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 엄마한테 걸린 썰

고2때는 하루에 한번은 꼭 자위를 했었다
그런데 자위하다보면 휴지에 조준해서 쏘는게 답답할 때가 있다
알재? 가끔은 그냥 시원하게 쏘고 싶단 말이야.
그래서 그날은 책상에다가 했어.하필 그때 엄마가 걸레들고 들어와서 책상을 닦겠대.
좀 나가라고 소리쳤지만 엄마는 고집이 막무가내다.
이게 뭐야?콧물이잖아?너 왜 여기에 코를 풀었어?너 또라이니? 너는 정말 정신에 문제가 있어.
엄마정도 되는 나이의 여자가 그게 뭔지 모를리는 없지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46
소심소심 |
10.09
+102
소심소심 |
10.09
+49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3
빠뿌삐뽀 |
10.04
+109
레이샤 |
10.03
+20
♥아링이♥ |
10.01
+4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