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까지 왔네. 누나 폰에 있던 사진 얘기 좀 더해볼게 ㅎ

수영복 사진도 있었고 레깅스 사진도 있었어. 자세한 내용은 3편 읽어죠! 그리고 또 찾아봤는데 누나 옷차림이 음 흰 면소재 반팔인데 목 부분이 엄청 넓었어. 가만히 있어도 가슴골은 아니도 가슴팍이 다 보일정도? 그 옷 입고 찍은 사진이 많더라고? 그중에 소주병 들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양손으로 소주병을 들었어. 팔도 모아지고 가슴골도 모였는데 와 가슴골이 그냥 너무 잘보이는거야. 진짜 뽀얀 c컵 가슴 모으고 소주병 들고 찍은 사진 ㅋㅋㅋㅋ 저 옷 입고 허리 한번 숙이면 진짜 다 보이겠지? 이런 상상 많이 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딱 붙는 집업니트 입고 웃는 사진인데 사진 밝기 올리고 확대해서 보니까 브라가 다 비추더라 ㅎ 브라 라인 다 내놓고 카페에서 찍은 사진도 꼴렸어. 

아 진짜 야했던게 브라만 입고 남친이랑 이불덮고 찍은 사진. 가슴쪽은 이불때매 안보였고 어깨끈만 보였는데 ㅎ 딱 봐도 알 수 있는 그런 사진이었어 ㅋㅋㅋㅋ 그 다음사진은 남친이 폰 들고 찍은 셀카인데 똑같은 옷차림에 수연이가 남친 팔에 기대있는 사진이었어. 그땐 양팔 또 모으니까 브라 차림으로 가슴골이 모이더라? ㅎㅎ 각도 좀만 더 좋았으면 꼭지도 보일 수 있는 그런 사진이었어 ㅋㅋㅋㅋ 

그리고 브라 벗고 남친이 얼굴 가슴에 기대고 있는 사진도 ㅋㅋㅋㅋㅋ 와 그럼 얼굴이 꼭지랑 맞닿아있을텐데 ㅋㅋㅋ 진짜 너무 꼴리더라구 ㅋㅋㅋㅋㅋ 이거 이후로 거의 이성을 놓은 것 같아. 

인생네컷 사진도 있었는데 뭐 평범한 사진이 대부분이었어. 뭐 가슴에 손을 얹거나 이런 사진도 몇장 있었는데 그정도는 뭐 아무렇지도 않지. 근데 큐알코드 찍으면 영상 나오잖아? 그 저장되어있는 영상을 봤는데 남친은 수연이 가슴 주물주물하고 수연이는 꺄르륵 웃고 그러더라고? 와 진짜 그건 좀 꼴리더라 ㅋㅋㅋㅋ 오프숄더 입고도 찍었는데 그땐 남친 손이 옷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더라고? ㅎㅎ 수연이 팬티 젖는게 안봐도 보이더라라

가장 쩔었던게 있어 ㅋㅋㅋ 수연이랑 남친이랑 영통을 1시간 넘게 했는데 그 영상이 화면녹화 되어있는거야 ㅋㅋㅋ 소리는 안들려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어. 자기 전에 한 것 같은데 남친은 상의 탈의한채로 있고 수연이는 잠옷 입고 있었어. 근데 수연이가 갑자기 가슴쪽을 비추더라고? 단추는 위에 두개정도 풀려있었어. 그러면서 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주물주물 하더라구 ㅋㅋㅋ 잠옷이라 당연히 브라는 안했고 그냥 생가슴을 움켜쥐고 그러는데 윤곽이 당연히 보이잖아 ㅋㅋㅋ 와 개야했어 그게 ㅋㅋㅋㅋ 그러다 한 30초 뒤에 상반신 전체를 비췄어. 하체는 이불이 덮여져 있었고. 갑자기 배 쪽으로 손을 넣어서 맨살을 만지더라고? ㅎㅎ 와 뭔가 수연이 자위영상 보는 느낌이라 진짜 흥분 엄청 되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불을 치우더니 입은 바지 보여주고 갑자기 슬쩍 내려 팬티까지 보여주더라 ㅋㅋㅋ 팬티는 살짝 보여주고 바로 올렸어. 

이젠 누운체로 엎드려서 화면을 비추더라고. 근데 수연이 잠옷 단추가 두개 풀려있었다 했잖아? 당연히 가슴골이 보였지 ㅋㅋㅋ 화면상엔 얼굴 딱 나와있고 밑에 젖무덤 두개가 딱 보였어 ㅋㅋㅋ 사진으로 가슴골 볼 때도 꼴렸는데 영상이니까 ㅋㅋㅋ 진짜 꼴리더라구 ㅋㅋㅋ 그러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불끄고 다시 전화를 하는데 ㅋㅋㅋ 누워서 엎드린 상태로 일어나면 당연히 화면엔 가슴골이 더 깊게 보이겠지? 근데 ㅋㅋㅋ 젖꼭지도 보인거야 이번엔ㅋㅋㅋ 불도 켜져있을 때라 잘보였어. 근데 한 2초 보였나? 그 찰나에 내가 영상 멈춰서 캡쳐하고 그랬지 ㅎㅎ 결국 난 수연이 젖꼭지를 그렇게 본거야 ㅋㅋㅋ 살짝 연한 갈색이었어 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야한 사진을 내가 가만 놔뒀을까? 당연히 다 내 폰으로 옮겼지 ㅋㅋㅋㅋㅋㅋ 폰으로 옮기고 있었던 일은 내일 더 풀어줄게 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