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처음 깨달은 썰

처음 글이어서 못 써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올해 고3입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나 포함 친구 3명에서 카페가고
밥먹고 노래방가서 놀고 룸카페 갔는데 3명에서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ㅈㅇ 이야기가 나왔는데
자기 집에서하다가 언니한테 걸렸다는둥...
샤워하다가 소리 내버려서 변명했다는둥...
이야기하는데
나: "ㅈㅇ좀 편하게 침대에서 할수 있으면 좋겠어"
친구: "???왜 못하는데 너 외동이자나"
나: "침대에서 하면 시트 다 젖자나"
친구: "ㅋㅋㅋㅋ누가 시트 다 젖도록 싸대냐"
나: "????ㅈㅇ하면 시트랑 이불 다 젖자나??"
친구들: "ㅋㅋㅋㅋㅋㅋ먼소리야 누가 액이 그렇게나와"
이 이야기 듣고 멘붕왔어 왜냐하면 난 ㅈㅇ나 ㅇㅎ생각하면
팬티 다 젖고 액 많이 나와서 걱정이었거든 ㄷㄷ
남친 있었을 때는 생리 다가올 날이면
생리대 차야됐어 왜나하면 밖에 돌아다니다가 스킨쉽하고나
하면 팬티 젖어버려서 팬티 버리니깐 생리대로 애액 막았는데
나만 이런줄 몰랐었음 ㅈㅇ라도 하는날에는 진짜 화장실
이나 혼자있을 때 방바닥에서 안하면 못치울 정도야
친구들 말 듣고 성병걸리면 그럴수도있다드라~
내가 성관계를 해본것도 아닌데 성병에 걸렸을까봐
병원갔는데 병원 검사가 힘들드라ㄷㄷ
병원썰은 다음에 적을께 적다보니 너무졸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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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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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Comments
이거 ㄹㅇ 이런여자있더라 골목길에서 키스하는데 다리사이로 물 흘러내리더라, ㅅㅅ할땐 수건2장은 기본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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