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그 아줌마도..
우리집은 2층 집이었어..
가족이 많다보니 부모님이 2층집을 지으셨어..
그러다 누나들이 하나 둘 결혼하고 보니 집이 텅 비더라고 ..
그 전만 해도 난 2층에 혼자 살다 시피 했는데 ..
그러다 엄마가 너무 집이 노니까 2층에 세를 주게 됐어..
2층에 방이 2개에 거실 부엌 다 있으니까
꼬맹이 2명(아들딸)있는 부부가 이사를 오더라고..
조건은 그냥 내방은 쓰고 하는 그런 거였나봐..
난 학교 다니고 운동만 하러 다니는 그런 병신이었고 .
집에는 잘 안들어오는
울엄마가 나중에 나보고 하숙생이냐고 그럼..
그래도 하숙생은 집은 잘 들어오더라 ..
난 자유분방한 새끼고 애들을 참 좋아해..
지금은 아니지만 ..
방에 올라가면 꼬맹이 남자애가 형 형 하면서 따르더라고 ..
내방에는 온갖 놀이기구가 다 있으니까 ㅋㅋㅋ
그건 말야 어렸을때부터 프라모델 색칠하고 만드는걸 좋아해서 그런것들이 많았고
비비탄 총들이 무기고라고 할만큼 종류별로 엄청 있었거든.,.
그놈도 그걸 좋아했을거야..
궁금하기도 했겠지..
같이 쓰는 2층 이라고 해도 문은 안 잠그고 다니니까 혹시 모르지 들어와서 봤을지도 ㅎㅎㅎ
그렇게 그놈하고 친해졌던거 같애 ..
그런데 어느날인가 이놈이
형 여기 비디오 있는데 이거 볼래 이러는거야 ..
아저씨는 일터에 아줌마는 어디갔는지 없었고 ..
그럴까 하고 보는데
포르노임 ㅋㅋㅋ
서양꺼 ㅋㅋㅋ
나도 그동안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티비밑에 서랍에서 꺼내는데 그거였어..
거기다가 아줌마가 입는 하얀빤스 빨간 빤스 찢어진 빤스는 없었고 ...
좆이 확 올라오더라고 ㅋㅋ
아니 이 꼬맹이 새끼는 언제부터 봤길래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겨 ㅋㅋㅋ
아줌마가 언제 올지 몰라서 그냥 대충보고 끊고
내 방으로 왔어 ..
폭딸을 했어 ㅋㅋㅋ
그 일이 있은후 아줌마가 달리 보이는데 ..
학교가면 잘 안오던 집도 잘 들어오더라고 ㅎㅎ
그러다가 가끔 잼난 비디오가 있으면 빌려와서 같이 보고 놀아주고 하니까
그 부부도 되게 편하게 대해주더라고 .
그러면서 점점 아줌마 노출도 과감해지고 ...
가끔 아저씨가 출장가면 아줌마 혼자자면 꼬맹이랑 둘이서 비디고 보고 ..
그러다가 아줌마 잠자는 뒤척임에 하얀 빤스가 드러나서 실컷 봤었던거 같애..
아줌마가 대박인건 거실걸레질 하는데 노브라임 ..
와씨 ~~ 젖가슴이 다 보이는데 진짜 봐도 봐도 좋더라 ㅋㅋ
어느날 아저씨가 출장을 가셧나봐 . .
밤에 아줌마가 불르더니 술한잔할까 ..
하는데 좋다고 ..
그렇게 한잔 마시던 술은 자주 그랫던거 같아 ..
그러면서 나의 노출도 시작됐어 . .
빤스만 입고 창문이고 방문이고 살짝씩 열어놨던거 같아..
아줌마 노출도 심해지더라고 ..
빤스 보이는건 기본이고 가슴은 숙일때면 여지없이 보이니까
그때 한번 꼬셔서 먹어보기나 할껄 ㅋㅋ
여기 올라온 글마다 그러니까
와 ~~~ 난 병신인건가 ㅋㅋㅋ그런생각이 듦 ㅋㅋㅋ
근데 난 누나들이 많다보니 연상은 싫더라고 ..
누나한테 좆도 빨려보긴 했지만 그거 뿐이였고
가끔 그 생각하면 아쉬움에 ㅎㅎㅎ......
재미없지 ?
기다려 더 재미없게 해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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