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사는 맨션 옥상에서 한 썰

옥상에서 하는 건 아마 흔한 일이라 별로 재미 없을 수는 있겠다
우리 둘 다 자취도 안하고 돈도 없고
내가 빠른이라 한살 어려서 19살이고 여친 20살이라 모텔도 못갔어
근데 나이가 나이니까 존나 룸카페에서도 하고 룸카페도 갈 돈 없으면 여친 사는 멘션으로 갔지
여친 사는 멘션은 산쪽이라서
뒤에는 산이고 앞에는 도시 전경이 보이는데 경치 개좋음
거기서 밤마다 키스 하고 상의 올려서 가슴 애무하고
에어컨 실외기 있는데다가 여친 상체 엎드리게 하고 바지 내린다음에 뒷치기로 존나 박았어 박으면서 여친 보는 것도 좋고 경치보는 것도 좋더라
근데 여친이 정상위를 좋아해 그러면 옥상바닥에 누워서 바지만 벗고 또 하는거지
그리고 쌀 거 같을 때 여친 입에다 싸거나 밖에다 싸는데
빗물 내려가는 구멍에 여친이 뱉거나 내가 쌈
쓰다보니 별게 없네
요약
1. 룸카페에서도 존나함
2. 맨션 옥상에서 존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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