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거유 유부녀 만난 이야기 2

지금 올래? 라는 말에 바로 출발했음
만나서 차에 태웠을때가 오후 5시
좀 이른 감이 있어서 식당가서 저녁먹고 나오니 6시 조금 넘어서
깜깜해져 있었음
소화도 시킬겸 근처 공원으로 차 몰고가서 손잡고 얘기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손등 살살 문지르니 찰싹 달라붙는데 팔이 가슴 사이에 쑥 들어가는 느낌이었음
안 그래도 좀 커진 상태였는데 완전히 발기돼서 미칠 지경
그래서 주차해놓은 공원주차장으로 다시 돌아갔음
깜깜하고 추운 겨울에 사람 사는곳에서 좀 떨어진 공원이다보니 산책중인 사람만 몇명있고 공원 주차장은 차가 한 대도 없었어
산책 후 차 뒷자석에 타자 부둥켜 안고 키스하면서 서로의 가슴과
성기를 주무르기 바빴음
팬티속에 손이 쑥 들어오는걸 느끼고 바지를 벗으며 만날때마다 눈이 갔더 그 거유를 손으로 떡 주무르듯 만지자 키스하던 입을 떼며 신음을 내지르더라
평소엔 조곤조곤하게 말하던 아줌마였는데 가슴을 주무르자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음탕한 소리가 입에서 나왔음
모텔가려던 생각은 신음소리 듣고 너무 꼴려서 머리속에서 바로 잊혀짐
자지 덜렁거리면서 차에서 나린다음 suv 뒤 트렁크 문을 열고 탔어
차 뒷 공간에 둘다 남은 옷 다 벗은 다음 알몸으로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
난 키스하면서 눈이 풀린 여자는 처음 봤어
혓바닥 내밀고 손으로는 자지 주무르면서
"자지,자지,좆,좆,좆"
이러면서 잡아먹을 듯이 키스함
위에 적었던것처럼 평소에는 말 조곤조곤하게 조용히 말하던 사람이 자지 좆 거리니까 나도 너무 흥분함
그 년 귀에다가 "보지,씹구멍,걸레년"이라며 말해주니까
"어으아허어억"
괴상한 소리 내면서 내려가서 빨딱 선 자지를 쭈붑쭈붑거리면서
처 빨아댐
엎드려서 좆 빠는 거유 아줌마 보지 만져보니 보지물이 줄줄 흐르는 중이었어
손가락으로 쑤셔대니까 찔꺽찔꺽 쩔꺽 철퍽철퍽 거리면서 소리가 확 변함
위를 보니 예전에 영화 타이타닉 마차 섹스씬처럼 창문에 김이 뿌옇게 서려있더라
그렇게 빨리다가 눕혀서 가랑이 쩍 벌린다음 올라타서 집어넣었어
그렇게 정자세로 박으니
"억억악어억 나 미쳐 더 더 더 더 어억악아아악"
이상한 신음소리에 자지가 더 딱딱해지는걸 느끼면서 계속 박아댔어
그러다가 날 팔다리로 꽉 끌어안다가 풀리면서 널부러지더라
난 싸지도 못해서 가슴 주무르면서 자세 바꾸려는데 주차장 반대쪽에 싼타페가 들어오더라
산책가나 싶어서 거유 가슴 만지며 조용히 쳐다보고 있는데 1분뒤쯤 한대가 더 오더니 싼타페 옆에 주차함
운전자 둘다 내려서 서로 키스하다가 싼타페로 올라탄다음 몇분뒤에 차가 꿀렁꿀렁 거렸음
우리 차도 방금까지 저렇게 흔들렸겠구나 하며 아줌마를 흔들어서 정신 차리게 한 다음 옷입고 모텔로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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