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엄마, 옆방이모와의 목욕 - 2

여러분의 딸감으로 옆방이모와 싱크로율 90% 이상인 분의 사진도 첨부합니다. ㅋㅋ 여기 게시판 수위 기준이 낮아서 속옷샷만 첨부할게요. 일본 배우같은데 얼굴이 너무 닮았고 저 몸에서 배만 조금 더 불룩하면 옆방이모 그 잡채입니다. ㅎㅎ 그럼 2편도 즐겨주세요.
옆방 이모는 그동안 수시로 마당에서 오줌을 누며 내 앞에서 엉덩이를 내보였고, 더운 여름날 가끔 상의 탈의로 반바지만 입고 마당에 빨래를 널 때도 있어 이모의 뮥직하게 덜렁대는 젖가슴도 본 적이 있었는데 이제 내가 보여드릴 차례인가 싶었다. 첫 날부터 옆방이모는 거침이 없었다. “ㅇㅇ아 빤스까지 싹 벗고 얼른 들어가” 하며 우리집 욕실 문 앞에서 반바지 지퍼를 쑥 내리더니 홀랑 벗는다. 이모는 위에 입은 반팔 티셔츠마저 훌렁 벗고 검은색 브라자와 연분홍색 면팬티만 입고 욕실로 들어온다. 40대 후반 나이인 옆방이모는 나잇살인지 마른 몸매에 비해 뱃살이 두둑했다. 팔 다리는 얇은데 젖이 엄마보다 커서 묵직하고 배가 불룩한 모습이 ET 같아 보이기도 했다. 난 엄마와 달리 이모 앞에서 자지를 내놓는게 망설여져서 팬티는 입은 채로 욕실에 들어갔는데 이모가 “너 빤스 입고 목욕할거야? 얼른 벗어” 하더니 쪼그려 앉아 내 팬티를 잡아 내린다. 포경수술로 귀두는 툭 까지고 뿌리 부분에 털이 시커먼 내 자지가 덜렁 허공에 드러나자 이모는 “흐익 징그러” 소리를 절로 낸다. 이모가 “아이고 이모는 애기인줄만 알았는데 ㅇㅇ이 자지가 어른 다 되었네” 이모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왔다. 내가 “자..자지요?”라고 하자 이모는 “응 이건 꼬추 아니고 자지 맞지 호호홍 아이고 고놈 참 씨알도 굵네”라며 내 자지를 자세히 쳐다본다. 남편이 없고 딸만 키운 이모는 남자 중학생의 자지가 어떤줄 몰랐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털도 없이 껍질에 덮여있는 어린 꼬추를 상상하다가 눈앞에 시커먼 자지가 보이니 딩황했을지도 모른다. 이모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려는 듯이 내몸을 성심성의껏 씻겨준다. 이모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이모는 엄마와 달리 이모가 말한 그 자지와 불알도 주물럭거리며 비누칠을 해주는데 비록 엄마보다 니이가 많은 아줌마이지만 사춘기 자지에 처음 닿는 여자의 보드라운 손길에 자지는 발기하려 하는데 난 슬픈 생각을 하며 애써 참으려 노력했다. 아마 이모도 느꼈을거다 자기 손 안에서 뜨뜻해지며 일어서려는 중학생의 자지를...
나를 씻기는 동안 이모에게 물이 튀어 이모의 분홍 면팬티는 군데 군데 물에 젖어 이모 골반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앞모습은 도톰한 보지 둔덕의 윤곽이 보이는 듯도 했다. 아무튼 이모와의 첫 목욕을 무사히? 마치고 이모가 “ㅇㅇ아 이제 이모도 씻고 나갈테니 얼른 나가서 옷입어” 하길래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욕실 밖으로 나왔다. 덜 닫힌 욕실 문틈으로 보는데 이모가 팬티를 내리니 앙증맞은 엉덩이가 드러난다. 나는 못본척 몸을 닦고 팬티와 반바지를 입었다. 이모는 욕실 문도 다 안닫고 브라자와 팬티를 벗더니 문 밖에 툭 던져두고 문을 닫는다. 딸깍 잠그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이모는 지금 안에서 알몸으로 씻고 있단 생각에 갑자기 문을 열어보고 싶어졌다. 난 태연하게 욕실 문을 벌컥 열고 “이모 울엄마 몇 시에 오신대요?” 하는데 이모는 그 때 알몸으로 쪼그려 앉아 욕실 하수구에 오줌을 누던 중이었다. 엄마보다 작은 ’쉬이이 쪼르르르‘ 소리가 나던 중 이모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으응? 몰라 너가 더 잘알지 않아? 10시에 오려나?” 하길래 “네” 하며 문을 닫았다. 이모가 주륵 주륵 하며 오줌을 끊어누는 소리가 나며 아직 팬티자국이 선명한 이모 엉덩이의 갈라진 골 사이에서 오줌 방울이 똑 똑 떨어지는게 보였다. 이모의 알몸 방뇨를 목격하고 그동안 참았던 내 자지가 하늘높이 풀발기했다. 바로 눈앞에 이모가 벗어놓은 검정 브라자와 물에 젖은 분홍 팬티가 보인다. 동생의 눈치를 살피니 안방에서 TV를 보느라 정신이 없다. 욕실 안에서는 촥촥 물 끼얹는 소리가 난다. 나는 조심스레 이모가 방금 벗어놓은 팬티를 집어 들어 펼쳐 보았다. 군데 군데 물에 젖었는데 특히 가랑이 사이 부분이 많이 젖어서 색이 진하다. 물기가 있어 안쪽을 만져보니 살짝 미끌거린다. 내 자지를 만지며 옆방이모도 흥분해서 씹물을 줄줄 흘리며 씻겼던 것인가? 난 이모의 목욕 물소리를 들으며 이모가 깨끗이 씻겨준 자지 위에 씹물이 번들거리는 이모 팬티를 감싸본다. 느낌이 야릇하다. 이모의 팬티로 딸을 치자 계속 흥분했던 내 자지는 금방 사정할 것 같았다. 이모 팬티에 싸면 큰일일 것 같아서 얼른 자지에서 뺐는데 이모 씹물 위에 내가 흘린 쿠퍼액이 더해져서 팬티 가랑이 부분은 더욱 진하게 젖어 있었다. 그 때 이모의 씹물이 묻어 번들거리던 내 자지에서 갑자기 쭉 쭉 정액이 튀어나온다. 못참고 마루바닥에 흠뻑 사정을 했고 몇 방울은 바닥에 있던 이모 브라자에도 묻었다. 나는 얼른 팬티 바지를 입고 휴지를 가져와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다 닦고 이모 브라자도 슥슥 닦았다. 잠시 후 목욕을 마친 이모가 욕실 문을 열더니 문 밖에 반바지를 집어든다. 욕실 안에서 노팬티로 반바지를 입은 이모가 나와서 노브라로 티셔츠를 다시 입는다. 그리고 벗어놓은 브라자와 팬티를 챙겨 이모네 집으로 들어갔다. 난 “이모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했다. 참 여러모로 고마운 하루였다. 엄마와 달리 브라자 팬티 차림으로 날 씻겨주던 이모의 모습이 아른거리고 다음번 이모와의 목욕이 기다려졌다.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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