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비신부썰-골룸에게 따먹힌 정윤이 2편

이어서 써볼게
추천 많이 눌러주고ㅋㅋ
주인이 방에 들어오자 정윤이는 골룸을 밀어내고 젖가슴을 가리려고 했다.. 하지만 골룸은 다시 정윤이를 끌어안았고.. 주인앞에서 다시 젖가슴이 드러난채 골룸에게 빨리기 시작했어..
정윤이는 나를 보며 뭐야.. 하고 주인은 아유 아가씨가 별 놈한테 다 대주네..하며 웃으며 바라봄.. 골룸은 정윤이에게 정신이 팔려서.. 정윤이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하고.. 정윤이는 좀 나가라고 해ㅠㅠ 하앙..
눈 앞에서 파릇파릇한 젊은 예비신부가 알몸으로 늙은 파키스탄 외노자에게 젖꼭지 빨리고 있는 모습에 주인의 자지가 커진 게 보였다.. 정윤이는 난처한 표정으로.. 흐응 거리고.. 골룸은 정윤이의 젖꼭지를 빨며 손으로 클리를 만지고..
정윤이는 다리를 벌린 채.. 아응.. 하며 아래를 보고.. 정윤이의 보짓구녕에서 나오는 물과 골룸 손가락에 찌걱거리는 소리.. 정윤이의 폰에서는 카톡이 온듯 진동소리가 들렸어.. 정윤이는 으응..하며 폰 쪽을 쳐다보고..
골룸은 정윤이의 젖에서 배를 빨다가 다시 올라가서 목덜미도 빨고.. 움찔거리는 정윤이.. 곧 다시 내려와 배를 빨고..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핥아댔어.. 뽀얗고 하얀 정윤이의 몸을 다 먹으려는듯이..
정윤이는 더러워..하며 지켜보고 하으응 대고..ㅋㅋ 골룸은 정윤이의 발목과 발까지 빨아댐..ㅋㅋ 정윤이는 발버둥치고..ㅋㅋ 골룸은 정윤이의 귀여운 발을 들어 냄새를 맡음.. 그만큼 정윤이의 몸이 그리웠을 골룸..ㅋㅋ
정윤이는 쫌..하며 발버둥치고.. 골룸은 다시 정윤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쳐다보고.. 정윤이는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 가리고.. 골룸은 정윤이 클리를 혀로 핥기 시작..ㅋㅋ 츄릅..츕 하며 정윤이의 보지를 핥고..
정윤이는 으응..아아..하며 이쁜 목소리로 신음소리내고.. 골룸은 점점 격하게 정윤이의 보지를 빨아댔어.. 정윤이는 가녀린 허리를 꿈틀거리며 아아아.. 아앗.. 하며 신음소리가 커졌고.. 보짓물이 흘러나왔어..
주인은 내 옆에서..이게 그 네토라는건가? 하고.. 참 야하네 고년.. 하며 여친쪽으로 다가갔어.. 정윤이는 주인아저씨가 다가오자 고개를 휘젓고.. 나한테.. 좀 가라고 해줘ㅠㅠ 아아.. 하며 애원함..
나는 대답하지 않고.. 주인은 정윤이 옆에 가서 얼굴 쓰다듬고.. 이쁜 아가씨가 어떻게 이럴까..하며 정윤이 입술에 뽀뽀함.. 쪽..하고.. 정윤이는 인상쓰며 고개돌리고..ㅋㅋ 골룸은 손가락을 정윤이 보지에 넣음..
정윤이는 하아아..하며.. 느끼고.. 이 상황에 눈을 질끈 감았고..골룸은 정윤이 보지에 씹질을 해대고.. 정윤이는 골반을 비틀며 너무 야해ㅠㅠ 하며 하앙..했다.. 나는 뒤에서 딸잡기 시작하고..
골룸은 정윤이를 엎드리게 했어.. 정윤이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엎드렸어..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었고.. 골룸 앞에 젊은 31살 예비신부의 탱글한 엉덩이가 드러나고.. 똥구멍도 적나라하게 파키스탄 늙은이에게 보여짐..
정윤이는 수치스러운 듯 고개를 파묻고.. 주인은 정윤이의 가슴을 옆에서 쓰다듬고.. 골룸은 묵직한 대물을 정윤이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정윤이는 허리를 움찔하며 아앙!하고.. 하아.. 아아..아앙..아..하며 골룸의 자지를 느낌..
탁탁탁탁탁탁하며 살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고.. 정윤이는 아아..아앙.. 하아아.. 하며 박혀댔어.. 골룸은 정윤이의 엉덩이가 소중한듯.. 꽉 쥐고 대물을 미친듯이 밀어넣었고.. 정윤이는 하앙..하앙..하아앙..하며 더 격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콘돔을 안낀 자지는 정윤이의 몸 속을 드나들며 보짓물에 찌걱찌걱대는 소리가 계속 나고.. 정윤이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세게 박았어.. 민수보다 낫다는 걸 증명하고 싶은듯이.. 정윤이는 박힐때마다 하아..하앙.. 아아아아 하고..
주인은 바지를 벗었고.. 물건을 꺼내 정윤이 입에 물렸다.. 정윤이는 인상쓰며 고개돌렸지만.. 주인이 다시 입에 물리자 빨기 시작했어.. 흐으응..흐응 하며 주인의 늙은 자지를 빨았다..
골룸의 피스톤이 격렬해지자 못견디겠는 듯 몸을 비틀며 다시 고개를 파묻었고.. 미치겠어 하아앙..하앙..아아.. 하며 대물에 쾌락을 느껴댔어.. 주인은 정윤이의 침이 흥건한 자지를 만지며 딸치고..
나는 정윤이에게 모텔주인앞에서 파키스탄외노자한테 엉덩이 내밀고 박히니까 어때?? 물었고.. 정윤이는 역시 미친 자극에 아아.. 아아.. 거리고.. 골룸은 계속 지친줄 모르고 박아대고..
어떠냐고 이년아.. 파키스탄 새끼랑 바람나서 모텔 주인 앞에서 따먹히는 기분이 어떠냐고.. 하니 정윤이는.. 하앙..하아..너무 야해..미치겠어.. 하아앙.. 골룸은 정윤이의 허리를 잡고.. 절정으로 박아댔고..
주인앞에서 따먹히니까 더 야해? 더 흥분되? 하니까 정윤이는 몰라 너무 야해ㅠㅠ 하아아악! 하며 골반을 꿈틀했고.. 모텔 주인은 옆에서 딸치다가 정윤씨 아주 야한 년이네! 하며 다시 자지를 입에 물리고..
정윤이는 격하게 빨기 시작했다.. 주인의 자지를 포르노배우처럼 격하게 빨았고.. 골룸도 절정에 달했어.. 탁탁탁탁탁탁탁탁탁 미친듯한 살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골룸은 정윤이 위에 누워버리며 사정했다..
정윤이는.. 흐아아..하며 골룸에게 깔리고.. 골룸은 자지를 정윤이 보지에 넣은 채.. 계속 정액을 싸질러댔다.. 정윤이는 깔린채 엉덩이를 꿈틀대며.. 하아..하아..하고 있었어.. 주인은 다시 정윤이 침으로 가득한 자지를 만지고.. 곧 정윤이 입에 넣고 쌌다..
정적이 흐르고.. 정윤이는 화장실로 가서 씻었다.. 골룸은 뻗어 눕고..ㅋㅋ 계속 정윤이의 폰이 울려댐.. 민수놈 집착하는 톡이었고..ㅋㅋ 정윤이년이 패턴 바꿔놔서 볼수가 없었다..ㅋㅋ
정윤이는 나왔고.. 주인놈이 샤워하고 나온 정윤이를 덮침..ㅋㅋ 힘없는 정윤이는.. 모텔 주인에게도 덮쳐져서 눕혀지고.. 강제키스당하고.. 츄릅..츕.. 주인은 정윤이에게 너무 이쁘네 정윤씨..하며 느끼한 멘트를 날리고..ㅋㅋ
주인은 곧 물건을 정윤이에게 넣음.. 정윤이는 별 감흥이 없는 듯 했고.. 주인은 열심히 박음.. 나보다 작아서.. 정윤이는 그래도 자극이 되는지 하응..하긴 함.. 주인은 정윤이에게 키스하며 박고..
나는 골룸 비키게 하고 구경함..ㅋㅋ 어떻게 파키놈들이랑 할 생각을 했대? 정윤이는 묵묵부답으로 피하고.. 눈을 허공에 보며 으으응..하고..
놈들이 물건이 실하니까 좋지 아주? ㅋㅋ 정윤이는 눈감고.. 아아.. 아.. 하고.. 주인이 넉살이 있어서..ㅋㅋ 속으로 혜원이랑도 붙여줘도 좋겠다는 생각..ㅋㅋ
주인은 박으면서 계속 말걸고.. 흥분하니까 더 거칠어짐.. ㅋㅋ 이 년아 파키놈들 대물이 그렇게 맛있디? 이런식이었고..ㅋㅋ 정윤이는 몰라..아아.. 하고.. 그놈이랑은 아주 사귀는거 같던데 묻고..
정윤이는 날 쳐다보고.. 나는 왜 사귀는거 맞잖아 둘이.. 하고.. 정윤이는.. 흐응..하며.. 몰라요..하고.. 둘이 완전히 눈맞았더구만.. 하고..ㅋㅋ 남편 잘 만났네 이렇게 와이프 호강시켜주고..ㅋㅋ 자기같으면 반 죽였을 거라고..ㅋㅋ
정윤이는.. 하앙.. 하아.. 좋아요.. 좋아..하고.. 곧 주인도 사정했고..
그렇게 밤이 다되었어.. 나는 정윤이 데리고 나오고.. 골룸은 알아서 가라고 보냄..ㅋㅋ 그리고.. 데이트를 했다.. 예약한 식당가서 저녁먹고.. 한 잔 하고..
술이 좀 들어가고 정윤이와 아까 얘길 했다.. 이젠 터놓고 얘기하는 단계..ㅋㅋ 정윤이는 주인은 너무 선 넘은것 같다고 하고.. 나는 선은 니가 제일 많이 넘었지.. 그래도 엄청 야하지 않았냐고..ㅋㅋ 정윤이는 대답이 없고..
더 취하고.. 주인앞에서 따이니까 어떠냐고..ㅋㅋ 정윤이는 솔직히 너무 야했다고.. 보여지는거 좋아하는 거 몰랐다고.. 겁이 너무 나는데.. 그만큼 흥분된대.. 그럼 섹트해볼까?했다가 맞음.. 절대 안된다고 그런거 올리면 고소하겠다고..ㅋㅋ
골룸은 자기도 안쓰러워서 해줬다고 하고.. 아저씨는.. 솔직히 하고있다는 생각도 안들었는데.. 상황이 야해서 흥분되긴 했다고 하고..
그리고 민수가 이거 알면 큰일난다고..ㅋㅋ 썅년..ㅋㅋ
암튼 자기는 딱 여기까지고 다른 외국인이든 남자든 더 안만나겠다고 하고.. 결혼준비 집중하고 싶다고.. 함.. 나는 그러라고 함..ㅋㅋ 대신 민수새끼 만나고 싶으면 먼저 얘기하라고..ㅋㅋ
점점 민수에 대한 제한도 풀어주고 있는 나였다.. 나도 혜원이 만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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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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