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 썰

오피경험 딱 4번인데
여자는 2명임
1명은 한번 가고 말았고 다른 1명한테 3번 감
2번은 1시간만 놀다오고 1번은 풀롱으로 갔다옴
걔가 21살인데 와꾸랑 몸매가 존나 예쁨
일한지는 3개월됐다는데 성격도 존나 차분하고 귀엽고
하여튼 그러다가 내가 업빗 잔고 보여줘서 1억 5천 가지고있는거 보여줬거든
나머지 재산은 말 안 해주고
지금 어쩌다가 한 3개월 이상 못보게됐는데 연락은 계속 주고받는 중임.. 얘도 일 조금하다가 지금 아파서 쉬고있어서 한가한 상태고
나도 외모좀 괜찮은 편이고 몸도 꽤 다부지고 돈도 좀 있어보이니 끌린건가 가만히있어도 연락이 계속 오드라.. 나도 그냥 다 받아주는 편이고
근데 솔직히 엔조이용 이상으로 가기는 좀 그렇잖아 내가 얘 과거를 아는데
요즘 존나 고민이다 그냥 차단 박고 살아야하는건지.. 지금 3개월 정도 불가항력적으로 못 만나는 상태라 솔직히 얘 생각하면 자다가도 자지 발딱 스거든.. 얼굴부터 몸매까지 안 야한 부분이 없어서.. 거기다 핑보라 씨발..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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