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십상남자 우리 아빠 썰

동네 돌아다니는 개 밥주다가
새끼 친거 한마리 데려다가 한 8개월 키웠나
짬을 진짜 존나게 쳐맥이니까 존나게 커서
아빠가 감당 못하고 언제 담구나 각재고 있었는데
우리 할머니의 동생되시는 그니까 아빠의 외삼촌 팔순 잔치때
아빠는 그런데 잘 안가서 걍 나 엄마 누나 셋이서 가는데
아침에 아빠한테 참조금 달라했는데 점심 지나서 20만원을 주는거임
그거 가지고 저녁에 팔순 잔치 가서 뷔페 오지게 먹고
돌아와서 돈 어디서 났냐고 하니까 말 안해주길래 뭔가 했는데
담주 주말에 개보러 함 올라가니까 없는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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