한게 꼬릿꼬릿 크게 나는 냄새가 제일 좋아정말ㅠ
나는 외동이고 아빠는 엄마랑 집에서 말씀도 잘 안하셔ㅠ 나도 아빠랑은 잘말안해 그냥 다른애들 아빠들처럼 무뚝뚝하셔..우리엄마 39이시고 키165에 얼굴 이쁜편이셔 나는 그렇게 보여 마른몸에 가슴과 엉덩이도 적당하게 이쁘시고 은행에서 근무하셔서 매일매일 팬티스타킹 신으셔서 너무좋아 정말ㅠ
내가 이런게 생각해보니까 아주 어렸을때부터 엄마 다리를 좋아했던거같에 엄마가 나 낳으시기 전부터 지금까지 은행에서만 일하셔서 언제나 팬티스타킹을 신으셔서 엄마가 집에오시면 꼬맹이었던 나는 항상 엄마 종아리 좋다고 집에서 엄마 다리에 매달려서 졸졸쫗아다니면서 얼굴비비고 그랬어 그때는 엄마가 내가 너무 어려서 마냥 귀여워서 웃으시기만 했는데 조금 크고 나서부터는 그렇게 못하고 지금 처럼 벗어놓으신 팬티스타킹으로만 자위해ㅠ
엄마가 출근하실때나 퇴근하시고 집에서 가끔 위에 옷 다입고 밑에는 팬티스타킹만 신으신채로 급하게 잠깐 집안일하실때 너무 꼴려서 너무 미칠거 같에 정말ㅠㅠ 우리엄마 다리랑 발가락도 너무 이뻐ㅠㅠ
그리고 나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엄마랑 얘기도 엄청 많이하고 엄마가 나 자주 안아주시고 이뻐해 주시는게 엄마랑 아들사이에 하는 스킨쉽 같은거는 자주해 그런데 그럴때마다 고추가 너무 커져서 힘들어ㅠ
진짜 한번 엄마 퇴근하시고 다리 주물러드린다고 하고 만지고 싶은데 아직까지 그렇게 못해봤어ㅠㅠ
다른형들이나 나랑 동가애들도 나처럼 지금 이런 사람들있어?? 같이 얘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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