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조교때 교수 썰4

4.
힘빼라 해도 얘가 힘을 못빼고 아파요 라고만 하는데 나중엔 그냥 얘가 아프던 말던 힘으로 쑤서 녛엇는데
손가락 하나 넣었는데 손으로 존나 쎄게 꽉 잡은 느낌이 들더래
여자애는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지 구멍도 같이 움직이는데 존나 꼴렷다 햇고
하나에서 두개로 넘어가는데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고
나중엔 신음이 아니라 억억 소리를 냇다 햇어
교수는 그럼에도 불구하지 않고 자기껄 집어 넣었고 교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가 쌀때가지 피스톤질을 멈추지 않았는데 여자애는 끅끅 거리기만하고 나중에 그냥 후장에다 싸고 빼는데 자지가 얼얼하더래 ㅋㅋ
여자애는 다 끝난걸 알고 훌쩍 거리고 다 끝나고 화장실 가는데 잘 걷지를 못하길래 걍 침대에 눕혀놓고
교수가 화장실로가서 욕조에 물받은 다음 개를 안고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달래주는데 그제야 얘까 울음을 터트리는데 미안한 마음이 좀 들었다 하더라고 ㅋㅋ
욕조에서 자기 한테 안겨서 훌쩍거리는 여자애 한테 그전 까지는 그냥 아무 감정없이 내가 섹스하고 싶으면 불러서 떡치는 장난감 같은년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조금 야릇한 감정이 좀 생겼고
그전까지 수많은 떡을 치면서 그애랑 키스를 안했는데 그날 처음으로 여자애랑 키스까지 했다 햇어.
훌쩍훌쩍 거리면서도 키스는 받아주더래 ㅋㅋ
물이 미지근해질때까지 같이 있다가 나가서 침대에 누워 많이 아프냐고 하니까 지금도 아프다구 찡찡대길래
다시 엎드리라고 시키니까 얘가 진짜 너무아픈에 안하면 안되냐고 하는걸 기어코 엎드리라 한다음에
존나 정성스럽게 보지랑 후장 빨아줫다는데 얼마나 오래 빨았는지 교수 턱이 아플정도 엿고 그상태로 뒷치기 하면서 손가락 하나만 후장아 넣었다 뺏다 하는데 아까 자지가 들어가서인지 첨 보단 좀 잘들어갓다는데
그상태로 안에다 싸고 여자애 엉덩이 두번 탁탁 치니까 익숙한듯 자지를 빨고 뒷처리 까지 깔끔하게 해주는데
교수가 얘랑 할때마다 드는 생각은 정말 여자는 모르는구나 라는걸 느꼇대 ㅋㅋ
난 교수가 사진으로 얼굴보여줘서 알지만 진짜 존나 순둥이처럼 생겻어ㅋㅋ 누가봐도 나 아무것도몰라요 하는 얘처럼 생겻는데 자기위에서 움직일때 그 표정만큼은 일품이엿다 하더라고 ㅋㅋ
나는 여기서 좀 공감 됐던게 내 중학교 동창중 하나가 얘랑 비슷한 이미지에 절실한 천주교 신자 였는데
얘랑 술도 안먹고 우연한 기회에 섹스까지 가게 됐는데 자지도 못빨아줄거같이 생긴에가 부랄까지 쪽쪽빨면서
존나 질퍽한섹스를 햇는데 섹스 끝나고는 또 순딩순딩한 여자애로 변하더라 ㅋㅋ
존나 이상한 반전매력에 나도 얘떄문에 한동안 존나 즐거운 성생활을 했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안만나는 사이가 됐지 ㅋㅋ 교수가 저 여자얘 얘기할때마다 난 동창이 존나 생각났엇어 ㅋㅋ
한창 교수가 해주는 얘기 듣는데 존나 꼴리더라고
그러다 교수가 담배가 떨어졌다길래 제가 사올게요 하고 나갈라 하는데 날 부르면서 자기 카드주더니
담배랑 너 뭐 한번더 하고싶으면 하라길래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하니까
이거 대리운전 값이라고 하길래 담배 사드리고 난 한번더 떡치는데 거기 사장이 서비스로 코스업을 해주더라고 ㅋㅋ
난 한번더 놀다온후 방에 들어갓는데 교수는 자고있고 이야기의 마무리를 못들은게 아쉽지만 나도 존나 피곤하고 졸리길래 걍 잠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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