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람 4

와씨발 .방금 에러나서 쓴거 다 날라갈뻔 할걸 컨트롤 브이 로 간신히 살렷다.ㅋㅋㅋㅋㅋ 신의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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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각 보다 연재하는게 힘드네 ㅋㅋㅋ
일하는 시간에 글을 쓸려고 하는것도 그렇고 말이지.ㅋㅋㅋ
그래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글을 그대로 남기게 된다. ㅎㅎㅎ
사실 내글 내가 보면서 옛추억 하면서 사실 상상하는것도 재밋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나 존나 변태인가. ㅋㅋ
여기 글쓰는 다른 사람도 나랑 같은 생각인가 ? ? 암튼암튼. ㅋㅋㅋ
야 그리고 내글 읽는 사람들 중에 혹시 여자도 잇냐 ? 잇으면 댓글좀 달아봐라 ㅋㅋㅋ 갑자기 존나 궁금하넹 댓글 다는 고추 너네들도 솔직히 궁금하잔하 ? 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제 글을써보려 해 재밋게들 봐 재미없더도 그냥 잘 봐주라 .ㅋㅋㅋ
그리고 항상 말햇다 싶이 사실에 기반한 양념들어간 글인거 알아주고 기억에서 뽑아 내서 쓰니깐 앞뒤 안맞는거 대충 맞춰!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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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불편해서 눈을 똭 떳다 이거야 ㅎㅎ 근데 눈앞에 보이는건? 뭐겟어 ? ㅋㅋㅋ
시발 여자로 보이는 친구 포개져서 가슴이 눈앞에 .. 얼굴에 가슴이 와닿고 있엇지... 와 시발.. 갑자기 그러니깐
말야 시발 슬프고 이런건 확 머리 속에 게눈 감추듯 쏵 사라졋어 ㅋㅋ 그리고 나의 팔팔한 존슨은 자연히 슬슬 시동이 걸리면서
세워지고 있엇지.. 그러면서 뒤척이면서 자세를 좀 옮겻어 내가 껴안을수 있을게끔 말이야.
사실 눈떳을때 포지션이 자세히는 생각이 안나 ㅋㅋㅋ 머리속에 남은 기억은 가슴 ..그래서 아마도 가슴을 바라 보면서 눈을 뜬거 같아.. 하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는건 내가 다시 몸을 움직여서 내손을 그 친구 가슴에 손을 올릴수 있도록.. 자세를 바꾼거지.. 그냥 슬며서 위로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뒤척여서 그런걸까 아님 애가 깨어서 인가.. 애도 몸을 옆으로 돌아누웠어. .내쪽으로 등을 돌리면서.. 말이지
원래는 내가 여친이 있을때는 하지도 않았을 짓을 이제 시발 몰라 될대로 대라 면서 하고 잇더라.. 그것도 존나 친한 친구한테 ㅋㅋㅋ
슬픔이라는게 사람한테 미치는 영향이 존나 대단한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ㅅㅂ 이래서 사람이 존나 힘들면 미치고 그러는건가?
암튼 뒤로 돌아눕길래 뭐하겟어? 어? ㅋㅋ나의 조슨은 존나 단단해져있고 친구에 엉덩이에 상당히 촥 밀착을 해서 친구의 엉덩이를 느꼇다.. .. 손은 외손은 친구의 목사이로 넣어서 감싸 안고 다른손은 위로 감싸안으면서 절묘히 내 손은 그녀의 가슴앞으로 가져다 대고.. 느낌 알겠어?
손 바닥에선 친구의 브라의 패드가 느껴지고.... 아랫도리는 밀착해서 친구의 엉덩이가 느껴지고 .. 하아..
그리고 나중에 벗은걸 보고 알았지만 맨날 루즈한 옷만 입어서 몰랏는데 시발 허리라인이랑 골반이 어우.. 좋앗어. 새끼들아 아는 애들은 알겟지만.. 이게 왜 더 꼴렷냐면..
친구로만 지내다가 그냥 상상만 하다가 어쩌다보니 지금 내눈앞에서 무방비 상태로 누워잇어.. 서로의 숨결을 느낄수 잇을만큼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이런상황이 날더 꼴리게 하고 잇엇어..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자고 잇다고 확신한건 숨소리를 들어보면서 살살 손바닥의 압력을 가해서 패드를 움켜 잡아 보앗어.. 그래도 숨소리의 변화는 없더라고.. 그러면서 살짝 뒤척이는 척 하면서 아랫도리는 더 밀착하고 몸은 더 강하게 끌어안고 .. 가슴을 슬쩍슬쩍 만져보고 ..
시발 여친이랑 헤어지고 슬픔에 빠진 내 자신따윈 이순간에 다 잊엇다.. 어떻게하면 이가슴을 더 만져보지 라는 생각 하나에만 빠져서 존나 머리를 굴려가면서 연구중이엇어..
그러다가 애가 불편해서 인가 뒤척이면서몸을 움직이더라고 처음에는 와 시발 들켯다 좆됏다 이렇게 생각햇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이땐 진짜 그냥 뒤척인거엿어.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뒤척이니 혼자서 개 쫄아서 이제 못만지겟는거야.ㅎㅎㅎㅎ 그래도 그냥 강하게 껴안고 있으면서 나의 존슨은 계속 비빈듯 안비빈듯.. 간잽이 철수처럼 왔다리 갔다리 햇지
그러다보니 나 혼자 심장이 시발 무슨 쪽바리들이 진주만 폭격해듯이 쿵쾅쿵쾅 존나게 뛰고 잇엇는데
애가 숨소리의 변화가 생기면서 깨는거야 .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야 답답하니깐 좀 떨어져봐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 ㅠㅠㅠ 안돼 더 안고 싶어 하니깐 잠깐만 떨어져 보래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조금 떨어졋거던
그러니 어우 너땜에 더워 디지는줄 알앗다고 그러는거야 ㅋㅋㅋ 실실 웃으면서.. 그래서 나는 또 민망함에 반
무안함의 반 .. 시발 도둑질 하다 들킨 도둑놈처럼 존나 쫄면서 ..그래도 니가 안아주니깐 맘이 좀 나아진다.. 이러니깐 ㅋㅋ
존나 웃으면ㅅ 그래 ? 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네 ㅋㅋ 이러면서 안는건 아무렇지도 않으니깐 내가 좀 재능기부 한다 새끼야 ㅋㅋㅋ
이러는거야 ㅋㅋㅋ 이러면서 이제 우린 내가 원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않을수 있는.. 친구사이가 되었지..
단지 안기만.. 하는 이라고 생각하진 않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당연히 사건이 있지.
남자들의 맘이 뭐겟냐
손잡으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가슴만지고 싶고 어어어 진도 나가는거지 ㅋㅋㅋㅋ
시발 내도 그당시 이제 안았고 가슴도 슬쩍 만져봣고 미친듯이 애랑 안고 싶다이 들면서 그러다가 잠시 또 혼자 잇으면
전여친 생각이 나고 .. 뭐 이런 맘이엇어.. ..
암튼 그날은 그렇게 헤어졋나 그날이엇나 자세히 생각이 나질 않지만.. 정말 이 다음 사건은
이제 친구의 집에서 터졋어.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마 따라 나간다.. 자기 집간다 하니깐 나 혼자 있기 싫다면서.. ㅋ
그러니 그냥 오라고 했던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타이밍 왓제 ?
마이 썻다.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정신없이 만지고 막 그랫던거라 앞뒤순서 생각안나서 최대한 쥐어짜서 써낸다고 오늘 힘들엇다.
길면 텐션 끊기는거 알지 ? ㅋㅋㅋㅋㅋ
또 와서 글쓸께.ㅋㅋㅋㅋㅋ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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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은 안오는거냐 .. 정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나도 그 뒷이야기 존나 궁금하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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