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하드하게 썰

내가 글 쓰는 거 잼병이라 필력은 개호로인 거 감안하고 읽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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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다른 거 없이 특별한 날 아니면 버스 타고 여자친구 집에 놀러가서 집데이트를 했어 그리고 여자친구와 집에서 같이 요리도 해먹고 게임도 하다가 둘 다 옷 다 벗고 목욕 하고 낮잠 자다가 눈 맞으면 섹스를 했어 매번 조심스럽게 천천히 하는 섹스가 좋기야 하지만 매번 그렇게만 하니까 질린다고 하면 안되지만 질리더라고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내 섹스판타지를 줄줄이 다 설명하고(상대방 묶어놓고 뺨이나 엉덩이 가슴 배 성기 때리면서 침까지 뱉는 그런 상대방을 능욕 시키는 플레이를 좋아한다 그리고 애널도) 싫으면 안 해도 된다 억지로 할 생각은 없으니 더럽다고 생각하지만 말아달라 하니 얼굴이 빨개지더니 생각해 보겠다는 말을 하고 같이 섹스를 했어 (평범했던 섹스는 자세하게 말 하지 않을게) 그리고 평소처럼 집데이트를 하면서 내 섹스판타지를 고백한 것을 잊혀지려할 때쯤 여자친구에게 카톡이 왔어 며칠 뒤면 자기(나) 생일인데 갖고 싶은 거 없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냥 같이 여행가는 게 좋다고 그러더니 싱겁게 알겠어 하고 몇시간 뒤에 사진 한장과 맘에 들어? 하길래 사진을 봤어 그리고 한참동안 이게 뭔 일이지 하며 놀라서 여자친구에게 물어봤어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나 모르게 sm 용품과 새티스파이어? 그런 걸 주문 했더라고 나는 기쁨에 차서 이게 뭐냐며 계속 물어봤고 여자친구가 나에게 생일 하루동안 자기 주인님 되어달라며 쑥스럽게 말하는거야 나는 진짜 그때 심정을 자세하게 표현할 순 없지만 정말 좆이 바로 벌떡 서고 너무 흥분 돼서 내 생일 날만을 기다렸어 그리고 당일 날 여자친구가 문 앞에서 알몸에 내가 놔두고 간 흰 셔츠 한장 입고 있는거야 나는 너무 좋아서 보자마자 안고 고맙다고 말해줬지 그 말에 여자친구는 기뻤는지 내 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대면서 "주인님.. 오늘 하루는 거칠게 다뤄주세요.." 라고 말했어 정말 그 상황과 여자친구의 옷차림이 정말 야했지만 여자친구 몸부터 너무 야하고 꼴렸어 키는 156 작은 키지만 가슴이 B~C 왔다갔다 하는데 정말 탄력있고 수술한 것 처럼 예쁘게 모양이 잡혀있고 유두도 연갈색으로 정말 최상의 가슴이야 그리고 잘록한 허리에 터질듯한 엉덩이와 골반 진짜 못 버티고 바로 넣고 싶었어 그리고 여자친구가 택배로 주문했던 기구들과 sm 용품들을 쥐어주는 동시에 나는 들고 여자친구를 침대에 눕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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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힘들다 띄어쓰기도 잘 못하고 맞춤법도 다 맞는진 모르겠지만 무엇보다도 내 필력이 잼병이라 내용이 루즈할 수도 있어 더 써달란 말이 많으면 뒷내용 계속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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