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건전 안마방가서 삐진 썰

하도 술을 쳐 자시고 쳐 돌아 댕겨서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난다 몇년은 됐고
집에서 나와서 서울에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잘떄도 마땅치 않고 어떻게 해서 안마방에 갔다
그래서 안마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다가 이야기가 색스 쪽으로 갔다
그래서 그 안마사가 젊은 애였는데~
하고싶다 라고 이야기 하니 그럼 싸게 해주겠다 라고 하더라
그래서 속으로 아싸~~ 하고 있는데 입으로 사까치 해준다고 하더라 ㅋ
그래서 싫다고 삽입으로 하자 라고 하니깐 안 된다더라
내가 뜨뜻미지근한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걸로 싸우다가 못하고 끝냈다
그래서 내가 완전 삐지고 말한마디 안 하고 있으니깐 그 안마사가 나가면서 입으로 해준다니깐.... 이라고 여운을 남기고 나가더라
ㅋㅋㅋㅋ 한번하면 끝을 봐야지~!!! 무슨 입으로 만이냐 !!!
지금 생각하면 나는 그냥 병신 새끼였던거 같다
그거라도 받을껄........ 중간에 찌찌 젖꼭지도 손 넣어서 돌리고 할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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