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한 썰
ㅇㅇ
12
8005
8
2018.08.21 19:03
약 사년전쯤이엇어 군대가기전이지
대학을들어가고 생활하다 휴개실이잇엇다
근데이게뭐야시발.. 내 이상형이 강민경이거든??
근데 조온나 쌔끈하고 개이쁜 강민경닮은년이
앉아잇는거야
여기부터 시작이엇어
내이상형을 만나고 첫눈에반하고 심장이
시발 막..벌렁벌렁 뛰더라
번호따고싶은데 못가고잇눈데 옆에 돼지친구새끼가
지가 따준대ㅋㅋㅋㅋㅋㅋ해봐 이러는데
리얼 개까이지당연히 분수도모루고
용기가안나서 걍갓어
다음날 만우절이엇는데 매점가는데
아니이게왠우연?? 시발 그여신님이 잇는거야
자세히보니까 우리과누나랑잇더라
미친척하고 용기내서 갓지 인사하러
우리과누나가 어 이리와 이러더라 시발
개땡큐 가서 예기좀하는데 다른과 누나엿던거야
얼굴개빨게지면서 여신뉴님한테
누나 번호좀알려쥬세요...이러니까
시발 엄마미소로 알려주더라
사실내가 좀생겻어 여자들이 좋아하는
꽃미남스탈이야 자신잇엇어 이년한테빼고
개창피해서 바로 강의들으러올라갓디
전나얘기기러지네 여차저차하다가
생략좀할게 난 그누나 개시발사랑햇어
존나이쁘고 몸매도섹시해
근데 단한번도 따먹을생각안햇어
니들이 이맘아냐??
어느날 그누나친규들이랑 학교끝나고
술을먹게됫지 여신님이 약간취하고
나도알딸딸햇어 난그년이걱정되서 들마셧지
우리학교용인이고 그년집인천 우리집서울이엇어
걍시발 다 멀어 근데 이년이 집데따주고가래
시간이용인에서 열시엿어 이년대따주면
난집에못가 그런데도 알겟다고 같이가서
버스내린후 누나이제 택시타고 조심히들어가
이러니까 안기면서 아너집어케갈건데
이지랄싸데 나도자존심이잇으니까
택시타고가든하면되 이러닠가
이게왠걸 시발 여신누님이 얼굶발개지면서
아무짓안하고 mt가자..이러늗거야
난좀그때순수햇엇거둔??믿든지말든지시발
내가 누나 괜찮겟어??이러니까 웅 이러더니
택시잡더니 능숙하게 모텔촌으로가는거야
난그동네첨이엇어
모텔로들어가서 이렇게여자랑모텔와본적
없엇거ㅡ든.. 개뻘쭘하길래 담배하나피고
누나 나먼저 씻고올게 이러니까 갑자기
못가게내위로올라타서 키스를존내하능거야
귀도존나빨고 난속으로 시발이걸어쩌지
하면서 내가좋아하눈여자라 쉽게손못대겟는거야
누나가발정낫는지 허리돌리면서 귀애무하길래
시벌 에라모르겟다 하고 침대로던진담에
능숙하게 키스하다 지랄하다 꽂을라는데
누나가 개정색하면서 너첨아니라며 이러대
내가 전에 여자랑안자봣다햇거든
누나같으먄 해봣다햇겟어 이러니까 아알써 걍해
이지랄하대 이년이 남친업는지 오래됫나바
발정나서그런지 날안재우고 리얼 네번햇거든
곧휴가 존아아팟는데 존나조앗어 내가 좋아하는
누나랑 같이잇다는게 전나게행복한거야
반응좋으면 제대로 누나집에서 썰 푼다
[출처] 누나랑 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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