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들켜서 여친엄마한테 뺨맞은 썰

중2때인데
중간고사 마지막날 끝나서 일찍하교하니까 여친네집을갔는데
그날 걔랑 섹을 하게됬음. 그전에는 걍 키스랑 만지기만하다가 얘랑은 처음이었음.
근데 걔 동생도 시험끝나서 집에 일찍왔었는데 이거감안하고 걍 안했어야함
하는건 걍 이래저래잘끝나고 담날 학교 첫교시 시작했는데
갑자기 앞문에 어머니 한분이 노크하시고는 선생님한테 나좀 불러달라고해서 앞문으로 갔음
근데 그대로 뭐 설명할것도없이 바로 뺨 후려쳐맞음.
그담에 그옆에 여친 서있던거 보고는 부모님이구나 생각들고 바로 감왔음
당연히 선생님이 말리고 우리반 분위기 씹창나고 경찰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나한테 어린놈새끼가 하면서 존나 뭐라고함
부모님은 그때맞벌이라서 바로 못오시고 교감실에서 나랑 교감이랑 담임이랑 여친이랑 여친부모님 앉아서 이야기시작함
근데 난 그때 교감실 가면서 생각한게
전날에 하고나서 이야기나눌때 걘 첫경험이엇고 나는 아니었단말임. 그걸로 얘가좀 언짢아보였어서 나 이상하게 꼰지른줄알았는데
그것때문이 아니라 얘 동생이 가족들 다같이 저녁먹다가 시험끝난날 누나방에서 이상한 소리 들렸다 이런식으로 물꼬틀면서
이야기가 다 풀어져버림.
근데 얘는 무서워서 내가 뭐 일방적으로 원해서 한거다 이렇게말해버린거임.
걔네 엄마가 이야기할때는 내가 완전씹새끼 범죄자로말해서 담임은 나 째려보고 내편 1도없고 존나 억울하면서도 무서웟음
다듣고나서 그런거 아니라고하고 그날 끝나고나서 문자로 걔도 뭐 또하고싶다 생각난다 이런거했던거 다보여줌
분위기 반전되서 걔네 엄마 할말없어지니깐 그래도 내가 남자니까 내가 하고싶어해서 한거아니냐 하면서 몰아감
근데 문자 나눈 내용 끝까지 다보니까 뭐 딱봐도 상황이 그런게 아닌걸 다 아는눈치였음.
다행히 담임이 좋은분이셔서 나 혼자니까 변호해주고 상황 진정시켯음
그러고나서 끝나고 우리엄마 오고 나 뺨맞은거로 존나 언성높아지고 싸웟지 그러고 아빠도오고
근데뭐 다 까봐도 문젯거리가없으니까 해프닝으로 걍 끝낫음.
그일잇고 난 아무말 안하고 걍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겟다 생각했음
근데 걔네엄마가 첫교시때 반앞에서 지1랄해놓은거때매 우리반에서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간거임.
내가 나쁜놈 되고 이야기 존나 안좋게 흘럿더라고.
그래서 같이다니던애들한테라도 이야기하자 하고 다 설명했지.
그렇게 그 학기 가십거리 중심되고 중딩때는 한두번만해도 걍 생각없이 걸레라고 하는 병신같은거있잖아.
그거 플러스로 거짓말로 분위기 곱창낸 썅년으로 아예 쓰레기되서 전학감
그뒤에 어떻게 사는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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