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아줌마 본 썰

야간알바하러 열시쯤 버스타고가는중이였는데
내가 두번째자리 앉아있었는데 맨앞자리에
40대중반? 향수냄새인지 에프킬라냄새인지
ㅈㄴ떡칠한 아줌마탐 지친구년이랑
통화중인거같았는데 작게 말하는데 바로뒤에 잇던
나는 들렸지 내용이 이상해서 바로엿듣기시전함
:이번모임 열댓명올거야~
(실제통화때이름기억안남) 상철인가 상민이?
걔 키 크고 잘 생겼더라~
젊은애들 이번에 많이 들어왔어~
현지에서 거의 안 오는데 뭔 걱정이야
정 그러면 차 들고 온 애만 봐 깔깔~~
이러더라 내가 음란마긔씐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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