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해본 여러가지 자위썰1

안녕 게이들아 어제 아줌마 꼴린썰 쓴 게이다
지금 태풍와서 작업끝나고 버스기다리는데 심심하기도하고 전글 댓글 반응이 있어서 글 또 한번 적어본다.
우선 야동을 알게된건 초등학교 5학년때 즘이야
야동은 몰랐고 여자 알몸사진보는데 개꼴리는거 그 후로 더 찾아보다 야동을 봤지 그러다 자위가 뭔지알게 되고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는데 존나 여러가지가 나왔지만 그중에서도 나는 청소기딸을 쳤어
방법은 간단해 발기한 상태에서 청소기 밑바닥에 닿는 그 부분은 분리하고 구멍으로 ㅈㅈ집어넣고 청소기 틀면 돼.
처음엔 잘 몰라서 고간까지 흡입되니까 기분안좋았는데 나중엔 강약 조절 하면서 하니까 ㅂㅈ에 하는거 이상으로 기분 좋았어(단, 이건 10년도 더 된 기억과 느낌이고 현재 ㅂㅈ에 하는것과 비교하는거니까 무조건 믿지는 말자)
그렇다고 하더라도 손딸같은거에 비하면 쾌감은 ㅆㅅㅌㅊ야 청소기 키면 흡입되잖아 근데 그 구멍을 내 ㅈㅈ로 막고있는건데 ㅈㅈ를 끝까지 넣는게 아니고 2/3 정도만 넣으면 ㅈㅈ가 흡입력때문에 안에서 엄청 떨려(표현이 이래서 그렇지 ㄹㅇ 느낌 ㅆㅅㅌㅊ임)
내 인생 최고의 딸이였다
괜히 오나홀 세척도 힘들고 비싼거 사지말고
집 청소기 좋은걸로 사서 숨길걱정없이 놓고 잘 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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