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다녀와서 만난 첫 여친이랑 섹스 조진 썰

당시에 군산에서 일할때였는데
군산에 그 호수공원 존나 큰 곳 있음
거길 항상 걷곤했어 연애 초반+전역직후라 솔직히 손만 잡아도 꼴릴때였거든
근데 그 호수공원이 하도 커서 사람 드문, 약간 개발 안된 곳이 있어
그래서 거기서 항상 앉아서 좀 얘기하고 그랬지
그러다가 며칠 안되서 키스를 했는데 키스를하다가 그 여자애가 나를
마주보고 내 허벅지에 앉은거야
그래서 내가 허벅지에 힘을 ㅈㄴ 줬다 뺐다 하니까 ㅈㄴ 웃더니 좀 일어나더라고
내가
“왜그래?”
했더니
ㅎㅎㅎ 몰라 하는 듯한 표정이길래
내가 다시 앉혀서 힘을 다시 줬다 뺐다 했음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흐응 하능거야 아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다 하고 손좀 쓰려는데.
땍! 이러더라고
아쉽게 그날은 불발이되고
그래서 계획을 세웠지. 기본 테크인 디비디방을 가자 생각을했지
항상 나는 디비디방을 진도빼는 장소로 애용거든
그리고 담날 자연스레 다크나이트 보고 싶다고 해서 디비디방가서 진도를 뺐지
옷을 항상 카라티 큰걸 입어서 몰랐는데 가슴이 상당한거야
눈돌아가서 막 벗기고 ㅂㅃ까지만 하고 접었지
왜냐면 그래두 첫 섹은 항상 갖춰진 장소에서 해야 매너라고 생각해서 그케 얘기하구
그주 주말에 여친 편의점 알바 하는곳에 가서
내가 기다리다 만나서 꼭 끌어안았는데
그때 ㅍㅂㄱ되있었거든
“오빠 왜케 화났어?” 하길래
그때 내가 레드불을 먹었다고 몸이 이상해 했거든
근데 얘가 생각보다 너무 완고하게 거절을 해서 좀 놀랬는데
그렇게 3-4시간 지나고 나서 묻더라고
“아직두 하고싶어 오빠?”
이러길레 주저없이 걷다가 상가에 들어가서 다시 또 애무 조짐
거친 숨을 몰아쉬다 여친이
“자취방에서 짐좀 챙겨올게”
하길래 ㅇㅇ 하고 기다리다 바루 그 뭐야 무슨동이지 아무튼
군산 모텔 집단촌인 곳으로 바로 택시타고 가서 했지
아 근데 오픈할때 진짜 물이 너무 흥건해서 진짜 엄청 행복했는데.
정상위 하다가 뒷편에 있는 화장대? 같은데로 들어서 놓고 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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