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랑 연락하게된 썰

지금은 연락 안함 작년 7월에 여름에 맥주한잔하고 집갈라하는데
친구새끼 삼성다니는애가 오피가자해서 반대주면 간다니깐 반대주겠데
그래서 갔는데 나는 원샷안함 투샷 25+3짜리 좀 괜찮은애한테감
들어갔는데 사실 씨발 ㅈ같았음 이런년 내가 차라리 헌팅해서 만나겠다
싶을 정도로 +3급이 아니였음 무튼 걔랑 샤워 같이하고
침대에서 한번 뒹굴고 누워서 서로 얘기하는데 나도 술기운에
막 애인처럼 앵기니깐 진짜 연애하는 사이 된거같이 사랑해 정말 이쁘다
막 이딴 개소리하면서 어쩌다 이런일 하냐 남자친구 있냐 솔직히 내가 너랑사귀면
진짜 잘해줄거같다 너무 예쁘다 힘들지 일은?? 이딴소리함
그러다보니깐 씨발 얘가 갑자기 이일하게된 계기가 있다면서 울컥하더라
그러고는 잠깐 화장실 간다면서 코풀고 나와서는 시간 다되가서
일단 떡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 침대에 오자마자 내가 보지 존나 핥으면서 키스하고 떡존나치고 끝냄
그리고 옷갈아 입다가 내가 번호물어봄 혹시 친구로라도 괜찮으니깐
진짜 연락하면서 지내고싶다고 아니면 뭐 sns계정이라도... 이랬음
솔직히 기대도 안함 sns친구는 받아주겠지 이런 생각이였는데
미친년이 번호를 주더라?? 그래서 뭐지 싶어서 나와서 수고했다고
다음에 또 찾아올게 이랬음 갈맘 1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와서 쳐잤음 ㅋㅋㅋㅋ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자?? 이렇게
카턱와있더라 그래서 미안 잤다 이러니깐 아 그랬냐 이러면서 아침 먹었어?
출근했어? 이딴소리하더라 그렇게 저녁쯤되서 내가 혹시 주말에 저녁같이 먹을래?
이렇게 보내니깐 저녁만이야? 아니면 술??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술도 괜찮지 더 친해질수 있으니깐 이러니깐 자기 주말에 휴무 아니라서 못나갈거같다더라
그래서 ㅠㅠ 안되겠네 이러니깐 한 한시간 뒤에 일 캔슬했다면서 저녁먹자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그주 주말에 만나서 술쳐먹고 떡존나치고 사귀게됨
물론 나는 그떄 여자친구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다리 걸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누워서 진솔하게 막 대해주고
보듬어주고 그렇게 한 2달 오피녀랑 ggong떡 존나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2편갈게 사귀고 난다음 있었던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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