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가서 후장 뚫릴뻔한 썰

올해 20살된 새내기는 아니고 대학 안간 재수생임
바로 취업해서 일하는 친구랑 그냥저냥 술이나 먹다가
문득 든 생각이 아다나 떼보자였다
나나 친구나 모솔은 아니었지만 우리 둘다 청년딱지도 못뗀
애새끼들이라 돈도 있고 시간도 널널하니 갔다오자였음
별 쓸데없는 택시타고 가서 초이스가 어쩌니 다 건너뛰고
한 세번정도 물러보내고 올라온 누나랑 방에 들어가서
먼저 씻는다길래 담배나 피면서
씨발 30초만에 끝나면 어떡하지 존내 걱정했음 ㅋㅋ
나보다 네살인가 많다더라 돈 존나 벌었겠지?
가기전에 썰 몇개 주워들은거랑 찾아본거랑 조합해서
아 걍 첨엔 존나 참아야지 생각하고 침대에 누웠다
옷벗으라길래 바지부터 벗었는데 너무 추어서 티는 안벗었음
뭐라안하더라 오히려 그쪽에선 다 안벗는게 더 좋을수도
쨌든 목부터해서 꼭지랑 허리랑 빨아주는데
이년 한 3년은 했나보다 이생각했음 존나 잘하더라 ㅋㅋ
그러곤 뒤돌아 누우래서 누웠는데 뭔가 이상한거
뭐지 왜 뒤를돌아 ㅅㅂ 오일바르나 이생각 하고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응디를 존나 핥더라 그러곤 홀쪽으로
혀가 오가는데 느낌 좆같아서 누나한테
아 누나 이거는 그냥 안하면 안돼요ㅠ? 물으니까
너 처음이라 이뻐서 해주는거야 이러더라
아니 서비스 해주는건 좋은데 좀 이상해요 안해주셔도 되니까
그냥 이건 빼주세요 말하니까 갑자기 부랄을 움켜쥐길래
??? 아 잠만 뭐지 씨발 머하세요 물으니깐 아까처럼 귀엽게
가만히 있으래 막 오른손으론 부랄 존나 움켜쥐고
입으로는 내 소중한 응꼬를 시발 염탐하고 있더라
아니 뭐지 시발 지금 내가 저항하면 부랄을 터트리겠다는건가
거기 방에 나랑 누나 둘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돌변하니까
존나 무섭더라 시발 난 SM 플레이가 하고싶은게 아니야
이걸 왜 하는거고 왜 받는거고 저걸 했던 입으로 남들 입에다
침뱉고 혀넣고 별 지랄을 다했을거 상상하니까
아무리 이뻐도 키스는 못하겠더라 ㅋㅋㅋ
그러고 한 1분 지났나 입으로 좀 해주다가
콘돔 껴봤냐길래 만져보지도 않았다니까
그냥 없이 하자고 하길래
시발 좃대는거 아닌가 하면서도 그대로 탱고춤 존나 췄다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좀 길게 했던거 같음
그래도 첨이라 그런지 긴장 오지게 빨아서 어땠는지
지금은 잘 상상이 안간다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쓴거고
폰이라 가독성이 병신일 수 있음
아 끝나고 그 후까시?는 왜 해주는거냐니까
이 미친년이 이걸 해주면서 반응을 보는게 웃기다더라
나처럼 거부한놈은 처음이랬음
이걸 받고싶어하는 새끼들도 있나 싶었다 씨발
3줄 요약
1. 며칠전에 성인된 기념으로 친구새끼랑 아다깨러감
2. 거기 있던 누나가 내 똥꼬를 바이브레이션함 ㅆㅂ
3. 첨이라 긴장 존내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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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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