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ㅋㅋㅋㅋ엄마 먹었다ㅋㅋ - 2

욕하러 온 새끼들 씹병신새끼들아.
니들 취향이 아니면 패스하면 그만이지 왜 씹어대고 오지랍 참견 씹선비 질이냐 ?
남의 엄마들이 다 너희 어머니처럼 뒤룩뒤룩 퍼진 아줌마인 줄 아니 ?
집에서 사춘기 아들 앞에서 쌔끈몸매에 홀딱벗고 엉덩이 씰룩거리며 돌아댕기는 유부녀들,
지 남편한테 걸릴까봐 겁내 신경쓰면서 아들래미한테는 걸래년 인증하며 떡치로 댕기는 애미년들 수두룩하다.
(실제로 신랑한테 알리바이 만드느라 아들 대리고 나와서는, 2만원주며 PC방 가 있으라고 하고 모텔에서 떡치는 년도 있다 )
그런 애미를 보며 자지 꿈틀대는 어린 아들이랑,
아들내미 그렇게 만든 애미년이랑 누가 잘못이냐?
정답은 둘 다 잘못 없다.
아들이건 엄마건 남자, 여자로써 즐거운 인생 살아가면 그만이고
주변사람한테 그런 좃같은 이야기 말 못해서 요기에 썰 푸는걸 맘에 안들면 니들은 걍 조용히 뒤로가기 누르면 된다.
나도 울 엄마와 근친ㅅ 상상하면 구역질 나지만,
니네 기준으로 남들 판단하며 욕지거리하는 무식함에는 구토가 평양까지 날라갈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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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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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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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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