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엄마보지 이모보지 - 7

언제 봐도 옆방이모의 젖은 참 묵직하다. 브라자 양쪽 컵에 무게감이 느껴진다. 마른 몸매인데 어떻게 젖이 저렇게 클까 신기했다. 그 옛날 설마 이모가 가슴수술은 하지 않았을테고 만져봤을 때도 말랑말랑한 자연산 참젖이었다.
이제 이모가 브라자와 반바지, 팬티만 벗으면 예전에 만져봤던 작고 뜨거운 이모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모가 브라자를 풀어 문고리에 걸어놓자 이모의 묵직한 젖이 덜렁거린다. 엄마 젖과는 다르게 생긴 오랜만에 보는 이모의 연갈색 작은 젖꼭지를 보니 자지에서 이미 쿠퍼액이 흐르는 듯 하다.
이모가 바지 단추를 풀고 막 벗으려는 찰나 그 때 골목길에서 발소리가 나며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 욕실 창문을 엿보는 내 상체는 담벼락보다 높았기 때문에 나는 얼른 몸을 낮춰 고무통 위에 쪼그려 앉았다. 지나가던 아줌마 둘이 내가 있는 담벼락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수다를 떤다. ‘하아 ㅅㅂ 저것들 왜 안가고 남의 집 앞에서 ㅈㄹ이야 ㅠㅠ’ 그 사이 이모가 목욕을 마치고 나갈까봐 마음이 급했다. 이모의 팬티와 보지를 볼 수 있는 타이밍이 날이갔다. 이모는 이미 옷을 다 벗고 씻는 중인지 바가지로 물 끼얹는 소리가 들린다. 아직도 골목길에서 아줌마들의 수다는 멈출 줄을 모른다. 다른 아줌마 뒷담화와 남의 집 자식 얘기 등등 쓸데없는 소리를 참 많이도 지껄여대며 화제는 끊임없이 바뀌고 아줌마들은 자리를 떠날 줄을 몰랐다.
그렇게 한참 후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아줌마가 “아이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얼른 들어가자” 하며 둘이 서로 작별인사를 한다. 니는 속으로 ‘어서 좀 제발 꺼져줘라’하며 숨죽이고 있었다. 골목길에서 다른 집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줌마들의 발자국 소리가 멀어진다. 다시 골목엔 정적이 찾아왔고 욕실 안 옆방이모의 물소리만 들린다. 나는 다시 일어서는데 하도 오래 쪼그려 앉아서 그런지 다리가 저려 몸이 휘청했다. 하지만 이 기회를 날릴 순 없었다.
다시 창문틈에 눈을 대본다. 부지런한 이모는 이 와중에 발가벗은 알몸으로 우리집 욕실 청소를 해주고 있었다. 세면대에 비누거품을 내서 물을 뿌리는 옆모습이 보이는데 이모가 팔을 움직일 때마다 묵직한 두 젖이 덜렁덜렁 거린다. 이모의 보지는 아직 안보인다. 다시 골목길에 발자국 소리가 들려 난 급히 쪼그려 앉았다. ‘오늘따라 왜이렇게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아 ㅠㅠ’ 속상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다시 창문틈을 들여다보니 옆방이모가 쪼그려 앉아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있다. 이모는 비누칠을 할 때도, 몸에 물을 뿌릴 때도 계속 쪼그려 앉아 씻는다. 엄마는 당당하게 선 채로 물을 뿌려서 젖과 보지를 정면에서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이모는 계속 쪼그려 앉아 있으니 앞에선 젖이 보이고 이모의 배가 하도 불룩해서 보지는 배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계속 쪼그려 앉은 채 물을 끼얹으며 씻던 이모가 드디어 바가지를 내려 놓는다. 머리까지 감은 뒤라 젖은 파마 머리에서 물이 떨어지는 이모가 머리를 쓸어올려 올백으로 넘긴다. 당시 옆방이모 나이가 50살인가 51살인가 그랬다. 예전에 나를 씻겨줄 때보다 이모 눈가에 잔주름이 조금 더 늘어 보였다. ‘이모도 늙는구나’ 생각을 하던 그 때 드디어 이모가 일어선다.
이모가 벌떡 일어서서 나에게 알몸을 정면으로 보이고 수건을 집어 머리부터 말린다. 드디어 처음 보는 옆방이모의 보지! 이모는 수건으로 얼굴부터 닦고 바로 머리를 털며 말리는데 이모의 젖이 덜렁 덜렁 흔들린다. 젖 아래 배는 예전보다 더 나와서 엄청 불룩하고 가운데 참외배꼽이 도드라지게 튀어나와 있어 엄마의 푹 파인 배꼽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이모 뱃살에 고무줄 자국은 엄마처럼 심하지 않았고 살은 매끈한 편이었다.
불룩한 배 아래에 이모의 가느다란 두 다리와 만나는 지점에 보지가 보인다. ‘우왓! 이모보지가 저렇게 생겼다니...’ 둥그런 모양으로 털이 완전 수북한 엄마보지와는 딴판이었다. 이모보지도 둔덕부분 Y자는 살짝 통통한데 보지털은 가운데 갈라진 부분 위주로만 세로로 좁고 길게 나있었고 털의 양도 많지 않았다. 밑에만 수줍게 살짝 나있는 보지털이다. 이모의 보지털은 내 동생보다도 적게 나있다.
당시 친구들과 돌려보던 포르노 잡지에 나오는 여배우들 중 보지털을 저렇게 좁고 가늘게 다듬은 보지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동안 은밀하게 감춰온 50살 과부의 보지가 저렇게 포르노 배우 보지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니 그게 더 꼴리는 포인트였다. 머리를 말리고 몸을 닦던 이모가 다리를 벌려 가랑이 사이에도 수건을 넣어 열심히 닦는다. 이모가 몸을 다 닦자 축축하게 젖었던 이모의 수줍은 보지털도 다시 보송보송해졌고 그러자 이모의 보지 가운데 갈라진게 다 보일 정도였다. 이 때 그동안 열심히 흔들던 내 자지도 시원하게 사정을 했다.
이모는 문고리에 걸어놓은 새하얀 면팬티를 입는다. 이모가 팬티를 추켜입자 이모의 보지가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알몸에 팬티만 입은 이모가 다시 팬티를 내리자 이모의 보지가 다시 한 번 보인다. 이모는 손으로 보지를 위로 몇 번 쓸어올리더니 다시 팬티를 입었다. 아마 뭔가 불편했었나보다.
이렇게 딱 한 번 옆방이모의 알몸을 보았고 그 이후에 옆방이모의 20대 초반 두 딸들도 우리집 욕실에서 샤워할 때 알몸을 본 적이 있었다. 그거까지 자세히 쓰면 너무 루즈해질 듯 하여 간단히 특징만 얘기하면 큰누나 젖은 작은 a컵 같았고 젖꼭지는 적당한 크기에 연한 핑두였다. 배와 옆구리에도 살집이 있었고 엉덩이가 툭 튀어나온 오리궁뎅이였던게 인상적이었다. 불룩한 아랫배 밑에 보지털은 역삼각형 형태로 꽤 많이 시커멓게 나있었다.
어린 시절 나의 첫사랑이자 엄마 닮아 몸이 여리여리한 작은 누나는 가슴은 봉긋하고 흑인처럼 새까만 젖꼭지의 크기는 작은 편이었다. 말라서 뱃살은 없었고 몸매는 좋은 편이었다. 보지털은 둥그스름한 모양으로 많이 난 편이었고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누나가 씻으려고 옷을 다 벗은 후에 선 채로 오줌을 눠서 시커먼 보지털 사이에서 오줌줄기가 앞으로 나오던 기억이 난다.
엄마보지와 내동생보지는 닮았는데 옆방이모 보지만 털이 적었고 그 딸들은 보지털이 많은 편이었다. 이렇게 나는 혈기왕성한 고딩시절에 우리집 안에 있던 다섯 여자의 알몸을 라이브로 전부 다 보며 딸을 치곤 했다.
그런데 오래 전 이 기억이 되살아나 썰을 풀게된 계기가 있었다.
이어서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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